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건담 더블오] 사지 누나

[제멋대로 황제]

그녀는 좋은 누나였습니다 이런 좋은 사람을 왜 데려간다뇨 ㅠㅠ 저도 누나 둘이 있다보니까 이런 장면들 보면 눈물나서..

제가 사지 입장이었다면 아 도저히 못버틸거 같은데.. 저는 사건을 끝까지 캐내서 범인찾아서 죽일려고 할거 같애요. 실제 가족들 살해당한 유가족들 보면

총있으면 범인 쏴죽여버리고 싶다고 그런 애기하던데.. 저도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요? 주위에서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뭐 쓸떼없는거다~ 이런말 전혀 안들릴거 같애요.

그저 난 범인을 찾을것이고 어떻게 복수할것이고 이런 생각으로만 머리에 가득찰거 같애요. 나의 소중한 사람이 저런식으로 죽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까나?..

[루리웹-5098256906]

전형적인 악의 보직의 비밀을 파헤치려다가 죽는 캐였죠...

[슈트룸포겔]

남자가해도 위험한일을 여성홀몸으로..

게다가 정보를 얻는목적이었다해도 낯선남자의 차에 올라탄것도 실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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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알 서셰스가 얼마나 강아지인지 다시 한 번 알려준 화였죠

[darkprison]

뭐.. 서세스 저놈도 그에 합당한 최후를 맞이했으니 인과응보랄까요...

[루리웹-797080589]

시간이 흘러 정의구현을..

[데스티니6]

2기를 사지가 누나와 루이스의 복수로 흑화하는 내용으로 풀었어도 재미있었을거같은데 말이죠

[VaasMontenegro]

너무 무모했음 제작진이 일부러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