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라 신파치의 누나인 시무라 타에.
오타에 나이는 18세. 그리고 키는 168cm, 생일은 10월 31일.
오키타 소고의 누나인 오키타 미츠바.
미츠바의 나이는 24세. 그리고 키는 168cm, 생일은 5월 26일.
이 두분의 공통점이 키가 똑같은데, 똑같은게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은혼의 주인공 사카타 긴토키.
키가 177cm, 생일은 10월 10일입니다.
오타에 생일과 21일 차이 납니다.
진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로.
키가 177cm, 생일은 5월 5일입니다.
미츠바 생일과 21일 차이 납니다.
긴토키-히지카타 생일이 동일한 숫자로 떨어지며, 키가 똑같습니다.
오타에-미츠바 생일이 남자들보다 21일 정도 늦으며, 키가 똑같습니다.
소라치가 노리고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뭐 지금 은혼의 전개를 보자면, 긴토키랑 오타에가 이뤄질 가능성이 없.......
귀신 부장님은 이상형이 앞머리가 v자인 여자라고 했는데, 그게 바로 미츠바를 가리키기도 하는 걸로 봐서는 이 분은 일편단심이라는 걸 보여주기도.
반면 긴토키는 엮이는 여자들이 많아서 일편단심과는 거리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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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극장판(신역 홍앵, 해결사여 영원하라)에서는 타에가 히로인처럼 묘사되고, 금혼편에서도 해결사 주요 4사람 중 1인으로 등장하니 설정 중에 타에 루트도 있었겠죠. 아야메, 츠쿠요 등장 전 -작품 초기- 분위기는 오히려 타에가 히로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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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비정상인냥2
일단 극장판(신역 홍앵, 해결사여 영원하라)에서는 타에가 히로인처럼 묘사되고, 금혼편에서도 해결사 주요 4사람 중 1인으로 등장하니 설정 중에 타에 루트도 있었겠죠. 아야메, 츠쿠요 등장 전 -작품 초기- 분위기는 오히려 타에가 히로인 후보. | 18.02.24 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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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는 카부키쵸 거죠. | 18.02.24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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