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창궁의 파프너 HEAVEN AND EARTH 오프닝 - 창궁

[지나가던 ??]

마카베 카즈키 - 마크 자인

쿠루스 미사오 - 마크 니히트

마야, 켄지, 사쿠라, 카논 등 1기 파프너 파일럿들

미나시로 츠바키와 카스가이 코요

성장기의 미나시로 오리히메 

 1차 창궁작전 후 또다시 부딪치는 자인과 니히트

 창궁의 파프너 HEAVEN AND EARTH

미나시로 소우시가 보낸 희망 쿠루스

파프너와 그 파일럿들, 건담시드 op가 생각나는 연출이네요. 그나저나 카논은 드라이가 아니라 드라이첸과 등장해야 할텐데...

네르프와는 달리 의지가되는 타츠미야 섬의 어른들

히노 모녀

 코어를 살리려는 세리와 치즈루

마카베 아카네(묘르니아)

출격하는 마크 자인 

초반엔 하나만 해도 무시무시했지만 이젠 그냥 잡몹이된 스핑크스형

 EXODUS에서 있을 미와와 알타이르와의 교신을 암시하네요.

마야의 마크 고르고 지벤

카논의 새로운 파프너 마크 드라이첸

사쿠라의 마크 드라이

켄지의 마크 아하트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니시오 남매의 마크 첸, 마크 츠뵐프

 두 주인공

리나, 아키라, 세리, 히로토, 카논, 사쿠라, 켄지 그리고 마야 힘겨운 싸움을 겪는 파일럿들

니시오 남매의 제로 파프너

코어 상태의 소우시

나중에 합류(?)하는걸 표현한건지 코요와 마크 피어는 초반 1기 파프너&파일럿 등장때가 아니라 이제야 나오네요. 

 깨어나는 세로운 코어 미나시로 오리히메

코어를 지키기위해 스스로를 동화시키는 아카네(묘르니아)

보기만해도 소름돋는 장면 1

핵폭발을 막으려는 페스툼들 

극장판 시작부분에 나온 핵으로부터 소우시를 지키는 쿠루스

보기만해도 소름돋는 장면 2

안불렀어요. 아자젤씨

고인들 빌리, 나레인, 조나단, 아이 인류군 페르세우스 중대. 비중을 생각하면 이름모를 아저씨 자리에 월터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레오, 스이, 미미카 신세대 파일럿 삼인조로 EXODUS의 예고를 하는군요.

 마지막은 2년만에 재회한 주인공과 히로인 더블 주인공

파프너 극장판 HEAVEN AND EARTH의 엔딩곡인 창궁을 오프닝식으로 만든 매드무비입니다. 유투브를 이용하다 찾았는데 화질빼고는 꽤 괜찮은 퀄리티네요. 나중에 나오는 코요도 그렇고 EXODUS의 예고 등 센스도 좋네요. 안젤라의 파프너 노래들은 주로 샹그릴라가 자주 언급되지만 전 이 창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ps - EXODUS 9화 삽입곡인 그 순간 창궁으로를 오프닝으로 한 매드좀 없나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호노카 남편]

그림체 보고 음 seed?

[Funnysher]

그 그림체 맞습니다만
완성도는 차이나요

[altrise]

캐릭터 작화가 같습니다.

[지나가던 ??]

따지는건 아니고 파프너 팬들에겐 역린이라 할수있습니다. 시드랑 그림체 닮았다고 안보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mark zein]

극장판이지만 1기 12화정도 각본이란 이야기도

[마군Z]

극장판도 갓갓이었는데 2기는 더 갓갓이어서 좋은 의미에서 충격받은 시리즈였어요.
1기도 꽤 재밌게 보긴 했었는데 이 두개 거치면서 완전 팬 되버림;

[オタク]

MAD ㅋㅋ

[마우스쥔고양이]

"타츠미야의 진정한 여왕은 츠바키도, 오리히메도 아닌 바로 나다!"
...............미와, 무서운 아이.

[지나가던 ??]

자길 잡아먹으려는 바보를 역으로 노예계약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