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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명탐정 코난-베이커가의 망령] 카야바 아키히코, 보고 있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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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본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잘 만든 작품입니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 중에서도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팬들 사이에서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추리면 추리, 어드벤처면 어드벤처.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작품에서 전해주는 교훈도 훌륭하죠

 

 

(첫 화면이 남도일의 어머니인 건, 너무 예쁘게 나와서입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작품의 구조에 대해서 한 번 얘기하고 싶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추리물로서 가지는 특징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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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극장판에서의 주요 사건은 현실과 가상 양쪽에서 벌어지게 됩니다. 이들 사건은 무척이나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데요.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의 범인과 관련된 증거, 그리고 현실세계의 범인이 살인을 저지른 동기.

이 모든 것은 가상세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코난은 가상세계로 들어가서 사건의 범인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죠.

반면 남건(쿠도 유사쿠)는 아들인 코난=남도일(신이치)가 가상세계에 있는 동안 현실세계의 사건을 추리해 갑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 명은 현실에서 한 명은 가상세계에서 활약하게 된 거죠

 

하지만 가상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워낙 다채롭고 서스펜스스러워서 코난은 바깥 세계의 범인을 잡아낼 단서를 잡기가 힘듭니다

거기다 현실의 범인을 잡을 힌트가 진짜 마지막에나 나오기 때문에 솔직히 현실 세계의 범인까지 잡아낼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하여 아들 대신 아버지가 현실세계의 사건을 해결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이 작품은 가상과 현실 양쪽에서 아들과 아버지가 각자 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끈끈한 인연으로 엮여 있듯

현실과 가상의 사건도 하나의 키워드에 의해 긴밀하게 엮여 있었죠

 

그렇기에 현실과 가상은 서로간에 영향을 주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작품은 게임이라고 하는 가상세계 안에서도 다시 가상과 현실을 긴밀히 엮어넣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상(소설)과 현실(역사적 사건)을 합쳐서 그럴듯한 스토리를 자아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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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일행이 간 게임 속 세계는 바로 과거의 영국이었습니다. 더 정확히는 19세기의 영국이었죠

이 시기는 코난도일의 홈즈가 인기를 끌던 시기이면서 동시에 살인마 잭 더 리퍼가 거리를 누비며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던 시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홈즈는 코난 도일이 창조한 가상의 인물인 데 반해

잭 더 리퍼는 실제로 영국 밤거리를 음산한 곳으로 만들었던 실존인물이죠.

 

그런데 베이커가의 망령 속 게임은 영국의 빛인 가상인물, 홈즈와 영국의 어둠인 실존인물 잭 더 리퍼를 한 장소에 몰아넣음으로써

정말이지 홈즈가 영국에서 실존했던 것만 같은 착각을 자아냅니다

 

거기에 더해 모리아티라든지 홈즈에 나오는 중요 인물들을 차례로 나오게 해서 더욱 더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죠

심지어는 홈즈를 도와주었던 레귤러즈까지 언급됩니다

 

(레귤러즈와 어린이 탐정단을 엮어서 설명하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 게임을 만든 사람 중에 남건과 브라운 박사가 있었기 때문에 명탐정 코난 속 실존인물들이 게임 속에서 마치

카메오처럼 등장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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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인물들이 말입니다

 

저 사람은 일단 도일이 엄마 같지만 도일이 엄마가 아닙니다

게임 속에서 홈즈가 사랑했던, 사람으로 나오죠

 

 

이렇듯 가상과 현실이 게임 안에서도 무척이나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흥미를 자아냅니다

게다가 현실의 사건을 배경으로 하기에 묘하게 설득력도 있고 그럴싸한 느낌까지 불러일으키죠

 

 

하지만 코난일행이 오게 된 이 게임 속 세계는

추리할 건덕지가 무진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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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티 박사의 수하가 어떻게 카드게임에서 승승장구를 했는가

 

원숭이를 훈련시킨 뒤 원숭이의 행동을 통해 상대의 카드를 예측 승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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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진짜 모리아티를 찾으시오

 

모리아티는 세련된 남자라서 허브향이 난다. 거기다 모리아티의 수하는 모리아티에게만 존대를 할 것이다.

