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판 4화 下 리뷰를 시작합니다】
나치스 한테 배를 털린 팬우드
적들은 수수께끼의 메세지를 배에 남겼고
영국군은 혼란에 빠집니다
팬우드는 기본 메뉴얼대로 행동 하지만
알다시피 적이 않좋았죠
솔직히 저건 패우드 잘못이라고 하기엔...
자기들로서는 답이 없는 상황 팬우드는 결국
인테그라에게 도움을 청하고
신나게 까입니다
사실 인테그라쪽도 답이 없는 건 마찬가지
그나마 있는 방법도 작전에 투입되는 기체가 단종품
하지만 헬싱에게는 팬우드라는 이름에 산타가 있죠
한편 나치스는...
립 반 윙클이 갑판에서 80년대 유행가를 부르고 잇었고
부하들도 고생이네요...
그렇게 혼자만의 라이브를 벌이던 윙클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 졌는데,
부하들은 안무가 무너져서 쪽팔림을 숨길려고
헛소리 하는 줄 알았지만
아카드가 옵니다
그렇게 일제 포격을 받지만
무사히 착륙에 성공한 아카드
립 반 윙클은 아카드와 대면하게 되고
처음으로 진지한 모습을 보이지만
역시 아카드...
팩트를 날리며 마탄으로
아카드를 바다에 빠트리려고 하지만
이미 운명은 정해져 있죠
립 반 윙클의 말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아카드는 배를 탈환 하는데 성공 하지만
알다 시피 모든 것은 소좌의 계략
그리고 드디어
전설의 연설이
시작됩니다
나치스
바티칸
헬싱
더 이상 멈출 수도
막을 수도 없는
전쟁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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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좌 연설은 이부분도 마음에 들더군요 원판과는 다른 광기를 지녔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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