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극장판 방영일은 2006년 12월 16일 입니다(일본 기준)
※이전까지의 이야기:동물들의 마을에 이사온 아이(주인공)는 봄과 여름에 즐거운 일을 겪고(또래친구(유군)를 만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에 생긴 일입니다
가을파트 시작과 동시에 어디론가 뛰어가는 아이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부케가 직접 아이의 집에 가서 샐리가 마을 떠나는 것을 배웅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무슨일로 이사간 이유는 디자이너가 되기위해서 입니다
마을사무소 앞에 갔는데 이미 떠났습니다
아무래도 택시를 타고 떠나가버린 모양입니다
약간의 시간이 흘러 아이는 풀이 죽은 모양입니다(마을사무소 근처에서 유군과 알베르트 콤비에 장난에 신경쓰지않고 그냥갑니다)
도착한 곳은 박물관 지하의 카페입니다
늘마시던 것을 시키고
여름축제때 들은 음악이 나오자 아이는 회상을 합니다
커피숍 주인이 샐리가 그 노래를 듣고 있다는 말에
마시다 말고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비앙카가 나와서 아이의 고민을 해결하려합니다
아이는 아무말도 없이 떠난 친구를 원망합니다
그러자 비앙카는 아이에게 희망을 복돋아주는 말을 합니다
아이가 떠나고 난뒤 비앙카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여름파트 부케의 대화하고 일치함)
자신의 집으로 도착했을 무렵 이미 밤이 되어가고 었습니다 쓰러져있는 고파유를 대접하고
저녁이 될 무렵 우체통에 편지를 꺼냅니다 샐리가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는 자신을 용서해달라는 것과
체리파이라는 노력의 결과물을 맛을 볼차례라고 기대합니다
바다를 향해 자신만의 결의를 외치고 있는데 때마침 부케가 나왔네요
잠시후 수많은 별똥별을 보고 아이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별똥별에게 기도를 하고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씁니다 시간이 흐른뒤 겨울로 넘어갑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우주인이 타고있는 비행접시가 고장나서 동물들의 마을에 불시착했습니다
금방 눈치챈 유군은 비행접시 부품 하나가 무너져버린 동굴에 있다는 말을 듣고 무너진 동굴에 갑니다
위기상황에 샐리가 나타났습니다
샐리는 휴일을 맞아서 눈축제를 보러왔답니다 아이는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감사하다고 믿습니다
무사히 사건을 해결하고 멈추게 된 눈의 축제 날을 진행하고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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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마을주민 중에서 고양이(부케,빙티,히죽),곰돌이(봉추,패치,메이첼),코알라(아델레이드),캥거루(애플리케)가 호감이 가네요
ps2.동물의 숲을 하면서 떠나버린 이웃들이 있습니까?? 오히려 현실은 이것보다 참담합니다
ps3.얼마전 라스트 오브 어스를 클리어(여름파트) 해봤는데 가을파트 엘리의 말에 공감갑니다
엘리:내가 좋아하던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날버렸어요 전부요 아저씨만 빼고
ps4.사계절 포스터 중에서 겨울이 가장 화목합니다
ps5.택시기사(갑돌) 녀석은 얼굴만봐도 한대 쥐어 패주고 싶은 녀석입니다(발바리 빠따앞에 너도한방 나도한방)
ps6.이걸 보면서 친숙한 브금이란 브금은 다 듣었네요(AM-PM시간대,박물관,카페,사무소)
ps7.차후(튀어나와요,해피홈 아카데미) 극장판은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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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이사 오자마자 일부터 시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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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사채업자의 이름을 함부로 말해서는 안돼 | 17.08.20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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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13
게임처럼 이사 오자마자 일부터 시킵니다.ㅋㅋㅋ | 17.08.19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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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키는데 주말에도 일하나요??? | 17.08.20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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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 처음 나온 동물인데 나올리가 없죠. | 17.08.19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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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극장판이 나올때까지는 무립니다 | 17.08.20 1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