따라서 모리아티는 복화술을 하는 집사인 척 하는 남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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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진짜 잭 더 리퍼를 찾으시오

 

잭 더 리퍼가 첫번째 피해자를 해친 것은 경찰을 속이기 위한 함정이었다.

두 번째 피해자를 살해하는 것이 그의 진짜 목적이었으며 이후의 피해자를 살해한 이유는 이상 정신에 의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두 번째 피해자를 왜 살해하려 했는가

잭 더 리퍼는 두 번째 피해자의 아들이었으며 자신을 버리고 런던으로 간 어머니를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행동을 한 것이다.

그는 어릴 때 어머니께 받은 반지를 아직도 끼고 있었다. 따라서 범인은 열 손가락 중 한 손가락이 유난히 가늘 것이다.

 

 

등등.

 

이 가상 세계 안에서 추리를 이렇게나 많이 합니다.

 

문제는 이 외에도 또 하나 추리할 건덕지가 남아 있었다는 거죠

심지어 이 부분은 작품 전체를 꿰뚫는 반전이므로 일단 뒤로 미뤄두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추리 요소가 굉장히 많은 작품입니다

 

거기다 홈즈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무진장 많이 나와서 홈즈 팬들이라면 열광할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홈즈를 잘 몰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들었지만요

 

특히 미란이가 도일에게서 얼마나 지겹도록 홈즈 얘길 들었는지를 이 극장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후 극장판들이 펑펑 터지거나 스케이트보드로 묘기를 부리는 것에 비하면 액션이 소소하지만

그래도 추리요소 많은 건 이 작품만한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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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코난은 이런 표정을 짓습니다만

 

사실 코난 1화만 봐도 이 친구가 얼마나 홈즈 얘길 자주 했는지 알 수 있죠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소꿉친구와 놀이동산에 가서는 그 놀이동산에서까지도 홈즈 얘길 하던 녀석이라고요

 

미란이가 안 질리는 게 이상합니다

'추리덕후'라는 말을 들어도 이상하지가 않다고요

 

하지만 이와 동시에 미란이가 얼마나 도일의 말을 귀담아 들었는지, 얼마나 도일이의 말을

잘 기억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신란 커플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인상적으로 남는 극장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미란이가 유난히 코난을 의심하는 장면이 많더라고요.

순간순간 코난의 모습에서 남도일의 편린을 발견하는 미란의 모습은 ..... 끝내주었습니다

 

게다가 은근히 그 외에도 디테일한 면까지 놓치지 않고 보여주어서 그 점도 높이 평가합니다

예를 들면 장미(=하이바라)가 리타이어 될 때 장미가 소중히 생각하는 브라운 박사를 보여준다든가.

 

네, 이렇듯 굉장히 좋은 점이 풍부한 작품입니다

극장판 5기의 임팩트만큼 파워풀한 클라이맥스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추리적 요소도 어드벤처적 요소도 명탐정 코난으로서 가져야 할

그 외 다양한 요소도 충분히 가진 작품이라서 진짜 몇 번이나 호평을 해도 될 듯합니다

 

 

바로 그런 작품을 한 번 소아온과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아온과 비교하는 이유는.... 이 작품을 보니 계속 소아온이 떠오르더라고요. 

 

특히 소아온과 설정이 너무나 비슷해서

안 떠오를 수가 없었네요. 하하하하하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여기까지가 서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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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들어간 게임, 코쿤. 현실에 가까운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이 게임은 그야말로 게임계의 미래를 바꿀 혁명적인 발명품이었습니다.

세계적 추리소설가인 남건이 시나리오 집필에 관여되기도 하고 수많은 투자자들이 도움을 주기도 한 만큼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은 엄청 났죠.

 

그런가보니 소아온도 극중 게임이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었죠?

 

특히 가상현실을 다룬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공통점이 보입니다.

 

뭐, 주인공들이 이 게임에 들어가는 이유는 조금 다릅니다만

코난의 경우는 사건 해결을 위해서 들어간 거고

소아온의 주인공 키리토의 경우는 네, 게임을 하는 이유는 즐기기 위해서 아닙니까. 즐기기 위해 들어갔지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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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난도 키리토도 하필이면 자신이 들어간 게임이 '목숨을 건 생존게임'이 되고 맙니다.

