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데스노트] 다시 봐도 무리수甲

[눈팅충]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제반니 

진짜 말도 안되는듯..

[두닫지160]

숨겨둔 녹두다!

[서브닐]

이후.. 전설적인 명곡을 불러주시는
빠가야로이드

[ㅎㄴㅋㅌ23]

바카로이드 죠

[루리웹-797080589]

원래 작가는 L이 승리하면서 작품을 끝내려했는데 위에서 인기 좋으니 연장하라했다고..

[글래시즈]

덕분에 계획대로다 짤이 길이길이 남았죠...

[루리웹-797080589]

그리고 애니의 최후 덕분에 노래하는 인간악기로..

[글래시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오랫동안 회자될 불후의 명작이 되었죠.
L의 승리로 깔끔하게 끝냈다면 작품 완성도면에서는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이렇게까지 유명해지고 화제가 되진 않았을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루리웹-797080589]

사실 연장된것도 라이토 몰락과정이 좀 무리수(인간복사기 제반니)긴 했지만.. 최후 자체는 정말 인상깊었는데.. 애니는 움직임이 너무 엄청나져서(...) 지금도 네타에서 회자되는 장면이죠.

[e510]

류크 : 너의 패배다 라이토.
제반니가 더 재밌어. (라이토 이름을 적는다)

[부라보소년]

가루 바나나!

[only 강다므]

애니메이션이니 넘어가죠~ (?)

[사토 카즈마]

진짜 치트 능력자라도 되었던건가...

[스펜터]

그래서 나온 얘기가 복제는 적당한 편이었는데 니아가 노트로 미카미를 조종했다는 설.

[불타는아파트]

진짜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놈의 노트를 어떻게 하루이틀만에 조작해

[스펜터]

뭐 저 진짜 노트는 금고에 숨겨두고 가끔씩 보는 정도였으니...

[환ol]

가루☆바나나!

[세틀라이트L]

제반니 사신설

[우사밍 샤크]

대신 바카야로이드가 탄생했으니..

[Lipins7809]

키라가 저때 바보짓을 한게, 전부터 미카미에게 미리 잘라놓은 데스노트의 페이지 1장 정도는 늘 몸에 가지고 있어라고
지시를 내렸어야 했고,SPK를 비롯한 수사원들이 전부 모였을 적에 노트를 쓰는척하며 가지고 있었던 페이지에
이름을 썼다면 제반니 매직은 허사로 만들 수 있었죠.

[스펜터]

근데 니아가 저 때 노트로 미카미의 행동을 조종했던 거라면 말씀하신 전개는 불가능하죠.

[루리웹-283715315]

솔직히 만능 제반니보다 마츠다의 니아 데스노트 사용설이 훠어~ㄹ씬 설득력 있음

[루리웹-2121185533]

니아 범인설이 맞다면 맞아떨어지지만...

[큐베의기묘한모험]

그냥 영화판처럼 L이 이기는 편이 젤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파극폭마장]

하도 말이 안되서 작중 라이토도 기겁을 했다는 점에선 어찌보면 ㄷㄷㄷㄷㄷㄷ

[크므므]

영화판에서 원작가의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