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이 용자를 맡은 오프닝부터 뭔가 심상치않음을 느꼈지만
쿠를 합할까!
1화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한 패러디에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펠트 인형(움직인다)
2018 평창
쓸데없이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슈-르한 개그
더러운 목소리(...)로 열연하는 성우들까지것보다 치바 시게루씨 혼자 너무 튀는 거 아닙니까
이 애니를 보면서 가장 확실히 느끼는 건 성우의 대단함입니다. 거기에 A파트와 B파트의 미묘한 차이점들을 보는 재미도 제 기준으로는 쏠쏠.
거기에 이번화에서는 무려 조연들까지 성우를 바꾸는 화려함. 이거 아무리 봐도 성우에 돈을 너무 부은 거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이대로 계속 나간다면 간만에 웃었던 애니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나는 왜 저 패러디들에 다 반응해서 웃는 건지 인생에 회의감이 든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그런데......
귀중한 여중생의 입욕장면이다 기뻐해라
포푸코가 귀엽... 다고...?!
으윽 이것이 성우보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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