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야부키센세가 아직 블리치가 한자릿수 넘버링의 단행본을
발매했을적 투 러브와 달리 본인이 스토리까지 짜서 만든 표절과 트레이싱 논란이 있던 배틀물입니다.
1권에 나온 네명의 레귤러입니다.
린슬렛은 누님쪽이죠.
애니판에선 엄청난 작화 너프를 받았습니다.
맨밑의 원작과 비교해보면 압니다.
직업은 여자 괴도고 후반부에 비중이 증발하고 인기투표에서9위를 하지만
마지막권에 나름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이대로 다른 얘들과 함께 잊혀지는 건가하는데...
작가가 새로 연재하기 시작한 투 러브에서
소재가 떨어진건지 자기 자식들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인건지
옛날 블랙캣 캐릭터들을 예토전생하기 시작하는데
원작의 이브
블랙캣시절에는 배빵, 칼부림, 해부 등을 당하던게
주인공에게 성희롱을 당하는 수준으로 약화되는 조건으로 레귤러로 씨쟈쏘세
주인공에게 메가데레였지만
아무죄없는 경찰관을 재미로 불태웠던 키리사키 쿄코짱은
외계인 매지컬 키리사키 쿄코짱으로 부활
심지어 이쪽은 이름까지 그대로 데려왔습니다.
단역으로 린슬렛과는 출연분량이 비교도 할 수 없던
티어유는
작화의 버프와 이런저런 비중을 얹어서 역시 예토전생에 성공합니다.
크림즌이 가장 사랑했던 세피리아
블랙캣 캐릭터들 중 가장 미형으로 디자인 했다고
소리를 들었지만 이대로 잊혀지나 했었는데
무려 주인공의 어머님으로 등장합니다.
머리카락색이 요망한 핑크로 바뀌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과 이마의 문양과 장식의 유사
그리고 주로 세피라고 불리는 것과 성우까지 똑같다는 점에서는 확실합니다.
주인공인 트레인은
에이 설마 凸달린 캐릭터가 뽕빨물에 출연을?
쿠로라는 이름으로 재등장
심지어 주인공이었다고 엄청난 버프까지해서 재출연 시켜줍니다.
얘도 좀 예토전생시켜줘 빼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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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봐... 난 스벤이다... 내 이름을 잊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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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리아 간지 참 좋아했는데 이젠 그냥 어머님이 돼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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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리아 간지 참 좋아했는데 이젠 그냥 어머님이 돼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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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바츠나이트
날 봐... 난 스벤이다... 내 이름을 잊지 말아다오... | 18.02.21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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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도 진지해질땐 쿨하고 냉정하든데 | 18.02.21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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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 애니나 원작을 접해본적이 없다보니, 그렇게 생각했군요. | 18.02.21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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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은 성격이 능글스럽게 바뀌어서 그렇지 원래 쿨하다못해 냉혹한 성격이었죠. | 18.02.21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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