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건담더블오]전쟁근절시키겠다는 각오...보여다오!!

[국대생]

 파일럿 실력으로는 아빠곰이 더 높았지만 기체 스펙은 건담이 더 높았네요

 아빠곰이 극장판 시점까지 살아있었다면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을거 같은데...아쉽군요

[루리웹-5098256906]

1기의 유니온의 그라함, aeu의 아리 알 서셰스(용병이지만 세력적으론 이쪽에 가깝고 대표자인 콜라사워는 네임벨류에 비해 딸려서...)와 더불어 최강급이죠. 그라함도 분노버프 기습으로 스로네의 빔샤벨을 강탈하는데 그쳤는데 엑시아를 거의 몰아붙었으니...

[정의의 버섯돌]

콜라는 어중간하게 강해서 살아남았죠 ㅋ

[호리미야]

저 장면을 보고 GN소드의 절살력에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었죠...

[Quasar7.7]

원래 모든 냉병기는 COP를 벗어나면 아무리 절삭력이 뛰어나도 벨 수 없습니다. 의외로 현실적인 부분

[죄수번호-3493859067]

본문의 상황은 거대 기계들끼리 가상의 입자 무기를 휘두르는 것입니다.
보통 인간의 근력으로 다른 인체에 쇠붙이를 휘두르는 상황에서도 COP에서만 유효타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그럼 도검류가 도끼보다 나을게 없죠.)
뼈의 존재와 두께가 문제될 뿐이지, 살은 세워놓은 날의 어디에도 베일 수 있고, 한 점으로 후려치는게 아니라 slice cut이라면 COP는 아무래도 좋죠.

[라이더 흑견]

GN소드는 입자코팅 기능을 온 오프 가능한데 저 장면에서는 입자 병기로서의 기능을 꺼놨다고 봐야겠지요
극중에서 평범하게 막아냈다가 기능을 작동시키니 장갑이 용융되면서 절단사키기 시작하는 장면도있고요

[호리미야]

아 입자가 항상 둘러져있는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