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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장난치다가
일이 커져버린
본격 19금막장왜곡아침드라마
[달링 인 더 프랑키스] 4편 시작합니다.
어제 히로가 드디어
제로투에게 고백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히로를 찾아온 이치고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립니다
조심합시다
표정이 맘에 들어서 한번 더~
불쌍한 남편
말도 안되는 얘기 둘러대며
대답을 회피하는 히로
이치고 마저 대화를 피합니다
정식으로 고백도 했겠다
아예 대놓고 염장지르는 두사람
대놓고 염장지르는 중 (2)
기습 태클을 걸어보는 이치고
돌직구로 응수하는 제로투
겨...결투 신청??
한편, 방에 쓰러진 히로를 우연히 발견한 고로
※ 글쓴이는 성병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믿지 마세요 -_-
절친이 방황하는 모습을 바로 잡아주고 싶은데
히로의 입장이 한편으론 이해도 되고
마음이 복잡한 고로
우연히 두 사람이 지나가는 걸 목격했습니다
제로투가 힘이 좀 셉니다
※ 뻥입니다
※ 뻥입니다
완전히 빡친 이치고
제로투의 역린을 건드려 버린 이치고
놀라서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마누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준 남편
궁금한게 많을텐데 그냥 웃으며 넘어가줍니다
두 사람은 그렇게 한동안 말없이 서있었다
4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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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별 시덥잖은 2차 창작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게 재밌어서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더이상 소스가 안떠오른다 싶은 상황이 아닌 이상
연재를 중단할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 주말에 본편 7화가 방영된 이후에야
다음편 연재가 가능할 것 같네요.
다음주에 아이디어 떠오르면
5화로 찾아뵙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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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선지 이게 본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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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감도 없고 원작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시간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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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진실을 알게된 고로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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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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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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