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의 칼리번이라는 작품의 무대였던 신사를 방문한 청년
작품에 나온장소를 방문하며 사진도 찍고
무녀도 볼겸 신사길 걷는중에...
설정집을 찾는중에...
어이쿠 넘어지면서 가방안에있던 설정집과 무녀관련 에로 상업지들이....
상업지들을 줍는중에... 무녀님이 등장합니다.
어이쿠 갸루코의 누나입니다.
드디어 제대로된 얼굴이 나왔습니다.
설정집과 무녀관련 에로상업지들을 별문제 없이 주워 정리하고..
돌려주며 다친곳 없나며 묻습니다.
부끄러운걸 보여서 사과드리는 청년...
뭐 갸루코 누나답게 에로관련에대해 별문제가 안됩니다.
대놓고 성기들을 말할정도로요.
청년은 저리 속으로 말했지만...
그리고 갸루코 누나가 근무했던 신사쪽에 방송이 탔습니다.
옆의 부부가 아마 신사를 관리하는 분들인데.. 남편분조차 홀리시는 갸루코의 누나..
청년은 갸루코 누나에게 반한듯하네요...
게다가 청년은 오타코의 오빠이고 오타코가 오빠가 버라이어티 방송을 보는것에...별일이라며... 언급하네요.
갸루코쨩 OAD를 늦게봤네요.
늦게본만큼 재밌게봤고..
역시 갸루코의 누나답게 의도치않게 남자들을 홀리네요.
차이점이라면 성에대한 마인드 차이뿐..
(여동생인 갸루코는 부끄러워하는것도 좋다.)
아.. 갸루코쨩 시즌2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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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코짱 피규어가 조금만더 팔렸어도...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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