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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드 아트 온라인 8,9화] 하차 결정했습니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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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매우 주관적이며 소드 아트 온라인에 대해서 주로 부정적인 시선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계셔서 이 작품에 대한 비판을 견디기 힘드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기를 권합니다.

 

 

 

 

 

 

 

친해지는 두 사람 3.jpg

 

인식이 바뀌는 키리토.jpg

8화에서는 키리토와 아스나의 사이가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주로 보여줍니다.

이 애니를 보면서 아스나가 독보적인 메인히로인이라는 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그도 그럴게 아스나는 굉장히 게임실력이 좋기 때문에

키리토에게 보호만 받는 다른 히로인 후보들과는 다르게 아스나는 유일하게 키리토와 대등한 관계입니다.

키리토는 자기가 너무 세서 파티보단 솔로를 선호하는데 아스나와의 파티를 통해 파티에 대한 인식이 바뀔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입지가 확고하죠.


이 둘이 연인관계로 발전해나가는 과정에 대해서는 딱히 코멘트할 게 없습니다.

두 캐릭터가 모두 완성형 캐릭터에 가깝게 그려져서 관계발전이 순탄하거든요.


예를 들어 연애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것하면 갈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벽한 두 캐릭터 사이에 갈등 같은 건 발생하지 않죠.


그래서 이 작품에서는 두 사람이 아닌 제 3자를 통해서 갈등을 만들어냅니다.

또 찌질한 캐릭터.jpg

이런 제 3자를 통한 갈등은 흥미롭게 그려질 수 있습니다만 

여기선 아쉽게도 갈등을 일으키기 부족할 정도로 캐릭터가 무능하고 찌질하게 나옵니다.

왜 주인공에게 적대하는 캐릭터는 모두 찌질하게 나오는지......

이 캐릭터는 키리토가 강하고 멋있다는 것만 다시 증명합니다.

글림아이즈.jpg

8화 마지막, 9화 초입에서 보스 몬스터를 발견합니다.

그 주인공이 제대로 겁먹고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는 장면을 통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암시켜주죠.

사실 이 장면을 보고 '드디어 올 게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 애니의 메인 컨텐츠는 보스 공략인데 8화까지 딱 한 번 나왔거든요. 7화 만의 보스 공략인겁니다.

그리고 그 메인 컨텐츠가 주인공도 쉽게 해결할 수 없다면?

기대가 안 될 수가 없죠.

클라인 드디어 등장.jpg

도망치고 난 뒤 보스에 대한 논의를 아스나와 나누는 사이에 클라인이 등장합니다.

클라인은 마음에 드는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자체가 분위기메이커 역할도 하고 있어서 키리토의 행동과 표정을 다양하게 유발시키거든요.

클라인이라는 캐릭터가 키리토 옆에 계속 있었다면 저는 키리토에게 정을 붙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좋군요. 마음에 드는 캐릭터도 나왔고 스토리도 드디어 다뤄야할 걸 다루기 시작합니다.

이제 보스 공략을 위해 사람을 모으고 보스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과 논의가 오가겠죠?

1화 이후로 처음으로 기대가 되는군요.

또또 찌질한 캐릭터.jpg

 

또또 찌질한 캐릭터2.jpg

하지만 이 작품은 이 좋은 컨텐츠를 단 1화만에 끝내버리더군요.
 
찌질하고 무능력한 주제에 권위의식만 가득한 캐릭터를 또 다시 새로 등장시킴으로써 말이죠.

이 작품은 상황전개를 할 때 찌질한 캐릭터들을 너무 자주 사용합니다.

 

'군'이라는 길드의 리더는 지쳐있는 부하들을 강행시켜서 보스 몬스터에게 도전합니다. 당연히 결과는 참패. 리더는 부하들보다 먼저 목숨을 잃기까지 합니다.

안그래도 절망적인 상황에서 리더까지 잃은 '군'소속 유저들은 보스에게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이제 주인공 일행은 좋든 싫든 보스를 클리어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주인공들이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려고 저런 무능한 캐릭터를 등장시켰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여기까진 좋게 넘어가겠습니다. 이 좋은 소재를 이런 방식으로 1화만에 소비해버리는 건 굉장히 아쉽지만,
위기 상황인건 여전하고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는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에서 저는 잠시 탄식을 흘렸습니다.

보고나서 잠시 멍 때렸을 정도니까요.

문제의 그 장면입니다.

이도류.jpg

 

혼자서 클리어해버리죠.jpg

제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죠?

제대로 준비해서 공략해도 고생 꽤나 할 것이라는 립서비스랑은 다르게 주인공이 숨겨진 능력을 해방하더니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강하다는 건 충분하다 못해 과할 정도로 보여줬으니 이제 그만 보여줘도 되는데요.

