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히로인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크으~ 주인공만이,, 주인공에게만 내려진 신의 축복.. 그것을 이용한 리토의 돌진!
하지만 역시나 혼자서는 무리 뒤에서 적극 지원!
남주는 뒤에서. 히로인이 알아서 다 해주는 "만능 히로인"
2번째.
주인공에게 보호받는 히로인. 그래도 치료도 해주고. 주인공이 다치면 걱정도 하면서 말리기도 한다.
여기서
분명 히로는 제로투를 통해 프랑키스를 조종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고대하던 꿈을 이룬 양 기뻐했습니다.
그 반면 이치고는 실패해 버렸지만
그건 그렇고 크으~ 암만 제로투가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예쁘고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둥 데이트하는 맛이 있다 한들
호라 모 젠젠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이치고. 그래도 그게 더 귀여워.
히로 몸상태 걱정해서 무리하지 않게 하고. 가능한 나서지 않게 하는 둥. 저희같이 가능한 무리하기 싫은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천사같은 히로인
나같이 근성이 부족한 이에게는
부담백배.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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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에 나오는 악마같은 조교나 교관이 유격처럼 똑바로 못합니까? 라는 압박보다 더하게 느껴지네요.
고작 그 정도야? 할 수 있겠지?
크으 절대 쉬라던지 무리하지 마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는 그대여!
히로가 13부대 아이들도 인정하는 노력가라는 둥 그런 근성이 강한 애라서 제로투가 마음에 들어하고 6화에서도 인정받는거지
어지간한 녀석이라면 아무리 재능이 되고 상성이 된다 한들 GG 쳤겠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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