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7화의 내용을 보니 전일담이란걸 예전 아키 담당관이 애니회사들 윽박질러 만든 애니로 만들어 보여주고 현상황을 라이브로 이어서 방영한다는 것 같은데.... 일단 작중 세계관에 따르면 전일담은 2D 애니, 라이브는 3D 애니가 되는것 아닌가요?
[강연금]으로 예를 들면 모인 관중들한테 전반부는 애니보여주고, 후반엔 실사판 이어서 트는...;;;;;; 아니면 후반부는 3DCG 영화라고 하는 걸까요? 베오울프나 이번 스타워즈나 터미네이터에 쓰인 헐리우드의 실사인물 3D도 어색하다는 평을 받는 중인데;;;;
예를 들면 이렇게 연속으로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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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인해보니 3D를 2D로 변환한다는 언급이 있긴 하네요.
예를 들면 이런것....
그렇다는건 강연금 실사판이나 전설의 최종병기 그녀 실사판도 컨버전 필터를 거치면 2D화가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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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제작자보다 저 필터 개발자가 더 존경스럽네요. 저쪽 기준으론 우리와 같은 3D 세상일건데 그걸 애니로 만드는 필터라니...심지어 실시간처리가 가능할정도로 심플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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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절망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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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제작자보다 저 필터 개발자가 더 존경스럽네요. 저쪽 기준으론 우리와 같은 3D 세상일건데 그걸 애니로 만드는 필터라니...심지어 실시간처리가 가능할정도로 심플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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