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시작은 모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스키너 = 루저) = (루저=스키너)
철덕인 러브조이 목사는 마누라랑 관계를 망치고
어쨋든간에 어머니의 날을 맞아 심슨, 러브조히,나하시마페텔론 이 3 집안의 남자들은 애들을 대리고 크루즈 여행을 가게 되는데
너...착한 여인이구나...
이 NTR 선언 편지를 받은 세 남자는 황급히 전화를 걸어보지만 모조리 불통이고.. ...
자기 집은 평안하다고 장담하는 호머
회상으로 문제점을 끄집어내게 되는데..
장모의 생일날 호머는 패티와 셀마의 사진을 찍어주다 저 둘의 꼬장에 폭발해서 대판 싸우고
결국 부부싸움으로 이어지고맙니다.
한편 아푸도 가정의 불화를 회상해보는데...
아푸의 비번날, 가족끼리 외출했다가 애 한명을 잃어버려서 만줄라와 대판 싸우고
늘 그렇듯 모네 술집에 쳐박혀있던 호머는 모와 만줄라가 춤바람난 현장을 목격하게되고..
다음은 티모시의 차례
시간상으로 호머가 생일잔치를 망친 다음날
역시나 가정이 평화롭다고 장담하는 티모시지만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건 없군요
목사 사모님과 독신남이 교회에서 단둘이 ㅗㅜㅑ.AVI
결국 크루즈에서 내린 셋은 황급히 집으로 돌아가려고하고
첫번째는 호머의 집.
짐을 싸는 마지의 실루엣이 보이는데...
오해가 풀리고 진한 키스로 마무리
다음은 티모시
누가봐도 파탄난 가정이니 껀수가 없는건 맞습니다.
집에 들어오자 여행가방에 짐이 싸여있는데..
보통 나가라는 의미죠
하지만 이쪽도 이스탄불에 부부여행을 가는걸로 훈훈하게 마무리
하지만 만줄라가 떠나는거또한 오해엿습니다.
결국 이 모든건 자기 마누라한태 신경못쓰는 세 얼간이들을 케어해주기위한 모의 큰 그림이엿습니다.
아이고..
마지막까지 훈훈한 나레이션으로 마무리.
와중에 날아가는 공기인형이 킬링포인트.
(IP보기클릭)222.109.***.***
여기서 호머의 명대사는 너를 후려쳐야할지 아니면 키스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니 둘 다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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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호머의 명대사는 너를 후려쳐야할지 아니면 키스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니 둘 다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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