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유희왕 ARC-V] 오프닝 & 엔딩 영상으로 애니를 재창조 해봤습니다

[Crisscross☆]

[1기]

유우야가 동경하는 대상 사카키 유우쇼의 신념

"엔터메이트" 듀얼을 암시

같은 인물이 다른 색으로 4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차후 전개에 펜듈럼과의 관계를 풀어 낼 예정

[2기]

- 유우야의 펜듈럼과 유즈의 팔찌의 연관성

- 레이지 눈에 비치는 흑막과 영문을 모르는 장치

- 레이지와 대립하는 유토

- 차례로 나오는 유우야와 의문의 D-휠러 유고

- 유우야즈 중 수상쩍어 보이는 악역 유리

- 관종 

(※아닙니다)

[3기]

- 싱크로 차원에 들어온 랜서즈

- 유우야의 분노 "패왕흑룡"과 유고의 순수함인 "클리어윙" 의 치열한 듀얼

- 오룡즈 뽕을 채워주는 카메오 킹과 레드 데몬즈 500엔 드래곤의 변종

[4기]

- 특정 부분에서만 표정이 바뀌는 연출로 

유우야즈에게 무슨 일이 있을 것임을 암시

- 잭에 이어 카메오인 크로우도 유우야에게 있어 안식처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을 암시

- 유우야즈 중 유일하게 확연한 악역을 맡은 유리와 나머지 주역들의 대치 구도 & 융합 차원의 빡빡이와 싱크로 차원의 로Ze☆의 갈등 구조

- 스카라이트로 압도적인 킹의 실력을 보여주는 잭

엔라이트먼트를 소환하지만 패왕의 힘이 깨어나는 유우야는 결국 마지막에 패왕흑룡으로 승부함

[5기]

- 개판보다 더 심각한 상태의 엑시즈 차원, 하트랜드

이에 동요하는 유토와 강해지는 패왕의 힘

- 유고와 린을 납치한 악역인 유리의 확연한 대립

- 2기의 그 장치에 유즈즈들이 있는 것을 보아 이 4명을 가지고 대머리가 무언가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보임

- 그럼에도 유우야는 신념인 엔터메 듀얼을 버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줄거운 듀얼을 하려 함

[6기 OP]

- 아카바 레오의 과거 & 계획 및 밝혀지는 

유우야즈와 유즈즈의 원래 정체

-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어내는 최종보스 즈아크

- 하지만 패왕도 결국 모두가 즐거운 듀얼인 엔터메 듀얼을 받아들이고 유우야는 압도적인 강함과 즐거움의 균형 잡힌 조화로 사건을 해결

- 유우쇼의 비둘기 연출로 유우야에게 있어 지금까지의 일은 마술과도 같은 신기한 일이였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

- 손가락 스냅을 튕기며 마무리 하여 이제 진짜 

근심걱정 없이 진정한 엔터메 듀얼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으로 마무리

[6기 ED]

- 다시 되찾은 평화로운 일상

- 각자의 차원에서 너무나도 즐겁게 지냄

- 유우야는 스스로 펜듈럼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

-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단체 사진 찍고 마무리

- 펜듈럼은 모두와 만나게 해준 소중한 연결고리

제가 만들고 봐도 느끼지만

이거 완전 갓애니 아닙니까

[5string]

말을 잇지 못하는....
오프닝차원의 게이트를 여셨군요

[루리웹-5098256906]

2기부턴 이후전개를 암시하는 장면이나 떡밥을 넣더니 3기부터 낚시질에 의미없는 인물들 나열에 암흑속으로 직행하더니 가장 중요한 6기는...

[성하동 고양이]

진짜 아무리 전개가 막장이었지다지만 최소한 결말만이라도 저 엔딩처럼 해피하게 갔으면 지금보다는 욕을 덜 먹었을텐데

하지만 현실은 유토 유고 유리 루리 린 세레나 실질적 사망행

[아나목소리굳]

내마음속에 살아있어!

시청자 : ㅈ까

[만렙대위아무로]

다시보니까 저 아빠라는 놈 웃음이 겁나 사악해보인다.

[루리웹-8483336093]

결론은 유우야 승리자..

[내 생각]

이벤트듀얼도 좀 유토랑 싸웠으면 좋앗을텐데...

[카이제르시안]

그러니까 저게 본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