 

게임에서 죽을 경우, 정말로 '죽어버리는' 상황이 되고 만 거죠

단, 두 사람이 겪은 게임의 세부적인 룰은 좀 다릅니다.

 

코난의 경우는 한 명이라도 살아남으면 모두가 다 살아남지만

키리토의 경우는 한 명이 게임을 클리어하면 그걸로 살아남은 사람에 한해서 생존이 가능하고, 이미 죽은 사람은...... ㅠㅠ

 

아무튼 코난은 50명 중 1명이라도 살아남느냐, 아니면 전원이 죽어버리느냐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생존 게임이 발을 들이게 됩니다

 

 

아이들은 모두 패닉에 빠지지만

고등학생인 미란이가 혼란에 빠진 아이들을 제어해주고

다른 아이들도 저마다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게임을 고르면서 어느 정도 상황은 진정이 되더군요

의외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명이 달린 위험한 게임을 패닉에 빠지긴 해도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 것 같아 묘했습니다

 

아마도 '한 명이 살아남으면 다 살아남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미란이라든지 다른 애들이 제어를 잘 해준 것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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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외부에서는 이 상황을 그냥 지켜볼 리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물리적으로든 컴퓨터를 이용한 방법으로든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죠

 

하지만 물리적인 방식은 게임의 인공지능인 '노아의 방주'가 전기를 방출해서 막아버리고,-아이를 구하려던 부모는 숯덩이가 될 뻔 했습니다-

컴퓨터로 해킹을 한다든지 하는 건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서 무리입니다

 

브라운 박사 찬스를 쓰려 해도 브라운 박사와의 교신을 인공지능이 막아버리죠

 

그러니 아이들은 게임에서 자신들만의 힘으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런가보니 소아온도 외부에서 강제 로그아웃하거나 하면..... 플레이어가 죽죠.

외부의 개입을 틀어막는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소아온은 참 잔혹한 게임 플레이란  생각이  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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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난 일행이 하는 게임의 잔혹성은 자신의 아이들이 게임오버되어 한 발짝 한 발짝 죽음으로 향하는 광경을 

플레이어의 부모들이 생중계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게임에서 리타이어하는 걸 생중계로 보는 부모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한 명이라도 살아남는다면 문제는 없지만 게임 난이도도 정확히 모르는데 마냥 그 가능성을 믿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외부에서 아이를 구하자니 구할 방도가 없어요

 

진짜로 미칠 노릇입니다

 

인공지능 노아의 방주가 어른들에게 가진 증오심이라고 할지 미움 같은 것이 느껴지는 대목이죠.

 

이 작품에서 '노아'는 그래도 이러한 일을 벌이는 목적이 꽤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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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면적인 이유는 기득권 세력의 재생산이라고 하는 문제를 자신의 게임을 통해 잘라내어 버리겠다는 거죠

어린이 탐정단과 코난, 미란이를 제외하고 이 게임에 참가한 아이들은 전부 금수저 아이들입니다

(물론 코난도 아버지가 세계적 추리소설가에 어머니가 대배우니 금수저고, 미란이도 친구가 금수저고 어머니가 변호사에 아버지도 전직 형사였던 걸 보면

만만찮은 금수저입니다만.... 그래도 다른 아이들은 정치가 아들이거나 부잣집 도련님들이니까요 ... 넘어가죠)

 

 

노아의 방주는 그러한 금수저 아이들이 자라서 자기 부모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일 것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그렇기에 아이들을 이 자리에서 죽여버려 그러한 미래를 막을 속셈이었죠

동시에 아이들이 죽어가는 과정을 그 부모들에게 보임으로써 어른들에 대한 증오도 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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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목적을 아이들에게 직접 밝힌 노아.

코난 일행은 노아의 말을 들은 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영국에 대한 묘사를 실감나게 해주죠. 코난이라든지 장미가 영국이 어떤 곳이다라는 걸 잘 설명해주어서 

보는 사람도 쉽게 19세기 영국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다양한 소품들이 과거의 영국을 잘 묘사해주더군요. 아주 오래된 축구공이라든지..... 시계탑이라든지, 스모그에 가까운 안개나

철도라든지, 신문이라든지.....

