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판 8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S급 식재료를 보고 당황하는 티파니는
키리토에게 어떻게 구했냐고 묻는데
키리토曰: 걍 운이라고
일단 친구로서 티파니는 키리토에게
파는거 보다 먹는걸 추천하지만
키리토는 지인중에 이걸 요리할 만한 실력자가 없어서
그냥 팔겟다고 하는데...
갑자기 공포에 떠는 티파니
아스나면 그럴만 하죠
아스나를 악령으로 생각하는 티파니는 일단 무시하고
마침 잘됐다고 생각한 키리토
아스나에게 재료를 보여주고 거래를 제안 하는데
리즈벳 사건 이후로 적극적으로 변한 아스나
은근슬쩍 눈치를 주지만...
보디가드 탓에 망하고
상대가 키리토다 보니 잘 안되지만
10번찍어 안쓰러지는 나무 없다고 하죠
이번엔 직구를 던져 보지만
하....
그냥 평소처럼 협박으로 밀어 붙입니다
아이템 거래가 없던 걸로 됐지만
티파니는 친구의 정으로 조금 나눠 달라고 하는데...
오 왠일로...
그럴리가 없죠
티파니는 불공평하다고 절규하지만....글쌔요
약속한 저녁 6시
죽지 않기 위해 키리토는 아스나의 집으로 오고
아스나가 평소답지 않게 키리토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당연히 그런 아스나의 모습에 키리토는 불안해 하자
아스나는 키리토가 그나마 납득할만한 답변을 합니다
하지만 아스나를 잘 아는 키리토
자신이 사지(死地)에 잇다고 생각하고 긴장을 풀지...
다행스럽게도 키리토가 고자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된 S급 요리
오오옷!
그렇게 S급 요리를 즐긴 두 사람
아스나가 분위기를 타며 키리토에게 살갑게 대하지만
역효과였군요
아스나의 집에 잇는 거 만으로도 불안한데
아스나가 살갑게 대하자 불아해서 버티지 못한 키리토
이 분위기를 망치기 싫은 아스나는
가볍게 경고를 날리지만
하지만 눈새인 키리토는 눈치채지 못하고...
아스나는 아까보다 세게 경고에 들어가지만
결국 지뢰를 밟은 키리토
하지만 다행히 키리토가 눈새라
아스나가 정말 좋아하게 됏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자
피곤해진 아스나는 그냥 이대로 밀고 나가기로 합니다
그렇게 아스나의 협박으로 강제 패티를 맺은 키리토
이상하긴 했지만 다음날 아스나를 만나는데...
아스나 덕분에 신기록을 세웁니다
살려달라고 말하며 옆에 달라붙는
아스나가 더 무섭다면 당신은 정상입니다
그리고 나타난 볼드모트
키리토는 저런게 무섭냐고 아스나를 비꼬지만
알고보니 무단 침입한 변태
거기다 스토커..무서울만 하네요
확실히 심리적으로는 볼드모트가 무섭지만
물리적으로 아스나가 더 괴수니...
그러고 보니 애 이름이 머였죠?
남들 깔대는 청산유수 같은 말빨을 자랑하는 키리토
여러분 ■■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듀얼로 도발 했지만 되려 도발에 넘어간 볼드모트
하지만 키리토는 아직도 왜 이 잡몹이랑 자기가
싸워야 하는지 의문을 느끼고 잇었는데
확인 사살하는 아스나
진지하게 나섰지만
시스템 마저 그를 무시하고
키리토가 준 최후의 기회도 씹어버리고
듀얼 스타트
....
1초도 못버티는 잡몹
특별히 키리토께서 2라운드의 기회를 주지만
아스나가 말립니다
하지만 남자의 자존심이 잇다고
볼드모트는 물러서지 않는데
아...
걱정 마세요 권내라 안죽습니다
...다만 무지 아프죠
정신승리를 왜치며 사리지는 볼드모트
일이 끝나자 키리토는 처음부터
의문이였던 점을 아스나에게 묻는데
아스나는 직책상 자기가 패기 머했고
패는 거 만으로는 직성이 풀리지 않아서 그랫다고
아스나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은 키리토
이번 승부는 키리토의 완패
일단 원작처럼 아스나와 74층을 공략하던 키리토
거다 정리하고 이제 돌아가려던 차...
갑작스러운 고백
기습 고백에 아스나는 다황하지만
그냥 먹을거 때문이라 아쉬워 합니다
이타다키마스!
....?
