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서술식으로 표현할것을 미리 말합니다.
이 글은 재미로 쓰는 글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시작합니다.
필자는 오늘부로 아쿠시즈교에 가입할려고 한다.
여기 작성문을 인증한다.
그렇다면 필자는 어째서 아쿠시즈교에 가입할려는것인가?
그 이유는,
여태 아쿠아 여신과 함께 다니면 좋은일이 많이 생긴다는 것과,
아쿠시즈가 된다면 강력한 힘이 생긴다던가!
많은곳에서 엑시즈교도에 스폰을 놓고 있었으며,
막막한 취업 생활에 취직을 시켜주는가 하며,
순수 천연 소재로 만든 세제와 비누를 공짜로 나눠준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싶이 우는 모습도 귀엽긴 하지만,
비록 언데드가 되었지만, 용서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모습과,
웃는 모습도 이쁘며,
죽은 눈도 이쁘다.
자기의 몸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신도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부터 아쿠시즈 교도에 가입할려고 한다!
그리고 필자가 아쿠시즈 교도에 가입해서 하고싶은일은...
우리 에리스 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시며 자애로우시며 큐트하시며 사랑스러운지를 널리 알릴것이다!!!
아쿠시즈 교도의 총본부인 알칸 레이칸에도 우리 에리스 교도의 신자들이 있는것을 보아, 알칸 레이칸에서 서서히 진실에 눈을 떠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희망적인 케이스가 몇몇 보인다.
마지막으로
GOD BLESS ERIS
GOD BLESS ERIS
GOD BLESS 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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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광신도 놈들!! 아쿠시즈든 에리스든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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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 : 어디서 약을 파는 겁니까 형제여? 차라리 부두교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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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광신도 놈들!! 아쿠시즈든 에리스든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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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광신도라도 종교는 구분을 잘해야합니다. 그러니 아쿠시즈가 아닌 에리스 여시님을 믿는 것이 암에 안 걸려요. | 17.12.15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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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탈모인 학대하는 나캄(...) | 17.12.15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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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 : 어디서 약을 파는 겁니까 형제여? 차라리 부두교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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