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캠핑과 독서를 즐기는 시마린. 학교에서도 도서위원인듯
책의 제목이...?
잘 안보이지만 <초고대문명X 의 수수께끼> 같습니다.
이건 도쿠가와 매장금의 수수께끼.
고대문명설, 도시전설 등에 관심이 많은가보네요.
할아버지의 영향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 지역 전설에도 밝음
그러다가 실제로 초자연현상을 목격....!?
그냥 술취한 언니였습니다~
이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혼자 독서하는 모습은 잘 안나오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취향을 포기한 것은 아니죠. 주위의 다른사람들도 단체활동에 동화할것을 강요하지 않고요.
유루캠프의 주제를 굳이 찾자면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있으면 여러가지 다른 성향의 사람들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가 아닐까 싶습니다
(IP보기클릭)121.124.***.***
린이 솔로캠과 독서만으는 찾을 수 없을 인생의 소소한 신비(?)들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IP보기클릭)211.229.***.***
(IP보기클릭)121.124.***.***
린이 솔로캠과 독서만으는 찾을 수 없을 인생의 소소한 신비(?)들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