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일상화!
평화가 제일이죠
이츠키가 음악 가창 시험에서 힘들어합니다
여름!
하복!
유우나의 아름다운 팔다리!
정말 평화로운 용사부의 일상
음악 시험으로 고민 중인 이츠키
알파파를 내면 된다는 토고
다 함께 노래방에 와서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츠키는 노래가 잘 불러지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도 용사 일로 고민하는 후우 선배
영양제 매니아 카린
혼자 있을 때는 긴장 안 하고 잘 부르는 이츠키
후우와 이츠키네 부모님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으로 고양이를 데리러 온 이츠키와 후우
그런데 위탁한다고 한 집에서 아이가 키우고 싶다고 때를 씁니다
결국 어머니를 설득해서 고양이를 두고 온 후우
후우는 대사가 이츠키를 용사부에 넣으라고 할 때 저 아이처럼 무리를 해서라도 싫다고 해야 했다면서
군말 없이 동생을 용사부에 넣어버린 자신을 탓합니다
하지만 모두와 함께 싸울 수 있어서 기쁘다는 이츠키
드디어 찾아온 가창 시험
모두의 편지를 받고 긴장을 이겨낸 이츠키는 가창 시험을 잘 이겨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는 이츠키
아직은 비밀이라고 합니다
오디션용으로 노래를 녹음하는 이츠키
그런데
ㅠㅠ
버텍스가 처들어오며 4화가 끝납니다
평화로운 일상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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