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달링 인 더 프랑키스] 나..나도 세울꺼야!!!

[교미랜드]

불능이었던 주인공 히로를 다시 일으켜세워준 제로투

하지만 이치고와는 역시 안되고.. 제로투와의 키스후에 프랑키스를 움직일수 있었다고 말하는 히로

지극정성인 이치고..

원래부터 히로를 좋아했던건 기정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능인 히로 ㅜㅜ

왜 자기로는 안되는건지.. 에 대한 울분과 열폭, 자기상대로는 안서는 히로에 대한 미움이 폭발하는 표정

ㅋㅋㅋ 너로는 안돼 이년아

허접한 자식..!!

달링 인 더 프랑키스에서 메카닉 조종은 성관계에 대한 오마쥬 그 자체에용

제가 글에 주인공이 세운다라고 표현한건 사실 프랑키스를 조종한다는 뜻인데.. 내용 묘사상으론 바꿔도 위화감이 안느껴질듯..

후반부의 이치고와 히로의 대화는 여자의 지극정성에도 불구하고 결국 끝까지 불능이고 만 남자 (그 여자의 라이벌격 여자랑은 잘만했음)

가 사과하고 괜찮다고 하면서도 결국 화를 참을수 없게된 여자의 침대토크라고 불러도 무방할 지경

[소로리1]

이왕 이렇게된거 셋이 조종해보죠

[카야노아이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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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MAD?]

아쿠...에리...

[루리웹-187116747]

호오.. 이치고 엉덩이 조종간잡으면서 제로투랑 키스합니까? 마치 마크로스F 처럼 인류의 위기에서 삼각관계를 뛰어넘어 사랑으로 힘을 합하여 승리를 이끌어내는 너희들이 내 XX 다!!

[블랙인덱스]

히로는 형편이 없어지만 이제 제로투와 파트너으로서 히로는 스트렐리치아를 멎이게 걷을 겁니다

[ominokon]

캣파이트에 휘말린 히로...

[랑이비]

예로 부터 파랭이는... 패배의 아이콘

[재떨이의 귀인]

??: 자해해라 랜서.

[루리웹-1189892141]

이봉주 : 난 빨간데 왜 진거지!? 대답해라 루드거!

[세틀라이트L]

샤아 : 도련님이니까

[수수콩]

아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트리거 전전작 키즈나이버에서 승자는 파랭이이긴 했습니다 그것 말고는 딱히 더 생각이 나진 않지만요

[루리웹-187116747]

틈만나면 페로페로 거리며 혀를 단련하는 슈퍼 테크닉의 소유자 제로투를 맛보고 발랑 까진 히로를 어찌 초보자가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J.Jin]

이치고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