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오늘도 치고박고 싸우느라 바쁜
조로메와 미쿠
그리고 조로메는
중반부에 만나게 된 아줌마에게
마누라 뒷담화를 시전하는데
어우 그거 히스테리 덩어리에 입만 살아갖고...
"파트너 갈아치우지 그러니?"
....어?
아니..그래도 조강지처를 어떻게.... (시무룩)
오늘은 흥미돋는 떡밥을 많이 흘려서 묻힌 감이 있지만
그래도 미쿠에 대한 조로메의 저런 츤츤데레함이
꽤나 훈훈했단 말이죠
물론 이쪽도 츤츤이라면 뒤지지 않는다...
조로메 이탈되서 한창 걱정하고 있다가
찾았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
결국 마지막까지 티격태격
바닥 닦던걸 얼굴에 갖다대는 혐성 보소;;;
어쨌든 간만에 귀여운 츤x츤 커플
과연 둘 다 끝까지 살아남을수 있을까...
(IP보기클릭)27.35.***.***
애기들 하나하나 귀여워서 봅니다.
(IP보기클릭)121.144.***.***
아무도 죽는 일없이 엔딩까지 쭉 갔으면 좋겠네요. 일단 등장인물이 나이도 어리니. 트리거 전작에서도 죽는 인물은 별로 없었으니.
(IP보기클릭)210.106.***.***
조로메도 은근 성장형캐릭이죠. 후반에 포텐터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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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메도 은근 성장형캐릭이죠. 후반에 포텐터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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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하나하나 귀여워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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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죽는 일없이 엔딩까지 쭉 갔으면 좋겠네요. 일단 등장인물이 나이도 어리니. 트리거 전작에서도 죽는 인물은 별로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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