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4번째 시리즈인 zexal(제알)에는 제알이라는 존재가 있다.
주인공인 츠쿠모 유마와 아스트랄이 합체해서 나타나는 존재인데,
이 제알은 초반(24화)에 등장하여 주인공들이 위기에 몰렸을때마다 합체하여 위기를 돌파해나간다.
그런데...
이 제알의 필살기가 무려 카드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 이름도 찬란한 '샤이닝 드로우'
이 샤이닝 드로우로 주로 ZW(제알 웨폰)을 소환하여 에이스 몬스터인 호프 시리즈에 장착시켜
위기를 타파한다.
갤럭시 아이즈의 효과는 전투시에 서로를 제외하고 배틀 페이즈가 끝나면 다시 필드에 돌아오는 효과.
즉 불리한 전투면 회피할 수 있는 효과이다.
이런 갤럭시 아이즈를 효과를 카운터치기위해 ZW-유니콘 킹 스피어를 만들어낸 상황이다.
심지어 이놈의 제알은 진화(?)형태도 있어서
제알 세컨드(2)
제알 서드(3) 까지 나온다
심지어 나중가면 적대 세력도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 라는 기술을 쓴다.
이 둘이서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루어낸 장면을 한번 보자.
함정 카드 '세션 드로'
드로우 페이즈에 한번 더 드로우 해서 두장 모두가 같은 레벨의 몬스터라면 그 몬스터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할 수 있는 함정카드다.
보통이라면 운빨에 희망을거는 도박 카드...지만
카드를 주작할수있는 상황에서 운같은 요소는 일절없다.
극 초반인 12화의 리쿠오&카이오와 태그 듀얼을 할때 나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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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드로우는 어찌보면 덱을 믿는 마음이라는 요소를 정면에서 부정해서 당시에도 말이 많았죠 무엇보다 덕택에 듀얼로그도 개판났고.......물론 후속작이 이보다 더한 무안단물급 만능해결용 액션카드라는걸로 듀얼로그 아작낼줄은 몰랐지만요
(IP보기클릭)211.186.***.***
스토리나 뭐 연출이나 나쁘지 않는데 카드 창조하는 모습보고 못 보겠더라구요 5ds에서 뭐 갓드로하며 사기치는건 유희왕 시리즈니까 이해했는데 창조는 뭔가 거부감 들더군요
(IP보기클릭)121.144.***.***
저것보다 심한 드로우한 카드를 바꿔버리는 리커낵티드 유니버스....제작진도 이건 좀 아닌가 싶어서 한번 쓰고 안나온 전설의 기술...그 벡터전을 역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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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드로우는 어찌보면 덱을 믿는 마음이라는 요소를 정면에서 부정해서 당시에도 말이 많았죠 무엇보다 덕택에 듀얼로그도 개판났고.......물론 후속작이 이보다 더한 무안단물급 만능해결용 액션카드라는걸로 듀얼로그 아작낼줄은 몰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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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뭐 연출이나 나쁘지 않는데 카드 창조하는 모습보고 못 보겠더라구요 5ds에서 뭐 갓드로하며 사기치는건 유희왕 시리즈니까 이해했는데 창조는 뭔가 거부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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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보다 심한 드로우한 카드를 바꿔버리는 리커낵티드 유니버스....제작진도 이건 좀 아닌가 싶어서 한번 쓰고 안나온 전설의 기술...그 벡터전을 역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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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실력만큼은 그 둘이 제알 최강인 듯... | 17.12.12 19: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