 

코난 일행은 일단 이곳에서 잭 더 리퍼를 잡기로 합니다

잭 더 리퍼를 잡기 위해 코난 일행은 여기저기를 조사하고 모리아티와 같은 암흑계의 흑막을 만나기도 하죠.

 

 

이럴 때쯤 소아온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칼 들고 싸우는 키리토가 키리토무쌍을 펼치고 있겠네요

더불어 아스나를 만나고 윤리코드 해제.... 아니, 아닙니다

 

 

아무튼 게임의 장르가 다르지만 주인공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건 매우 비슷합니다

 

 

윤리코드 해제는 좀 다르려나요. 음, 뭐,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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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티를 알고 있는 모리아티의 수하를 찾으러 온 코난 일행은

이곳에서 대규모의 리타이어를 경험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부잣집 도련님 한 명이 리타이어 합니다만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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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와 아름이도 리타이어를 하고 말죠

책상 같은 것에 맞아도 죽은 걸로 판정하는 건지

바로 리타이어됩니다

 

이 과정에서 세모와 아름이는 코난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드러내더군요

아이들이니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할 만도 한데

무척이나 시크하고 담담하게 자신들의 리타이어를 받아들이네요

 

이것은 코난에 대한 신뢰가 기반이 되어 있어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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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뭉치마저 리타이어합니다

 

어린이 탐정단의 빠른 리타이어라니.... ㄷㄷ

 

이렇게 우후죽순으로 리타이어가 일어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코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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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으로 상대를 협박하고

간신히 위기를 넘깁니다.

 

주인공의 활약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건 맞지만

사실 다수의 적을 어린이 탐정단  등이 막아주지 않았으면 코난도 여기서 리타이어 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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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모리아티를 만나 모리아티가 잭 더 리퍼를 키웠다는 말을 듣는 코난 일행( 여기서도 가상과 현실이 교차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코난 일행은 시계탑의 시계를 보고서 자신들 외에 다른 아이들은 전부 리타이어했음을 알게 됩니다

이제 코난 일행이 전부 게임오버가 되면 

이 게임을 하는 모두는 사망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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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코난 일행은 신문을 보면서 다음에 잭 더 리퍼가 나타날 곳을 추리합니다

다행히 모리아티가 잭에게 보낸 글이 있어

쉽게 잭의 다음 희생양을 알아낸 코난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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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코난 일행은 다음에 잭 더 리퍼가 나타날 곳을 알아내어 미리 그곳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남도일의 엄마가 아니라

아이린 애들러를 구해내게 되지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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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명이 리타이어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잭 더 리퍼가 폭탄을 터뜨리는 중이라

이곳에 있으면 안 됩니다

코난 일행은 친구들의 리타이어를 겪고도 감회에 젖을 시간이 없는 거죠

 

그리하여 필사의 대탈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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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여사님도 리타이어를 하고 맙니다.

여사님은 남도일에 대한 신뢰를 드러낸 뒤, 그렇게...........

 

 

그래도 슬퍼할 시간이 없죠

코난 일행은 극장에서 빠져나와 다시금 잭 더 리퍼를 추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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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리퍼를 알아낸 건 좋지만 미란이는 인질이 되고, 객실의 모든 손님은 사라져서 코난과 부잣집 도련님 단 둘이서 잭 더 리퍼를 상대하게 됩니다

코난이 갖고 있는 모든 특수장치들은 소용이 없기 때문에 마취도 못하고 축구공을 차서 공격도 못합니다

 

오직 코난이 가진 자체 스펙만으로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거죠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박사님의 발명품이 이만큼 절실한 때가 없었습니다

 

사망 판정도 엄청 쉽게 나오는 게임이라 육탄전도 은근 위험하죠

게다가 상대는 인질도 있고 흉기도 가진 채입니다

 

그야말로 엄청나게 코난이 불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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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은 남도일의 말을 기억해냅니다

 

셜록 홈즈가 모리아티와 승부를 벌이게 된 상황에서

했던 말이었죠

 

공공의 모두를 위해 자신의 한 목숨 바치겠다는 홈즈의 말을 떠올린 미란이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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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잭 더 리퍼와 묶여 있으니까 자신이 절벽으로 추락하면 된다는 게 그 생각이었죠

소설 속 홈즈의 대사와 홈즈의 상황, 그리고 미란이의 상황을 겹치도록 만든 건, 정말 최고였습니다.

