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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16화] 착한 인공지능, 나쁜 인공지능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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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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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토:AI는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 거야! 존 코너:뭐 ㅅㅂ?
18.03.21 09:21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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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솔직히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는 좀 철학적인 논의니까 작품속에서 이들을 사람으로 대하고 어쩌고가 옳다 그르다에 대한 판단은 작가한테 맡기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전개가 겁나 납득하기 어렵고 묘사가 설득력이 없어서 그냥 게임 중독으로 밖에 안보이는게 문제같음
18.03.21 07:51

(IP보기클릭)5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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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의 경계를 넘어 모든 인간과 유사한 존재들-인간의 경계, 간단히 말해 무엇이 인간인가? 라는 이 원초적인 질문을 다룬 작품은 정말 셀 수도 없이 넘쳐나죠. 그중에선 블레이드 러너나 A.I같은 걸작 중의 걸작들도 있고, 가까이 최근 일본 애니들만 봐도 낙원추방이나 로봇아빠의 역습같은 수작이라고 불릴만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봐 왔던) 이런 작품들의 공통점은, 전부 질문에 대한 답을 확실히 내지 않아요. 확답을 하지 않는다고요. 제작진이 누구든 간에 전부 이게 민감한 주제라는걸 알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작가는, 이 작품은, 고찰의 깊이는 앞서 말한 작품들과 비교해서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주제에, 왜 확답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걸까요. AI도 생명체다 인격체다 그런 어조의 말들을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내냔 말입니다. 독자를 설득하려고 하는 면이라도 제대로 보인다면 또 몰라 설득도 안해요. 애당초 주인공 다룬다고 AI 캐릭터를 세심하게 다루질 않으니까 설득을 할 수가 있나. 이건 그냥 강요죠. 자기 사상을 독자보고 걍 받아들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가라면 저하고 비교도 안될 만큼의 작품을 접했을텐데 그런 걸작품들을 보면서 자기 사상의 깊이에 대해 창피하다는 생각도 안들었을까요.
18.03.21 09:09

(IP보기클릭)1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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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우가 치트쓰던거랑 유이에몽이랑 뭔 차이인지 솔직히 알수가 없긴 하죠.(...
18.03.21 09:02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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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생각했습니다만 현재의 전개를 위해서 앞서의 전개를 바보로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좀 이상하지요. 건게일 때도 그랬지만 키리토의 독자적인 수사를 위해서 일본정부의 수사가 아무것도 단서를 못 잡고 무능한 정부가 되버리고 '또' 사람이 죽었는데 살인사건이라고 경각심을 갖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달리 말해 현재의 전개를 위해서 앞선 전개를 '일단 그렇게 퉁치자'하고 넘어가는 것 같아 단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이전에 토론하면서 언급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전개를 위해서 무리수를 놓을수도 있겠죠. 분노의 질주처럼 말입니다. 문젠, 소아온은 분노의 질주처럼 개X는 시각효과가 분 단위로 펑펑 터지는 작품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항상 너나나나 인명경시를 해대니까..
18.03.21 08:05

(IP보기클릭)119.192.***.***

아마 각 게임의 서버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인공지능들이 독자적인 세계에서의 정보를 백업했거나 복사했기 때문에 한 게임을 롤백해버려도 다른 게임으로 피신해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롤백기능이 소용없을수도 있겠습니다.. 만 그렇다면 현실로 스카이넷이 나타난거니 당장 게임이고 뭐고 인류가 담함해서 서버를 다운시키려고 하겠죠.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AI라니,
18.03.21 07:46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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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조드
저번에도 생각했습니다만 현재의 전개를 위해서 앞서의 전개를 바보로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좀 이상하지요. 건게일 때도 그랬지만 키리토의 독자적인 수사를 위해서 일본정부의 수사가 아무것도 단서를 못 잡고 무능한 정부가 되버리고 '또' 사람이 죽었는데 살인사건이라고 경각심을 갖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달리 말해 현재의 전개를 위해서 앞선 전개를 '일단 그렇게 퉁치자'하고 넘어가는 것 같아 단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이전에 토론하면서 언급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전개를 위해서 무리수를 놓을수도 있겠죠. 분노의 질주처럼 말입니다. 문젠, 소아온은 분노의 질주처럼 개X는 시각효과가 분 단위로 펑펑 터지는 작품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항상 너나나나 인명경시를 해대니까.. | 18.03.21 08:05 | |

