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는 비바에게 뭔가 하고픈 말이 있는거 같은데...
비바는 갑철성의 사람들을 초대하고 거기서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비바는 높은사람이면서도 잡일을 도맡아 하고있네요
비바는 의외로 이코마와 같은 생각을..?
그때 대량의 카바네들이 들이닥칩니다
이건 비바를 처리하려는 자들이 꾸민 일인데...
비바는 카바네와 싸우기 위해
최전방에서 활약을 펼칩니다
그때 비바를 노리는 자객이 등장하는데...
자객은 다시한번 비바의 밑에서 싸우고싶다고 하는데
비바는 그저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볼뿐입니다
그렇게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인간을 죽인 비바
이코마는 그 행위에 대해 당당히 항의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만류로 무야무야 끝나게되네요
그 일은 아야메가 사과하고 비바는 금강곽까지 갑철성을 호위해주겠다고 합니다
너무 친절한데..
이코마는 이 의문때문에 비바를 좋게볼수 없었던 거군요
한편 비바는 무메이에게 갑철성의 부모키를 가지고와달라 하는데...
대체 뭐때문에...
비바는 뭘 생각하고 있는건지.,..
타쿠미와 이야기 하던도중 이코마는 카바네의 기척을 느끼는데
기척이 흘러 나오는곳은...
비바의 기차...?
한편 무메이는 아야메를 찾아와 부모키를 달라며 협박을 하는데
유키나가 등장해 부모키는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며 넘겨줍니다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였고
아야메는 이 행동에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데...
비바는 열쇠를 보자마자 가짜란걸 알아채네요
이코마는 혼자서 어째서 이곳에 카바네가 있냐 항의하러 오는데
이코마는 무메이에게 이 극성엔 카바네가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무메이는 알고있었네요
이코마는 그런말을 하는 비바옆에 있어서는 안된다며 무메이를 말리지만
말이 통하지를 않네요....
과연 이후 전개는 어떻게 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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