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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내청춘] 하야마가 여캐였다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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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유미코랑 가장비슷하지않았을까싶네요
유미코얼굴로 하야마의 대사를 봐봅시다
"난 네가 생각하는거만큼 좋은녀석이 아니야"
가짜 더블데이트중 오리모토를보면서
하야토 : 저런애가 니 취향이었어?
하치만: 다른애들도 있었다고
하야토:역시 그건 좋아한게 아니겠지(착각이었겠지)
"너도 좋아한사람이 없구나 . 나처럼"
“히키가야는 너희가 생각하는 그 정도의 녀석이 아니야.”
이미 하야마의 얼굴에서 미소는 사라져 있다. 목소리에는 뚜렷한 적의가 느껴졌다.
마치 노려보는 듯 향해 오는 날카로운 시선 앞에 오리모토 일행은 경직되어 있다.
“너희는 비교도 안 될 멋진 애들과 가까이 지내는 사이야. 겉만 보고 함부로 떠들지 말았으면 좋겠어.”
“나는 네게…… 기대하고 있었고, 그래서 알고 있으면서도 부탁해버렸어. 그 탓에……”
“야.”
더 이상, 떠들지 마.
“너는 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해. ……너만이 아니라, 네 주변까지도.”]
“너, 지금 무슨 소릴…… 뭐?”
“하지만, 그건 힘든 일이니까…… 좀 더 잘 해냈더라면 좋았을 텐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가 전부였어.”]
"자기를 희생하는건 이제 그만두지않겠어?"
“……너는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왔겠지. 이제, 그만 하면 안 되겠어? 스스로를 희생하는 건…”
“……싸잡아 말하지 마.”
“희생? 웃기지 마. 나한테는 당연한 일이라고.”
“언제나, 혼자였으니까. 거기에 뭔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었고, 그게 가능한 건 나밖에 없었어. 그렇다면,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냐?”
“그러니, 주변이고 뭐고 그딴 건 아무 상관도 없어.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무슨 일이든 간에 전부 내가 해결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쓸데없는 착각으로 참견하지 마.”
“네가…… 네가 누군가를 돕는 건, 누군가에게 도움받길 원했기 때문 아니야?”
하야토 :나는 네가싫어
너와 동격이고싶어
네게 지는걸 인정하기위해서
그러니까 네말대로 하고싶지않아
너에게 지지않을꺼야
하치만:젠장 멋있네
내청춘 조기종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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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셔틀 과제셔틀 후에 가사셔틀 취장가 하치만이 원하던삶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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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함초롬돋움
빵셔틀 과제셔틀 후에 가사셔틀 취장가 하치만이 원하던삶아닌가요 | 18.02.13 2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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