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집세를 내라는 카나에
카나에는 돈으로 욕실 리폼할 수 있다고 농담을 하지만
도망간 두사람
둘은 마레오폰을 구하기 위해 일을 하러 떠납니다.
찾아간곳은 아르케회사
여러모로 곤란하던 미츠루는 다른 곳을 소계해주고
조율사를 불러달라는 베토벤
다시 치려는 모차르트를 깨물어버리는 베토벤
하지만 인간성때문에 탈락
본인들이 왜 탈락됬는지 이해가 안가는 두사람
우연히 만난 소스케
돈을 벌려는 이유가 마레오픈을 사기 위해서라는 두사람
그런 두사람에게 편의점 알바잡지를 알려줍니다
여러모로 끝에 편의점에 취직한 두사람
하지만 사고만 치는
하지만 하루일당이 아닌 편의점을 또 관두고
마레오픈을 위해 고액 단기 알바를 찾기 시작한 두사람
야쿠자까지 오게된 두사람
다시 생각을 정리해보는 두사람
다시 마레오픈을 위한 일을 하러 갑니다
(나레이션 쇼팽)
여러모로 까대는 쇼팽에게 심기가 불편한 카나에
엄청난 조회횟수
그런 마레오픈에게 꼿인 또다른 인간...
본격적으로 마레오픈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오토와관 인물들을 까면서 즐기는 쇼팽
그런 쇼팽앞에 나타난건
본인이 까던 모츠와 베토
하지만 둘은 쇼팽을 전혀 못알아보고
여러모로 상태가 이상한 두사람
한편 오토와관에서는 완성된 마레오픈
하지만 맘에안든 리스트는 박살내버리고
다시 제작에 돌입
벤조랑 아루키치에서 빠져나온 두사람
왜 이곳에 오게됬는지 경위를 설명합니다
멋대로 거짓말하는 모츠
암튼 이상적인 알바찾기에 지쳐버린 두사람
다투고 화해하고 그런 두사람에게 나타난
또 거짓말
암튼 이런저런 일 끝에 오게된 마을
아름답고 따뜻한 마을
본인들이 추구하던게 차 (마챠)라고 생각하게 된 두사람
아예 이곳에서 살 생각을 합니다.
바깥틀어박기 기간이 끝나고 돌아온 쇼팽 그간의 일을 말합니다
다시 틀어박기 (히키코모리)로 돌아온 쇼팽은 잡아뗍니다
상황이 안좋은 차밭
뮤지크의 힘으로 생기가 돋은 차밭
그러나 차수확시기가 끝나고 ...
다시 돌아오게된 오토와관
참고로 월급은 오면서 죄다 까먹은...
다시 목적이 생각난 두사람
정체불명의 상....
(......물 뿜으니까 더 위험한것 같은데.... 이거 방송국 NHK.. 아이들 보는 방송..)
뭔가 의심쩍은 마레오픈
그리고 길 잃은 쇼팽으로 종료..
쇼팽 - 4.A.M. Nocturne (원곡 녹턴)
엔딩은 지난번 4화에 나온 녹턴...
베토벤
베토벤은 본인의 제자가 잘 못치거나 하면 손등을 때리거나 혹은 깨물었다고 합니다. 그 제자 중에서 친절하게 대한 제자는 체르니뿐이라고...
베토벤은 모차르트를 존경하고 그의 음악을 좋아했지만 모차르트 피아노 연주방식는 맘에 안들어했다고 합니다 아마 두사람의 연주 방식이 극명하게 갈려서 그렇다고.. (모차르트는 짧고 명료하게 치는 반면 베토벤은 레가토양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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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사상 본인들도 상당히 성격파탄.... 모차르트도 베토벤도..(모차르트성격이라던지 베토벤 기행은 많이 알려진 사항이니..ㅍ) | 18.02.25 21: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