(IP보기클릭)118.37.***.***

톰조드
저 동네 인간들은 겁나 무능해서 그걸 모릅니다. 현실 스카이넷 맞고요 묘사 보면... 저 카디널이라는 존재는 | 18.03.21 14:07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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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솔직히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는 좀 철학적인 논의니까 작품속에서 이들을 사람으로 대하고 어쩌고가 옳다 그르다에 대한 판단은 작가한테 맡기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전개가 겁나 납득하기 어렵고 묘사가 설득력이 없어서 그냥 게임 중독으로 밖에 안보이는게 문제같음
18.03.21 07:51

(IP보기클릭)183.104.***.***

Ai하니 유희왕 브레인즈가 생각나네
18.03.21 08:01

(IP보기클릭)223.62.***.***

l913
조류독감.... 죄송합니다 | 18.03.21 08:38 | |

(IP보기클릭)175.199.***.***

개인적으로 엑스칼리버편의 의의는 클라인의 개그씬이죠
18.03.21 08:56

(IP보기클릭)1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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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우가 치트쓰던거랑 유이에몽이랑 뭔 차이인지 솔직히 알수가 없긴 하죠.(...
18.03.21 09:02

(IP보기클릭)5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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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의 경계를 넘어 모든 인간과 유사한 존재들-인간의 경계, 간단히 말해 무엇이 인간인가? 라는 이 원초적인 질문을 다룬 작품은 정말 셀 수도 없이 넘쳐나죠. 그중에선 블레이드 러너나 A.I같은 걸작 중의 걸작들도 있고, 가까이 최근 일본 애니들만 봐도 낙원추방이나 로봇아빠의 역습같은 수작이라고 불릴만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봐 왔던) 이런 작품들의 공통점은, 전부 질문에 대한 답을 확실히 내지 않아요. 확답을 하지 않는다고요. 제작진이 누구든 간에 전부 이게 민감한 주제라는걸 알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작가는, 이 작품은, 고찰의 깊이는 앞서 말한 작품들과 비교해서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주제에, 왜 확답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걸까요. AI도 생명체다 인격체다 그런 어조의 말들을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내냔 말입니다. 독자를 설득하려고 하는 면이라도 제대로 보인다면 또 몰라 설득도 안해요. 애당초 주인공 다룬다고 AI 캐릭터를 세심하게 다루질 않으니까 설득을 할 수가 있나. 이건 그냥 강요죠. 자기 사상을 독자보고 걍 받아들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가라면 저하고 비교도 안될 만큼의 작품을 접했을텐데 그런 걸작품들을 보면서 자기 사상의 깊이에 대해 창피하다는 생각도 안들었을까요.
18.03.21 09:09

(IP보기클릭)223.62.***.***

페이스리스
제 생각에 작가의 의도는 인공지능이 인간에 준하는(유이) 수준이나 적어도 반려견에 준하는 수준까지 될 수 있고, 또 실제로 그런 존재도 있으나 사람들은 그런 대우를 해주지 않고 그런 대우를 해주는 키리토 일행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긴한데.... 묘사가 워낙 깊이가 없어서 그냥 게임중독자로 밖에 뵈지 않는다는게... | 18.03.21 10:40 | |

(IP보기클릭)1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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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토:AI는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 거야! 존 코너:뭐 ㅅㅂ?
18.03.21 09:21

(IP보기클릭)175.200.***.***


후...버츄어유튜버 키즈나 아이 양께서 친히 인생 종쳤다고 하십니다. 끝났다고 빌어먹을 키리토 놈아!!!!
18.03.21 09:27

(IP보기클릭)175.117.***.***

욕을 빌미로 신고를 했는데 욕을 빼니까 더 세심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18.03.21 09:31

