빌드 다이버즈 1화를 보시면 리쿠가 첫 건프라를 고를때 알수없는 빛(마지gn단물같은)에 이끌려 더블오를 선택하는걸 알수있습니다.
더블오를 보신분들은 알고있겠지만 더블오의 주된 주제는 대화와 이해입니다.
대화를 하지않기 때문에 서로 오해가 깊어지고 서로의 행동을 이해 못하게 되죠.
하지만 그것들을 GN입자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연결시켜 대화를 통해 이해시키는 기체가 바로 더블오 입니다.
빌드다이버즈는 전작들과 다르게 인물들간의 갈등이 많이 들어나 있습니다.
브레이크 데칼을 사용한 사람들은 부족한 자신때문에 피해보는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그것때문에 자신을 싫어할거라 오해하고 그 고민의 대피처로 브레이크 데칼을 사용하죠.
그리고 지금까지의 리쿠의 행적들을 보면 주변인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대화와 행동을 통해 해소해주는 상황이 많이 보입니다.
마치 원작의 더블오의 gn입자를 통한 대화로 서로의 오해를 풀고 이해하게 만드는것 처럼요.
확증은 아니지만 GBN의 중요 시스템 또는 GBN그 자체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보이는 사라가 모두와 함께 있고싶다는 소망을 말하는 순간.
리쿠의 더블오 다이버 GN드라이브가 깨지면 GN입자의 날개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모든 브레이크 데칼이 사라지면서 서버가 안정화 되죠.
전 이 연출이 모두와 함께이고 싶다는 사라(GBN)의 소망을 더블오를 통해 시스템에 전달하였고 그로인해서 브레이크데칼이 사라지며 버그들이 고쳐졌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주인공 기체가 더블오로 선택된건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과 자신의 소망을 전달하기에 적절한 기체설정이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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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더블"오 다이바"로 하기위해 기체설정한게 아닌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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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사정을 입에 올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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