비록 인질이 되기는 했지만 미란이가 이야기에서 방해가 된다거나 장애가 된다는 느낌이 안 들도록 만든 것도 좋았습니다.

 

히로인이 모두의 이익을 위해 더불어 주인공의 생존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장면.

정말이지 멋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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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은 두 사람입니다만

코난은 자신이 이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는 희망을 놓게 됩니다.

물론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은 하는데..............

 

이미 행동을 보면 다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기차의 폭주를 막아야 하는데 미란이라도 있어야 간신히 막는 상황이거든요

기차의 폭주를 어린아이 둘로서 막기는 무리라고 코난은 판단한 겁니다.

부잣집 도련님은 코난의 멱살까지 잡고 정신을 차리게 하려 하지만

 

이거 참 멘탈회복을 영 못하는 코난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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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들어오자마자 봤었던 웬 걸인 덕분에 코난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잡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온 몸에 피를 뒤집어쓰라는 거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갑자기 이 분이 뿅하고 나타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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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살고 봐야 하니 모든 와인통을 부숴서 와인으로 기차의 한 칸을 채워버리는 코난입니다

그리고 기차가 역에 들어가서 충돌할 때쯤 와인안으로 잠수해서 어떻게든 기차가 받는 충격을 줄이려고 하죠

 

사망판정이 엄청난 게임이지만-어른에게 얻어맞는 걸로 사망처리 됩니다- 

이건 npc가 말해준 공략이라 그런지 아니면 주인공 보정인지 그것도 아니면 정말로 와인 덕에 충격이 줄어선지

코난과 도련님은 게임을 클리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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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밖의 세계에서 아들과 딸의 무사귀환을 바랐을 남건과 유명한.

그리고 그 못지 않게 아이들의 무사귀환을 바랐을 브라운 박사까지.

숨을 죽이고 코난의 게임 클리어를 기대 중입니다.

 

물론 이 상황 전에...

이미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범인은 남건에 의해 잡혔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살인동기가 자신이 잭 더 리퍼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더군요

그 때문에 '노아' 개발에 참여했던 전우주와 그의 아버지는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었습니다

물론 우주의 경우는 거의 자.살이나 다름이 없었기는 합니다만 범인에 의해 죽음에 이른 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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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클리어한 두 사람.

그런데 코난은 "너의 승리"라는 도련님의 말을 듣고서 드디어 도련님의 정체를 간파합니다

 

소아온의 어느 흑막처럼 이 게임의 인공지능인 '노아의 방주''도 게임 플레이어인 척 하면서 게임 안에 들어와 있던 것이죠.

소아온의 흑막도, 이 게임의 흑막도 모두 다 게임 플레이어인 척하며 게임 안에 들어왔다는 점이나

게임 안에서 죽으면 정말로 죽어버리게 하는 데스게임을 벌였다는 점이나 둘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둘 다 천재 혹은 천재적인 지능을 가진 존재라는 점도 유사하군요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게임 안에서 그들이 벌인 행각이죠

 

우리의 대단하신 소아온의 흑막, 카야바느님께서는 로그아웃 기능도 넣어두시고 심지어 죽어도 안 죽는 사기적인

기능까지 넣어두신 채로 게임을 플레이하셨죠. 그와 유사하다면 유사하지만 '노아의 방주'는 

딱히 자신만 로그아웃하는 기능을 넣은 묘사도 없고, 또 자신만 불사로 만들어두는 비겁한 짓도 하지 않습니다

 

뭐, 묘사가 안 되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싶었다고 하는 마지막 말을 통해 유추해 보자면

이 친구는 어쩌면 코난 일행과 거의 동등한 조건에서 플레이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게임을 플레이하기 쉽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물론 가끔씩은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모리아티의 수하에게 총을 겨눈 이 친구 때문에 코난 일행 중 거의 대다수가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죠-

포기하기 직전의 코난을 일으켜 세우기도 하면서 코난의 플레이를 지지합니다

 

 

이에 대해 코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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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힘만 믿는 게 아니라 스스로 벽을 뛰어넘고 게임을 통해서 성장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너도 기대하고 있었던 거지?"