(IP보기클릭)175.117.***.***

무니눔
내가 했다는 거 아닙니다.. | 18.03.21 19:36 | |

(IP보기클릭)114.205.***.***

무니눔
비추 왕창 달려서 당황하신듯ㅋㅋㅋ | 18.03.21 19:51 | |

(IP보기클릭)121.125.***.***

꽤 오래전에 완결난 국산만화 유레카에서도 유저들은 AI를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았죠.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서로 다르니까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전 차라리 유레카 쪽의 AI에 대한 유저들 인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18.03.21 09:40

(IP보기클릭)211.54.***.***

사실 ai고 카야바이고 간에 소아온에서 가장 깔 점은 하나입니다. 바로 재미가 없다는 거요...... 작품의 모든 걸 키리토에게 올인해서 키리토에게 몰입을 못하면 그냥 닭 쫓는 개가 되어버립니다. 문제는 이 키리토라는 녀석이 작가조차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시인할 정도로 공감이 안 가는 녀석이라는 거죠......
18.03.21 09:46

(IP보기클릭)125.128.***.***

가장웃긴게 온라인게임을아주 잘만들어도 결국 점검할때는 전부 강제로그아웃시키고 한단말이죠 온라인게임4대명검이 없는 비현실적인 소설에 불과
18.03.21 10:26

(IP보기클릭)114.129.***.***

독자: 카야바 아키히코 미화를 비판한다! 작가: 그럼 카야바 사실 착한일도 많이 해뒀다고 실드! 독자: 키리토가 NPC의 생명을 실제 인간들과 동등하게 여기는 점을 비판한다! 작가: 그럼 인공지능도 인간과 동등한 [코코로]를 가지고 있다고 실드! 아니 그게 본질이 아니란 마리야.....
18.03.21 10:30

(IP보기클릭)61.254.***.***

레핑코핀[수십?~백?] > 카야바[4천] 어메이징한 논리
18.03.21 10:43

(IP보기클릭)211.36.***.***

진짜 사상이 의심스러워서 작가 머릿 속을 까보고 싶다;
18.03.21 11:07

(IP보기클릭)211.178.***.***

게시글 보면서 드는 생각: 아무생각없이 봐야하는구나
18.03.21 11:11

(IP보기클릭)203.226.***.***

작가는 그냥게임하는데 무슨 열등감이있나? 그냥게임을 게임으로 못만들고 개연성은 엄청떨어뜨리면서 사람목숨이 달렸네 ai가 폭주했네 이 ㅈㄹ이잖아
18.03.21 11:29

(IP보기클릭)58.141.***.***

인공지능을 사람처럼 대하는 게 말이 되냐는 글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인공지능까지 갈 것도 없이 러브플러스 캐릭터랑 결혼식 올리고 자기 최애캐 생일 챙겨주겠다고 다키마쿠라를 들고 레스토랑에 가는 게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키리토가 ㅁㅁ라는 거
18.03.21 11:43

(IP보기클릭)121.129.***.***

게임을롤백 못시키는 이유는 그냥 간단히 말해서 쉽게쉽게 만들려고 제작자들이 카야바의 자동 게임생산에 관리까지 하는 커디널시스템에 사용의 대가입니다. 제작사는 평소 관리를 안해도 돈이 들어오니 관리비 안들어서 좋다는 장점이 존제하지만 실수해서 커디널 시스템이 폭주하면 제어도 안됩니다.
18.03.21 12:39

(IP보기클릭)112.121.***.***

벌써 좌표 찍혔네 참 빠르다
18.03.21 13:47

(IP보기클릭)121.136.***.***

이번분기에 Beatless라고 있는데, 거기서도 인공지능이 나오기는 합니다.. 물론 저렇게 1차원적으로 짱짱선으로 나오지는 않지만요..(눈썹이 4개달린 안즈나, 손바닥에서 곳토브로우를 날려대는 잉여신이라던가..)
18.03.21 13:53