샌드위치를 먹은 키리토
음식에 장난 쳤냐고 아스나에게 따지자
하지만 아스나는 아니라고 말하며
개똥을 넣어도 자기 스킬 탓에 고급 요리맛이 된다고
하지만 말하던 중 아스나는 무언가 깨달은 표정을 짓는데
알고보니 전에 먹은 S급 식제의 맛이 뇌에 각인 된것
즉, 궁극의 요리를 맛 본 탓에 다른 요리는 모두
쓰레기 처럼 느껴지게 된 겁니다
절망적인 소식이 키리토와 아스나를 덥치던 중
갑자기 나타난 괴한
무방비 햇던 아스나와 키리토는 다황하는데
다행히도 선량한 부랄이
적은 아니였지만 불치병에 걸려버린 키리토에겐
그닥 좋은 소식도 아니였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부랄이는
키리토의 상태가 좋지 않아보여 일단 사과부터 합니다
그러다 키리토와 앙숙인 아스나가 서로 같이 있는 걸 알고
눈치가 빠른 부랄이가 눈치를 주고
그런 부랄이를 응원하는 아스나
퇴로가 없는 상황에서 마침 나타난 무리로
정신을 돌리는 키리토
나타난건 아인크라드 해방군의 코버츠
그러게 그럼 한국인들이 진작에 깼을텐데
알고보니 코버츠는 스페인 사람이 아니라
스페인 사람 롤플레잉하는 잉여였던 것
사기 상승을 위함이라고 주장하지만
한국 군대가 생각나면 지는 겁니다
원작처럼 코버츠는 자기들끼리 보스를 공략하겟다고 하지만
클라인은 ■■ 행위라고 그들을 막는데
코버츠는 자신의 전략이 실패한적이 없다고 자신감을 보이지만
사실은 경허 없는 초짜
공략에 관해서는 제대로된 조언을 하는 키리토도
미친 짓이라고 말려보려 하지만
하지만 키리토의 평소 어법탓에 되려 출격하기로 한 코버츠
■■ 특공대나 다름 없는 그들을 보며
클라인이 걱정 하자
아무도 머라 안했는데
어째선지 혼자 말하는 키리토
결국 트라우마 탓에 그들을 도와주로 혼자 뛰어가는데...
도착한 보스룸
하지만 이미 전멸 직전
아스나는 크리스탈을 사용하라고 하지만
원작처럼 크리스탈이 작동 되지 않고
일단 지휘관인 코버츠에게 머라도 하라고 말하자
하는 수 없이 숨겨둔 비장의 전략을 꺼내드는 코버츠
그것은 바로...!
....
디아벨이 생각나네요
뒤늦게 도착한 부랄이
다행히 재미이 잇는 장면은 놓치지 않네요
왠일로 남을 걱정해주는 키리토
....Adiós
행동은 평소 답지만
누군가의 죽음으로
키리토는 흔들리고
자극 되는 트라우마를
애써 무시하려고 하지만
결국 도와 주는데
몸은 움직이고 잇지만 어째서 이러는지 혼란을 느끼고
키리토가 상대하는 사이 나머지를 구출하는 부랄이
무엇 때문에 자신이 이러고 잇는지 키리토는 생각을 하고
이유를 깨닫고...
하는 수 없이 제대로 나서기로 합니다
드디어 부랄이가 주연으로!
...잊으세요
대신 아스나가 돌진하고
클라인 대신 하드 캐리를 하네요
드디어 준비가 끝난 키리토
꿈쩍도 안하는 보스에게 데미지를 넣은건
바로 원작의 이도류 스킬
츤데레 스럽게 보스 퇴치에 성공하지만
키리토도 쓰러지고 마는데
다행히 정신을 차린 키리토
상태는 멀쩡해 보이네요
아스나 탓에 마조끼가 생겼나...
그럼 머라고 생각했니?
부랄이가 스킬에 관해 질문하지만
키리토도 잘 모르겟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애니 도적 중에서
양손 무기를 들고 스킬 사용한 애들이 있었죠
일단 잘 해결됐으니 부랄이는 쉴겸 돌아가기로 하는데
역시 대인배인 부랄이 키리토를 신경써주는데
...감격 스럽네요
부랄이가 드디어 클라인이 됐습니다
클라인이 떠나자 곧장 눈새 기질이 발동한 키리토
여러분은 오늘 하루 동안 키리토가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겟지만
머 그래도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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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를 기억한 것만 해도 원작보다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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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 Badass 키리토가 더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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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 키리토가 더 인간적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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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요약시리즈라고 구글 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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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 보시는거죠? 좋은 건 같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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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 키리토가 더 인간적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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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를 기억한 것만 해도 원작보다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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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 보시는거죠? 좋은 건 같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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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요약시리즈라고 구글 치면 나옵니다 | 18.04.22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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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심다. | 18.04.22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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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 Badass 키리토가 더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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