 

라고 합니다. 물론 전우주의 인격이 내포된 '노아의 방주'는 제대로 뛰어놀지 못하고 게임만 만들어야 했던 우주의 생각을 가졌기에

그 나이의 아이들처첨 마음껏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었을 겁니다. 그게 본심이긴 했겠죠

 

하지만 코난의 추리대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기대를 했을 겁니다.

그냥 무작정 아이들을 죽이려고 했던 건 아니겠죠

 

만일 아이들 중 한 명이 게임을 클리어했고, 그래서 게임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다른 아이들도 전부 살아납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자기 부모만 믿고 예전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리고 더 나아가 자기 부모와 똑같은 행태를 보이는 답 없는 기득권층으로 변한다면?

그렇게 되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두워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노아의 방주'는 50명의 선발된 아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존재가  되도록 이끌어주고 싶었을 겁니다.

그것이 극단적인 '데스게임'의 형식으로 나타나긴 했지만 이만큼 강력하게 

기득권 세력에게 '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경고하고

그들의 자식들에게 '변할 수밖에 없는' 동인을 제거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아이들의 경우는

자신의 생명이

부모들의 경우는 자식의 생명이 걸린 일인데 어찌 이 게임에 신경을 안 쓸 수 있겠습니까?

 

게임 속에서 서로 살기 위해 돕고, 서로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것이야말로 노아의 방주가 원했던 것이었을 겁니다.

그렇기에 최후의 순간, 코난을 도운 거겠죠.

 

 

 

 

단 한 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을 클리어했을 때 아이들이 뭔가 변한 게 없다면

그렇다면 이 인공지능은 머저리가 되는 겁니다.

이 일을 벌인 것에도 의미가 없어지고 말죠.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새로운 하늘과 땅으로 선택받은 동물들과 선택받은 사람을 데려갔듯

이 작품 속 노아의 방주도 새로운 미래로 자신이 선택한 아이들을 데려가고 싶었던 걸지도 모릅니다.

 

진짜 작품 속 인공지능 이름도 잘 지었네요 크으...!

 

 

그에 비해

 

 

소아온의 어느 천재 과학자느님께서는 '여기서 죽으나 저기서 죽으나 똑같으니 됐다'는 마인드로 수 천 명을 끔살시키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했죠.

게임으로 무고한 생명을 잃은 사람이나 그 가족들의 슬픔 같은 건 아예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이런 일을 벌인 이유도 그닥 공감 가는 게 아닙니다.

 

더 가관인 건 카야바느님과 필사적으로 싸웠던 키리토가 어느새 그의 말에 공감하고 그를 인정하는 대목입니다.

아니, 왜 인정하는 걸까요?

역시 아스나와 이어진 게 컸던 건가.....

 

윤리코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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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노아의 방주는 "현실의 인생은 게임처럼 간단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건 아마 게임 속에서 서로를 돕고 서로를 지켜주며 게임을 클리어한 아이들이라고 해도

현실의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고난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현실에 돌아간 뒤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노아의 방주'.

 

카야바는 게임 클리어한 뒤의 플레이어의 입장 같은 건 생각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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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이 작품의

아이들은 모두 무사히 생환하게 됩니다

 

부모와 얼싸안고 감격적인 재회를 맞이하죠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들은 열심히 했다"

"최선을 다했다"며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코난이 말했듯 인공지능 노아의 방주는 아이들이 스스로 고난을 극복하는 것을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의 빽만 믿지 말라는 건데.... 가슴 속에 새겨둘 교훈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 감사해요!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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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탐정단도 무사귀환했습니다

코난을 신뢰했던 지라 그들은 코난에게 바로 오더군요 그리고 감사인사도 합니다

 

물론 이들도 자신이 최선을 다했으며

모험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아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했다고 말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게임의 가장 큰 목적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죠.