(IP보기클릭)115.138.***.***

하하하. 당연하죠. 저쪽 게임은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거든요. 위ㅣㅣ대해서 주인공의 찬양을 받는 선 각 자 ! 카야바님만이 통제할 수 있거든요! 애초에 4천명이 죽은 사건이 왜 일어났겠어요. 너브기어니 하는 수단은 부차적인 요인에 불과해요. 근본적으로 소드 아트 온라인에 손댈 수 있는 놈이 걔밖에 없어서 그런겁니다. 당연히 씨앗이랍시고 시시덕대며 걔만 손댈 수 있는 도구를 갖고와서 뿌려버렸으니 통제따위가 될 턱이 있나?
18.03.21 14:02

(IP보기클릭)118.37.***.***

리뷰랑은 별개지만 왠지 바리안이 지 아들 뚝배기 부수는 스토리 재밌을것 같은게 기분탓일까요...
18.03.21 14:08

(IP보기클릭)118.37.***.***

r175uk4 fuj1m4ru
유이가 더 문제인게, 작중에서 유일한 진짜 인공지능(사람과 동일한 영혼이 있음, 4부에 등장하기에, 아직 안나옴)의 제작 방식과는 전혀 다른, 영혼 없는 프로그램이라는게 작중에 공언되어 있다는겁니다. | 18.03.21 14:09 | |

(IP보기클릭)121.144.***.***

살아있는 사람 4천명과 인공지능&프로그램 중 뭐가 더 가치있는지 모르는 주인공.
18.03.21 16:56

(IP보기클릭)121.159.***.***

저는 이 애니매이션을 보기 전에 한가지 전재를 두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모든 키리토가 정신나간 히키코모리 게임 오타쿠라는거죠. 그런데 데스 게임까지 했다? 정신병 나기 딱 좋습니다. 한창 데스 게임으로 오락가락하는데 인간들은 점점 한심하고 비열해지기나 하니 순수하고 매력적인 AI들에게 더 눈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키리토 주변의 캐릭터들은 그런 키리토를 보면서 그에게 오염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잘 모르는 아스나는 물론이오 순수한 아이인 시리카는 키리토의 주인공 버프로 주인공에게 빠져들었고 그 결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것이죠. 이게 점점 늘어나니 키리토의 주변에는 키리토교의 신자들만 남은겁니다. 제 생각에는 마지막에 히스클리프랑 싸울때는 그렇게 빡돌았던 놈이 카야바를 빨아주는걸 보면 아무래도 키리토는 히스클리프와 카야바를 따로따로 본게 아닌가합니다. 히스클리프는 이 모든 고생의 근원인 최종보스 '마왕'이기에 모든걸 부정하며 전력으로 부딪히면서 싸웠고. 카야바는 그냥 개발자가 나와서는 '플레이해줘서 고마워!' 라는 메세지가 나오는 느낌으로 받아들였을 거라고요. 즉 '4000명을 죽인 살인마는 '히스클리프' 이며 이 악당은 내가 쓰러트렸으니 모든게 끝났다!' 라고 키리토에게는 이미 끝난 '컨텐츠'인겁니다. 그리고 카야바는 이런 개 쩌는 게임을 만든 신같은 존재죠. 자신을 단순한 아싸 게임덕이 아닌 영웅이 될 수 있었던 '진짜' 세계. SAO를 만들어줬으니까요. 그리고 그 정신세계는 그 스릴과 달성감, 자존감을 잊지못하고 또다시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갈수 있는 가상현실게임에 몰두하게 되는것이죠. 2년동안의 데스게임은 그를 [키리가야 카즈토]가 아닌 [키리토]로 바꿔놓은겁니다...참 불쌍한 놈인거죠 물론 작가가 ㅂㅅ이라서 이따구로 밖에 못쓰는거지만.
18.03.22 01:10

(IP보기클릭)183.108.***.***

저기악역이 개 허접인 이유 : 그냥 키리토 아이디를 벤하면 됬어 시1발. 오죽하면 나무위키가 취소선으로 분함을 표한다냐.
18.08.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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