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미국만화가 잘 안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심슨과는 달리 말하는 개가 나오는데요.
심슨에나오는 바트같이 많은 여자를 많나고 많이 차인 개이죠.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배경은 발렌타인 , 그리핀 가족들은 발렌타인을 즐길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핀의 친구들또한 발레타인 스케줄까지 짜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계획이 없는 브라이언은 외로운걸 잊으려고 초콜렛을 먹습니다.
잠깐 개라는 사실을 모르고 먹은 브라이언은 결국 ....
그후에 동물병원에 실려간 브라이언은 죽을고비에 살아남고
한 암컷강아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름은 엘리라고 하네요.
대화를 해보니 죽이잘맞는 그들은 후에 만나길 바라며 번호?를 주고 받고 헤어집니다.
그리고 미술 박물관에서 다시 만나데이트를 하게 되고
미술박물관에서 데이트를 하던도중 강아지쇼에 나오는 강아지라는걸 알게됩니다.
레스토랑에 식사까지 마치고 브라이언 전진을 하려하자 엘리는 자신은 강아지쇼에 나오는 강아지라고
쇼에서 우승한강아지랑만 해야된다고 합니다.
엘리랑은 잘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 브라이언은 강아지쇼에 나갈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스튜이와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강아지쇼에 참가를 합니다.
강아지쇼에서 온갖 쇼를 다 마치고 우승자를 결정하는데요. 승자는 여자 강아지 남자 강아지를 정합니다.
여자강아지의 우승은 엘리가 우승을 하고 드디어 남자 우승 강아지는! 뻔하게 브라이언 그리핀입니다.
드디어 엘리와 함께 있을수있는 브라이언 그리핀.
엘리와 드디어 행복할수 있는 그리핀은 마냥 행복하고 엘리랑 사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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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우승한 강아지들은 바로 우월한 유전자를 위해 바로 시도를 하게 되는데요.
남들이 앞에서 보고 있어서 못하겠다는 브라이언...
결국 그녀는
쇼에서 라이벌이라고 한 강아지에 뺏기고 말죠...
지금까지 패밀리가이 였습니다.
아무래도 수위가 상당한 만화인거 같습니다.
이거 말고도 발레타인을 기념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크리스이야기도 있는데
시간이 별로없네요.
뭐 대충 소개하자면
어릴때 발레타인에 안좋은 추억을가지게 된 크리스에게 그리핀가족은 부활절 토끼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크리스를 안심을 시키는데
그걸 10대가 되서도 믿는 크리스땜에 머리 아픈 그리핀은 자기가 만든 신이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이에 충격받은 크리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리뷰는 처음이라 잘쓴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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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개물V
패밀리가이 아는 사람만나서 반갑네요 ㅋㅋ 아무래도 좀 심슨과 비슷하고 한국은 인지도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소개를 해야 재밌을지 고민도 되는 만화에요 ㅋㅋ | 18.02.21 1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