 

뭐 거창한 목적을 위해 데스게임을 벌였는데 그 뒷일을 생각도 못하는 것보다는

정말 이런 깔끔한 마무리가 나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노아의 방주는 게임으로서 가져야 할 본연의 목적도 충족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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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여사님께선 아무리 가상이 뛰어나도 결국 현실이 좋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결국 우리는 현실에서 살아야 함을 드러내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은 여기서 죽든 저기서 죽든 뭐 다 똑같다고 생각하신 어느 천재 과학자님..... 장미 여사님 말을 좀 들어보십쇼!

 

아무튼

현실을 벗어나는 도피 행위로서의 게임을 부정하는 것 같기도 한 말이라서 이 말도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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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미란이의 히로인으로서의 면모도 팍팍 밀어주는 작품입니다

 

딱히 히로인이 벗지 않아도 딱히 히로인이 주인공에게 애정 폭발을 보여주지 않아도

미란의 남도일에 대한 신뢰라든지 남도일에 대한 강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코난은 여기서  미란이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느냐를 알게 되는데요

 그게 다 자신이 말한 홈즈 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자기 말을 기억해준 미란이에게 

강한 애정 같은 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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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이나 짓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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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작품의 마무리 장면입니다

사건을 해결하고 극적으로 돌아온 아들과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남건.

 

남건은 마지막까지도 자기 아들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생각보다 좀 늦었구나.")

그래도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무사 귀환한 아들이 무척 대견스러울 것 같습니다.

 

자기 아들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자기 아들의 귀환 이후 아들을 만나러 와주는 아버지.

남건은 그 어떤 때보다 이 극장판에서 아버지로서의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듯합니다.

 

뭐, 현실은 고2 아들을 두고 아내와 함께 외국에 가버린 아버지지만요.

그래도 아들을 안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여기서도 나오는 유명한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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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소리 작작해. 컴퓨터 게임 주제에 감히 인간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쳐?"

 

게임으로 사람 목숨을 갖고 노는 것에 대한 유명한의 일침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노아의 방주의 대답도 인상 깊었죠

 

 

"웃기는 소리지. '우주'의 목숨을 걸고 장난을 친 어른들의 행동이 우스운 것처럼."

 

즉, 사람의 생명을 걸고 장난을 치는 행위 - 그 모든 것이 '우스운 일' 더 나아가 

'말도 안 되는 일'임을 '노아의 방주'는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도 그리 올바른 일이 아님을 알고 있는 듯 하네요(참고로 우주는 사람 이름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의 천재 과학자 카야바 아키히코느님께서는

 

 

 

다운로드.jpg

 

 

http://character.onnada.com/10229(그림출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제대로 설명도 못하면서 이렇게

x폼만 잡고 있었다고 하죠

 

 

bandicam 2018-02-14 10-49-10-935.jpg

 

 

코난도 사실 작품이 진행되면서 사람 목숨을 우습게 여기는 듯한 행동을 자주 하고는 합니다

그 유명한 '월광 소나타'사건에서 겪었던 일 때문에

나중에 하인성에게

 

" 추리에 위도 아래도 없고 사람의 목숨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 없다"고 말한

이 친구가 나중에는 하인성과 함께 사람 죽어나가는 사건 가지고 누가 누가 더 사건 해결 잘 하냐 배틀을 벌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작품은

 

'생명의 소중함'이나 '아이들의 교육', '아이들의 미래' 등등. 참으로 중요하면서도 무거운 주제를 잘 다루고 있습니다

 

거기다 이후에 나올 어떤 작품과 매우 유사한 상황을 다루면서도

그 작품과는 달리 훈훈한 결말과

(물론 인공지능 '노아의 방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스스로를 삭제하거나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실에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잘 말해주고 있죠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 생각없이 일을 벌인 어느 과학자가 벌인 게임 속 이야기보다는

코난 속 게임 이야기가 더 정감이 가고

더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어이, 카야바 아키히코 보고 있나?!

