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마지막 이야기인 생쥐와 인간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독후감으로 읽는 책들중에는 모르는 책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또한 작품을 보게 된것 같아 패러디의 좋은 이면인것 같습니다
생쥐와 인간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결국 허클베리 핀이야기를 이야기 해주면서 잡히고만 피터
피터:"ㅎㅎ 내가 시내에어서 처리를 받고 있는동안, 우리는 한번더 미국고전문학 시간을 가질거에요"
피터:"이 이야기는 쥐를 질식시키는 바보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 이야기는 생쥐와 인간이에요"
경찰:저녀석에게 미란다 원칙을 읽어줘
피터:"그거 알아 나도 읽고 싶어"
피터:챕터 1, '내 엉덩이를 먹어 돼지야'
(이런 ㅁㅊㅅㄲ!!)
쳐 맞는 피터
피터:아! 저 방망이가 내 코를 때렸어!
과연 피터의 행방은?
행방은 잠시 내비두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존 스타인 백의 생쥐와 인간 시작됩니다.
열차를 타고 일을 찾고 있는 두 떠돌이
조지와 레니가 일을 찾으러 열차를 타고 갑니다.
조지는 키가 작지만 레니를 잘돌보는 유능한 친구이고
레니는 덩치는 크지만 아이같이 행동을 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친구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레니를 항상 곁에두는 레니는 조지를 곁에 두는것만으로도 행복했기에 레니가 사고를 쳐서 일하던 공장도 그만두고 새로운일을 찾습니다.
약간 보면서 스폰지밥과 뚱이 같았습니다.
크리스:한번더 우리의 계획에 대해 말해줘. 조지
스튜이:그래, 그래 우리는 숙소가 열린 지역으로 가고 있는중이야,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steelers 팬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할거야
크리스:그럼 토끼를 키우는것은?
스튜이"그래 토끼또한 말이지"
그리고 드디어 숙소가 있는곳에 도착한 일행들
구인광고가 붙어있는걸 보고 문을 두드리는데
문을 두드리자 나온 아저씨
피터:안녕 이방인들, phelps ranch에 온걸 환영합니다.
사람들은 나를 슬림이라고 부르죠.
스튜이:얄꿏게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여튼 우리는 일을 찾고있어요. 어 혹시 일손이 필요하지 안으세요?
피터:뭐 3명 우리의 사람이 망가지기는 했죠, 그래서 아마 가능할것 같군요.
들어오세요.
피터: 그럼 이 일을 예전에 한적이 있었나요?
스튜이:우리가 어떤 물건을 식물에게서 뽑아서 나무자루에 넣는 일을하나요?
그래요, 아마 내생각에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어요
이일에 대해서는 직업에 대해 알필요가 없어요
피터:좋아, 좋아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죠? (레니를 가리키며)
당신에 대해서 한번 말해봐요.
피터:"내 생각에는 당신들에게 좋은느낌이 나는군요
다행히 일을 얻은 조지일행
일을 하던 와중 슬림이 찾아와 이야기를 합니다.
피터:오 좋아, 당신들은 잘하고 있군요
저기 한번 들어봐바, 내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어 그래서 내가 생각을 했는데 내가 간신히 너희를 알아봐서 너희들에게 섬세한 눈같이 하얀 강아지를 줄려고해
브라이언:좋아, 그냥 저기 죽은 눈녀석에 만큼은 주지는마, 왜냐면 벌써 나는 두번이 다른 이야기에 살해을 당했고 그러니까 나는 다시 그런일ㅇ....
크리스:강아지다!!
브라이언:아!(욕)
레니는 팔에힘이 보통사람보다 워낙세고 힘조절도 못합니다. 덕분에 움켜지고 뼈가 부스러집니다.
결국또 죽고만 브라이언
크리스: 이 강아지는 일어나지를 않아!
불쌍한 브라이언 ㅠㅠ
원래는 슬림이 키우고 있던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를 다낳은 와중 캔디가 키운던강아지 또한 병들고 냄새가 나는걸 보고 그에게도 강아지를 주면서 캔디가 키우던 강아지를 안락사를 시키자고 합니다.
캔디는 팔한쪽을 잃고 조지일행과 같이 일하는 노인이었는데 자신이 키우던 개를 벗삼아서 키웠지만 안락사를 시켜야 했으므로 다른사람에게 대신해달라고 합니다.
안락사가 끝난후 죽여도 모르는 사람에게 맡겼다는 것을 후회를 하죠.
그와중 부드러운 것을 좋아한 레니는 강아지를 얻었지만 그의 버릇은 항상 생쥐를 쓰다듬는것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생쥐를 질식시켰다는것과 같이 그는 잡는 힘이 워낙세서 잡기만 하면 엄청난 힘을 쥐게 되 결국 죽고맙니다.
브라이언이 죽고난 후
쾌그마이어:well, well, well
피터:너에게 저렇게 웰웰웰하면 저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퀘그마이어:여기보니까 우리가 새로운 노동자를 얻은 모양이군?
