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평화로운 빌드
2화까지만 활약한 추츠미를 쓰러뜨리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빌드팀
그러던 중 불이 갑자기 꺼집니다
모두가 황당해 하고있을때
앞에는 찬란한 빛이....
(브렌도 놀랄 수준)
갑자기 환덕이 형이 짜자잔하고 나타납니다
모두를 웃기기 위해 촌시런 옷을 직접 입었습니다..
전 기자답게 옷의 출처를 물어보는 사와상
무려 수제작하신 옷이랍니다...
수제복 치곤 넘오 촌시런것이에오...
하와와 기자쟝 놀란것이에오...
모두의 반응을 뒤로 하고
우리의 환덕이 형은 옷자랑에 열심입니다
마치 수컷 공작이 암컷 공작한테 구애하듯이 말이죠
다들 뭔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들어온 컴플레인
그 주인공은 바로 민나노 아이도루 미-땅입니다
근데 컴플레인 대사가?
어?????
그러는 미땅 본인도 촌시런 옷입고 활동했네요....
마! 니가 그 말을 할 입장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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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뽀삐는 보다보니 익숙해지던데 미땅은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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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보고 미쳤던때 이랬던거 보면 천성인듯
(IP보기클릭)203.228.***.***
뭐 그래도 미땅은 작중 매니아들에겐 먹혔지만 겐토쿠의 저건... 게다가 남자... 수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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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미땅은 작중 매니아들에겐 먹혔지만 겐토쿠의 저건... 게다가 남자... 수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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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보고 미쳤던때 이랬던거 보면 천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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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뽀삐는 보다보니 익숙해지던데 미땅은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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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땅 첫출연 장면 혼파망스러워서 그부분만 스킵했었는데....미땅이 겐로쿠보고 촌스러 라고 말할 자격 없다... | 18.06.18 0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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