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도몬을 기다리는 레인은
거기에서 과거의 연인이였던 세이트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네오 터키의 건담파이터!
게다가 그의 몸은..
데빌건담의 세포인 DG세포에 감염되있었는데....
DG세포가 뇌까지 침투하지 않았다면 아직 치료할수 있습니다
레인은 서둘러 응급처치라도 해보려 하는데
그 순간 DG세포로 인해 흉폭해진 세이트는 레인을 덮치는데...
이내 곧 제정신을 찾게 되지만 이러다가 언제 사고가 날지는...
도몬은 세이트가 데빌건담과 연관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건담 파이트를 해서라도 데빌건담에 관한 정보를 캐려하지만
레인은 의사로서 환자의 병을 악화시킬순 없다며 건담파이트를 금지시킵니다
세이트는 자신이 왜 이렇게 됬는지 설명해주는데
건담파이트를 끝냈던 세이트의 앞에 갑작스레 데빌건담이 모습을 드러내고
데빌건담은 압도적인 힘으로 세이트를 농락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데빌건담은 사라져있고
자신은 건담에 탑승만 하면 의식을 잃고는 정신을 차리고 보면 자신의 손으로 고향을 파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대로 있으면 자신의 손으로 레인을 죽일수도 있다 생각한 세이트는
그만 떠나기로 하네요
그러는 와중에도 DG세포의 침식은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
하지만 그때 세이트를 찾아다니던 군이 세이트가 있는곳을 알아내고
세이트는 자신을 숨겨준것을 알면 두사람에게도 피해가 있을거라며 혼자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다시는 타지않겠다던 건담에 다시 탑승하는 세이트
탑승하자 마자 DG세포가 세이트의 몸을 구속하고는
무차별한 파괴를 반복하게 되네요
도몬은 그런 세이트를 막아서지만
이미 DG세포의 감염된 미나레트건담은 아무리 큰 상처도 곧바로 재생하고
도몬을 밀어 붙입니다
그때 레인이 두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세이트를 설득하고
레인의 말이 세이트의 의식을 다시 깨워주고
세이트는 무기를 거둡니다
지금이 기회라며 미나레트 건담을 파괴하려는 도몬
레인은 세이트를 죽이지 말아달라 하지만
데빌건담과 관련이 있는 세이트를
무정하게 쓰러트립니다
하지만 도몬은 세이트를 죽이지 않았고
병원에 후송된 세이트는 치료를 받고 인간으로서 살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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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이토는 호라 모 젠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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