피터:그래 맞아 컬리, 나는 아침에 그들을 구했어
퀘그마이아:그럼 당장 그들보고 나가라고해
여기는 내가 가라테를 연습하던곳이야. 왜냐면 나는 나쁜놈이니까
조지에게 다가가는 컬리 아내
컬리 아내는 조지가 마음에 드는 모양인가 봅니다.
컬리:내 헤픈 아내에게 다가오지마!
스튜이:그러지말고 진정좀 해봐
컬리:싫어 가라테 시간이야
말을하고 레니한테 팔을 뻗는 컬리
알고 있겠듯이 힘이 센 레니는 힘이 세 컬리의 손을 으스러뜨립니다.
퀘그마이어:아우!! 젠장!
두고 보자, 이 멍청하고 큰 새끼야
그들은 일을 다마치고 조지는 영약한 머리로 투잡을 뜁니다.
조지가 투잡을 뛰고 있는 와중 레니가 좋은 건지 항상 레니를 찾는다면서 조지를 찾는 컬리 아내
크리스:미안해요, 당신의 남편에게 그런일을 하면 안됐었는데
매그:그래요 당신은 그 일을 잘해낸것 같아요.
혹시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나 자신에 자신이 있어요
크리스:내가 거짓말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나랑 사귈려고 하는것은 시간낭비에요
매그:나는 당신이 나를 망가지게 했으면해
크리스:OK
원작에서도 컬리의 아내가 유혹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패러디처럼 하는건 아니고
머리카락을 만져달라고하지만 아무래도 머리카락을 아기같이 계속만지던 레니에게 화를 내고 말고
손에 머리카락이 휘감겨서 잘빠지지도 안는데 여자가 아파서 소리를 지르려고 하자 조지가 볼싸봐 저지하고자 입을 막습니다. 결국힘이 너무센 레니에게 죽고만 거죠.
조지는 투잡을 위해 바에서 공연을 하는데요.
공연이 다 끝난 와중 레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원작에서는 마을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사람들이 총을 들고 레닌를 찾으려고 이에 어쩔수 없이 동참을 한 조지
다행히 레니를 찾은 조지
크리스:정말 미안해 조지, 나는 여자를 죽이려고 한게 아니야, 내가 일을 저지르니까 이제 온 마을사람들이 나를 목에 매달려고 해
스튜이:오 나는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게 하지 안을거야
크리스:고마워, 다시한번 토끼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 조지
스튜이:좋아 당연하지
그렇지만 내가 말을 하는동안 내 얼굴을 바라보지 말아줘 별을 세면서 말야
크리스:좋아
스튜이: 좋아, 우리는 B&B의 모든 손님들을 위한 단발 자전거 랙을 가지고 있을거야
스튜이:그 다음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토끼 우리를 가질거지
스튜이:잘가 레니
(빵)
스튜이:좋은 밤이야 애들아, 너희들이 리포트에 대해 행운을 빈다.
음 아무래도 패러디라 감동이 없지만 실제 이야기는 많이 불쌍합니다.
위에 말했듯이 레니를 잡느것을 동참한 조지는 자신이 직접나서겠다며 앞장을 섭니다.
자신을 책망하고 있는 레니를 사람들이 안들키는 곳에 조용히 이야기를 걸고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안 레니는 무릎꿇으면서 조지에게 야단을 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버릴 생각이 아니라면'너에겐 내가 있고 네가 있어 우리는 서로 의지하며 살수 있다' 즉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 와중 레니를 잡으려는 사람들의 고함소리가 점점 가까워지자 조지는 바람이 시원하니 모자를 벗으라고 레니에게 말을하고 그에게 강 건너능선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그들의 꿈인 땅. 암소와 돼지와 토끼가 있는 그들의 땅을 다시 이야기를 하죠.
토끼는 레니가 키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긴 조지. 레니는 아무 저항도 없이 쓰러집니다.
그리고 그는 죽일때 그 생각을 하죠
공장에서 함께 일했던 캔디가 강아지를 다른 사람이 죽이게 냅둔 것이 너무 후회스럽다고, 즉그는 남들에게 죽임을 당할바에야 자신에게 행복을 바라면서 자신에게 죽는것이 났다고 생각을 한겁니다.
저도 오래만에 문학타임도 가지고 책에 대해 오래만에 공부를 한것 같습니다.
단지 리뷰만한게 아니라 저만의 공부시간이 된것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제대로 잘 전달됬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제대로 안 사실은 나이를 먹고보니 이 소설이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고 또 그 때 생각도 못했던 배경지식들도 알게되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세계 경제공황시대여서 일을 찾고 있는 조지일행 그 시대를 배경하면서 읽고본다면 레니땜에 얻지도 못하는 일자리도 일이 생기는데도 같이 있다고 생각을하면서 더 애뜻한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보셨기를 바랍니다.
패밀리가이가 대중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려질때까지
리뷰를 조금이라도 해보겠습니다 ㅎㅎ
알게 쉽게 설명할려해도 아직도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