 

 

 

 

 

 

 

 

 

 

 


 

 

 

 

 

 

 

 

 

 

 

 

 

 

 

 

 

 

 

 

 



댓글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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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6263)

175.199.***.***

BEST
뛰어난 능력과 중이병 그리고 싸이코패스의 결합이 카야바죠 이쯤되면 주인공들이 카야바를 옹호하는 시각으로 보는게 세뇌가 아닐지 의심되네요
18.02.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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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1권 내용 일부:카야바 아키히코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아무 죄없는 1만명의 사람들을 가상세계에 가두고 또 죽이려하고 있는것이다. 주인공:신기하게도 전혀 화가 나지 않았다.
18.02.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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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만'잘하는 이녀석도 이G랄을하지는 않았거늘..(이로써 소아온의작가는 김전일의작가를 병X으로 만들었습니다)
18.02.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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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저 열폭 찌질이가 더욱더 정상으로보입니다(...)
18.02.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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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라온 소아온 6화 추리 어쩌고의 리뷰를 보며한 생각
18.02.14 15:49
사람들한태 조리돌림당하는 게임(을 가장한 패기물)마스터(웃음)
18.02.14 14:15
(4986263)

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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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능력과 중이병 그리고 싸이코패스의 결합이 카야바죠 이쯤되면 주인공들이 카야바를 옹호하는 시각으로 보는게 세뇌가 아닐지 의심되네요
18.02.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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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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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저 열폭 찌질이가 더욱더 정상으로보입니다(...) | 18.02.14 1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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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1권 내용 일부:카야바 아키히코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아무 죄없는 1만명의 사람들을 가상세계에 가두고 또 죽이려하고 있는것이다. 주인공:신기하게도 전혀 화가 나지 않았다.
18.02.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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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라온 소아온 6화 추리 어쩌고의 리뷰를 보며한 생각
18.02.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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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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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만'잘하는 이녀석도 이G랄을하지는 않았거늘..(이로써 소아온의작가는 김전일의작가를 병X으로 만들었습니다) | 18.02.14 16:05 | | |
(1262129)

61.72.***.***

심지어 저 극장판이 소아온 웹소설이 연재인 2002년으로 비슷한시기인데도 보면 작가가 그냥 생각없이 막쓴듯.. 아니 참고를 했어도, 그냥 카야바 아키히코가 자캐라고 봐야할정도로 중범죄를 이런식으로 끝낼리가 없죠
18.02.14 16:01
(2756725)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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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토: 님 왜 그랬음? 카야바: 아몰랑 내맘이여
18.02.14 17:39
NoodleSnack
독자들:저 C발놈이? | 18.02.14 17:41 | | |
(1276999)

218.235.***.***

NoodleSnack
이 대사가 더 현실감 있다 ㅋㅋㅋ | 18.02.14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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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중2병 사상 가득 쳐넣은 쓰레기 게임 말고....
18.02.14 18:22
진짜 굳이 죽일 필요가있었을까;;; 그냥 의식불명정도에 엔딩보면 깨어나기 정도면 괜찮았을듯;
18.02.14 18:37
데스티니M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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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승챙기시는 사쵸 | 18.02.14 18:57 | | |
(4968996)

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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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을 본 유희) 소아온은 그냥 게임을 주제로 한 작품한테 얻어 쳐맞는듯
18.02.14 19:55
저거 게임오버 판정이 1. 경찰에게 체포되거나 2. 몸에 상처가 났을때 라서 얻어맞아서 상처등이 생기기만 해도 바로 게임오버... 게임 수준이 스페랑카 ....
18.02.14 22:58
(4832099)

58.124.***.***

킹랩터연합
판정이 너무 엄하네요 ㄷㄷㄷ | 18.02.14 23:19 | | |
여담으로 카이바의 의도는 대충 설정이나 이사람이 원하던걸 생각해보면 가상세계를 현실이랑 똑같이 만든다 <- 요게 목적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가상세계에 심취해있고 그걸 진짜 현실처럼 만들어버리고 인셉션처럼 뭐가 현실이고 뭐가 가상인지 모르겠는 수준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한 전초 실험으로 가상세계에서 진짜 현실처럼 살도록 강제하면 어떻게 되는가 등을 연구했겠죠. 그냥 매드사이언티스트입니다...
18.02.14 23:00
(4968996)

121.190.***.***

킹랩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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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바아님 카야바임 | 18.02.14 23:05 | | |
양산품
지송.. 저런애 이름 기억도 잘 안나서 -_- 애니만 보긴 했지만 어떻게 보면 엄청 심오한 주제와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인물인데 그냥 저렇게 했다는건 필력이 문제인듯 하네요. | 18.02.15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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