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부터 찾고 있던 우자의 돌을 드디어 발견한 히비키 일행
그걸 보며 고뇌하는 히비키 (히비키: 이럴려고 성유물을 몸에 박았나...)
갑자기 훈련에 참여해서 6:1의 무쌍을 보여준 겐쥬로 사령관 (마리아: 어른스럽지 못하다!)
정말로 노이즈만 없으면 이 사람이 모든걸 정리하고도 남았습니다...
대체 이 비정상적인 강함의 정체는 뭐지?
깨알같이 나온 영웅고사 (노래는 안나왔지만)
그 와중에 귀여운 히비키
크리스와 누나가 계속 과거에만 매달리자
"과거에만 매달리지 말고 지금을 보라!"라고 팩폭을 쓰며 일침을 날리는 스테판
덕분에 3명에게 쌓였던 고민이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우자의 돌로 강화한 이그나이트 모드
기어 펜던트가 빛나는 것 말고는 외형의 변화는 전혀 없습니다. (중간 강화 폼의 서러움)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크리스와 마리아의 듀엣 송
오프닝에서 나올때 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는데 이렇게 듀엣 곡을 만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 부분에서 여성 호로몬(?)이 다 불탔는지 남자스럽게 목소리가 변한 칼리오스트로
결국 칼리오스트로에게 승리한 크리스와 마리아
티키는 죽었다고 했는데 심포기어의 특성상 죽지 않고 살아있을 확률이 높죠.
싸움이 끝나자 뭔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시라베 (츠바사: 다음은 우리 차례다 츠쿠요미)
생 제르맹의 몸에 뭔가 이상한 문양을 새기는 아담
생 제르맹은 점점 2기의 마리아 처럼 호구가 되어 가고
"신의 힘을 가질려면 인간임을 포기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아담을 끝으로 8화가 끝납니다.
중반 전개가 3기의 중반처럼 흘러가는 것 같군요.
오프닝에 나왔던 파트너끼리 팀을 짜서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각성해서 차례대로 적을 물리치며 최종 보스와의 대결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시라베의 고민을 해결하는 내용이 될것 같은데
이번 파트너인 츠바사가 과연 어떻게 시라베의 고민을 해결해 줄지 궁금하군요. (키리카가 점점 히비키를 닮아가니 어쩌면 시라베는 츠바사를 닮아갈지도?)
점점 2기의 마리아와 웰박사 같은 관계가 되어가는 생 제르맹과 아담
마리아가 지금의 생 제르맹을 보면 굉장히 안쓰럽게 생각하겠군요.
들리는 소식으로는 최종화까지 녹음은 다 끝났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결말로 끝나서 5기로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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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광물은 다 어디로 사라졌죠? =>사랑의 힘으로 정화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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