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소에 있는 허름한 제단
지우는 그곳에서 솔가레오와 루나아라를 만나
무언갈 약속하는데....
는 꿈이였습니다!
학교로 가던도중
카푸꼬꼬꼭이 지우를 어딘가로 안내하고
그곳에는 처음보는 포켓몬이 있었습니다
그 포켓몬을 보자 꿈속에서 했던 약속을 떠올리는데...
지우는 그 포켓몬을 데리고 쿠쿠이 박사와 오교장에게도 상담해보지만
둘다 처음보는 포켓몬이라는군요
일단 릴리에에 의해 별구름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때 별구름이 눈을 뜨고
엄청난 소리로 울어대기 시작하는데...
지우가 열심히 달래보지만 울음은 쉽사리 그칠줄을 모릅니다
다음은 키아웨의 턴!
하지만 키아웨도 역부족이였습니다
마오의 차례까 오자
달무리나는 달콤한 향기로 어시스트를 하는데
그 향기에 이끌린 나몰빼미는 평소처럼 달무리나에게 달려들지만
당연히 달무리나에게 맞고 저 하늘의 별이 됩니다
그 모습을 보고서 겨우 울음을 그친 별구름!
별구름은 입이 까다로운지 포켓푸드도
포켓콩도
샌드위치도
케잌도
샐러드도
튼튼밀크도 거절합니다
그렇다면 마마네가 준비한 별사탕은...?
대호평이군요~!
집으로 돌아오자 지우를 만나고 싶어하는 손님이 있다는데..
그리고 별구름이랑 릴리에도...?
그들을 찾은 손님은 다름이 아닌 릴리에의 어머니인 루자미네!
딸을 아주 사랑하는 팔불출 어머니군요!
그리고 버넷박사와
비케랑 자우보
루자미네는 별구름을 보고
울트라 비스트라 칭하는데...
울트라비스트란 이세계에서 넘어온 생명체를 칭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어느 제단을 보여주는데 이 제단은...
지우의 꿈에서 나왔던 그 제단!
지우는 오늘 꿨던 꿈을 모두에게 이야기 해주고
루자미네는 별구름을 에테르제단에서 보살펴주겠다고 하네요
에테르 제단에는 포켓몬을 위한 단체라며 지우를 설득해보지만
솔가레오와 루나아라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우는 직접 별구름을 돌보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루자미네는 지우를 믿고 별구름을 지우에게 맡기네요
메인 전설의 포켓몬은 꽤 후반에 등장할거라 생각했는데 꽤 빨리 등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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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랑 틀은 비슷하면서 망캐취급받던 릴리에 루자미네도 살리고 지우 비중도 적절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썬문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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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랑 틀은 비슷하면서 망캐취급받던 릴리에 루자미네도 살리고 지우 비중도 적절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썬문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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