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일행은 사막에 도착!
하지만 도착과 동시에 모래폭풍과 조우하고 맙니다
럭키는 곧바로 우회를 시도하지만
바퀴가 헛도네요
럭무룩....
두사람이 힘을 합쳐 버스를 밀어보지만 꿈쩍도 하지 않고
그 와중에도 폭풍은 다가오는데...
그때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지는데...
옹?
그때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모두함께 피신합니다
이 프렌즈의 이름은 샌드캣!
샌드캣은 거대한 모래폭풍을 아주 가까이에서 구경하다
폭풍에 휩쓸려 날아가고
여기까지 왔다네요
샌드캣은 흥미가 굉장히 많지만
그만큼 굉장히 빨리 식어버리는 프렌즈네요!
아이들은 사막을 계속 횡단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었으니....
사막에 열기에 버스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샌드캣이 집으로 초대해주네요
여기가 샌드캣의 집!
손님에게 자파리 만쥬를 대접!
샌드캣의 집에는 지하로 통하는 구멍이 있는데 이곳으로도 도서관에 갈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스로 갈수있는 크기가 아니네요...
그렇다면!
파버리면 되죠!
쨔잔!
샌드캣의 도움으로 무사히 버스도 들고올수 있었네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인데 어떻게 가야하죠...?
걱정마시라!
버스에는 라이트 기능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만족해버린 샌드캣은 이만 돌아가겠다고 하네요
이렇게 샌드캣과는 헤어지게 됩니다
도서관으로 가던 중 샛길을 발견합니다
신경이쓰인 두사람은 한번 둘러보기로 하는데...넓은 공터가 있네요
더 안으로 들어가보는데....
그때 문이 닫히고
불이 켜지자 뒤에는.....
츠치노코가 있네요!
크립티드도 나오는군요!
그럼 파크 어딘가에는 네시라던가 모켈레음벰베라던가도 있을 가능성이...?
안으로 들어올때 서벌이 찼던 나막신은 츠치노코가 일부로 끼워둔거였군요
크립티드라 그런지 츠치노코는 따로따로 출구를 찾아보자고 합니다
가방이 함께가자고 하지만
정말 싫은가 봅니다
한편 서벌은 출구를 찾지않고 만들고 있네요
그걸보고 츠치노코는 귀중한 유적을 부수지 말라며 노발대발 합니다
가방은 다시 한번 같이 가자고 권유하는데
서벌이 또 유적을 부술까 걱정되어 동행하게 됩니다
계속 나아가던 중 갈림길에 들어선 세사람
츠치노코의 말에 의하면 출구는 오른쪽이지만
왼쪽으로 돌아가자네요
어째서?
그 이유는 오른쪽에는 셀룰리안이 있기때문!
츠치노코가 뱀이기 때문일까요 보이는 세상이 적외선으로 보이는군요
이 미로는 굉장히 넓은가 봅니다
겨우 출구를 찾았지만 용암에 의해서 막혀버린 상황...
대체 어째서 이런곳에 용암이??
결국 다른 출구를 찾으려 하는데 건너편에 셀룰리안이 기다리고 있네요
돌아가려 하지만
서벌은 벽이 있으니 괜찮다고 하네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쫒기기 시작한 세사람
도중에 다리가 나오는데 츠치노코는 어째선지 오른쪽으로만 뛰라고 합니다
다리 건너편은 막다른 길!!! 凸
어쩌죠...이대로면 위험해요!!
셀룰리안이 다리를 건너려는 그때! 다리가 셀룰리안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버려 셀룰리안을 일망타진 합니다
츠치노코의 큰 그림이였네요
츠치노코는 피신한 장소에서 무언갈 발견합니다
그것은 자파리 코인!
자파리 파크에서 쓰였던 화폐라네요
자파리 코인을 발견하게 무지하게 신이 났는지 아이들에게 자파리 코인에 대해서 이것 저것 설명해 줍니다
핫...!
츠치노코는 부끄럼쟁이였군요!
그래서 실제로도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건가...
세사람은 또 다른 출구를 발견!
하지만 역시 용암에 막혀버렸습니다
서벌의 손톱도
츠치노코의 뒤돌려차기도 소용이 없네요...
여기에서 갇혀있을수밖에 없는건가....
싶었을때 가방은 무언갈 발견합니다
그것은 비상 출입구 표시
분명 처음에 봤던 출구에서도 같은게 있었죠
표식이 있는 나무벽을 힘껏 밀어보니
그 안에는 비밀통로가!!
세사람은 무사히 미궁을 탈출할수 있었답니다!
그곳에는 츠치노코가 좋아하는 유적이 잔뜩!
츠치노코가 말하는 그 이변이란...?
그때 럭키가 마중을 나옵니다
츠치노코는 럭키 비스트가 가방에게만 말을 거는걸 보고 무언갈 눈치챈듯 한데...
아무튼 이렇게 츠치노코와 헤어지게 되었네요!
츠치노코가 눈치챈 가방의 정체는....
한편 아라이는 정글에 힘겹게 도착했네요
귀여워^^
머리에 무언갈 쓰고 있는 프렌즈를 찾고있다고 하는데 그건 역시 가방일까요?
재규어의 말을 끝가지 듣지도 않고 고산으로 달려가는 아라이
과연 아라이는 가방과 만날수있을까요?
(IP보기클릭)124.59.***.***
저 용암이 나중에 이어지는 떡밥일줄 누가 알았으리오.....
(IP보기클릭)218.158.***.***
츷칯놏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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