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설정이..!
이번에 정차할 역은 사토리 사토리역입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평범한 일상
아야메는 이곳의 당주와 식량과 관련해 협상을 하려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네요
쿠루스는 이 이상 기다리는건 시간문제라며 돌아가자 하지만
그곳에서 아야메는....
간식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 드디어 당주와 만날수 있었고
강력한 분발탄과
식량을 거래하는데 성공!
게다가 부상자들도 이곳에서 치료해주기로 합니다
필요한 물품을 구하고
돌아가서 칠석 축제를 하려고 하는데
무메이는 그 모습을 보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고
말도 없이 혼자 떨어져 나왓네요
이코마가 바로 찾아버리지만요!
무메이가 무메이라 불리기 전에는 호즈미라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장난식으로 이야기하지만 속마음은.....
돌아와서 모두 다함께 칠석 축제를 즐기자!
과연 쿠루스의 소원은...?
축제를 축하하는 불꽃을 보며 하루가 끝나갑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소란스럽네요
그 이유는 카바네와 맞서 싸우는 수방중이 도착했기때문
그곳의 대장인 비바는
바로 무메이의 오라버니였습니다
7화만에 작중 인물이 아무도 죽지않고 끝났네요
이런 평범한 일상이 계속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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