이젠 네임드 보스도 혼자서 잡아야 성이 차나요?


 
그리고 이 장면은 엑스트라 스킬인 '이도류'의 데뷔 무대인데요. 확실히 엑스트라 스킬이라는 설정은 흥미로운 설정입니다.

게임 속의 숨겨진 요소는 잘 사용하면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그런데 이 매력적인 요소를 꼭 이런 방식으로 사용해야 했나요?


매번 게임 공략에 있어서 동료와 힘을 합쳐 싸운다거나, 재치나 전략 같은 걸 기대하고 있는데 그런 건 거의 없고 대부분 주인공이 혼자서 힘으로 찍어누르는 게 전부입니다.

 


 

지금까지 이 애니메이션에 가지고 있던 불만을 하이라이트에서 해소시키기는 커녕 아예 터뜨려주는군요.

 

9화야말로 소드 아트 온라인이 무슨 애니메이션인지 잘 표현해주는 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이번 화를 계기로 이 작품을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며칠 전, 소드 아트 온라인의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저를 비난하는 쪽지를 보내더군요.

 

쪽지 내용을 순화시켜서 요약하자면 제가 키리토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도 하지 않고 억지스럽게 깐다는 거 였습니다. 키리토라는 캐릭터의 인격과 능력이 형성되는 과정은 제대로 묘사되어 있는데 제가 놓쳤다고 말이죠.

그리고 하렘 건에 대해서도 쓸데없이 비판한다고도 말했죠.


네, 키리토란 캐릭터와 성격과 능력이 왜 그렇게 형성되어 있는 지에 대한 묘사는 있어요.
 

단지 그런 묘사가 제 성에 안찰 뿐이죠.
 

 

그런 멋있는 묘사들이 주인공에게 너무 몰려있다는 점,
그런 설정들을 말이 되게 하기 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키리토에게만 소비한다는 점,
멋있어 보이는 요소를 한꺼번에 다루려다보니 여러 토끼 다 잡으려다 해당 요소를 제대로 다룬 캐릭터들의 짜집기 같은 캐릭터가 되었다는 점.

 

전 이런게 불만이에요.

저는 온갖 매력적인 설정이 버무려진 키리토라는 캐릭터를 보느니 그 설정 중 몇 개만 선택해 집중해서 묘사하는 캐릭터를 보는 걸 선호합니다. 이런 캐릭터들은 각 설정이 다뤄야할 중요한 요소들을 훨씬 더 깊이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렘 건에 대해서 제가 비판한 이유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경우에는 확실한 연애라인이 있고 그걸 탈락한 히로인들이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안하는 방식으로 하렘을 형성하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차라리 이럴 거면 아예 하렘으로 가는 게 나아요. 적어도 걔네들은 연애라인이 확정되어 있지 않거나 공평한 관계이기 때문에 경쟁상대로라도 지낼 수 있습니다.

 

애인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위 친구들까지 애정을 포기 못 하고 자기 애인한테 추근덕거리는 걸 상상해보세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 인간관계는 박살이 나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또 이런 식으로 말하더군요. "대머리가 된 것만으로 엄청 세진 사이타마와 왜 세졌는 지 설명이 되어 있는 키리토, 어느 쪽이 더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라면서 키리토가 사이타마보다 더 잘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주장하더군요.

 

왜 하필 언급도 한번 한 적 없는 원펀맨을 비교대상으로 골라서 소드 아트 온라인이 더 뛰어나다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펀맨.png

그래서 아예 이번 기회에 전 원펀맨과 소드 아트 온라인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먼저 주인공부터 비교하죠.

사이타마.jpg

원펀맨의 사이타마는 말도 안 되게 세지만, 왜 세졌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대신 강해지면서 점점 대머리가 되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해진 비결은 무슨 근육 트레이닝이니 뭐니 하지만 그건 주인공의 착각에 가깝고 왜 강해졌는지는 결국 밝혀지지 않았죠.


반면 키리토의 경우에는 왜 세졌는지에 대한 설정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있습니다. 레벨이 높다던가 무기가 좋다던가 베타테스터라던가 원래 게임 경험이 많다던가 등등등.

 
이것만 보면 키리토가 사이타마보다 더 공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리토라는 캐릭터보단 사이타마가 더 마음에 듭니다.

사이타마의 강함을 볼 때마다 저는 사이타마가 왜 저렇게 강한 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사이타마의 캐릭터 자체의 매력에 빠질 수 있었어요.

 

반면,키리토의 강함에 대해서는 볼 때마다 신경이 쓰였어요. 심지어 얘가 왜 이렇게 강하게 됐는지 설명이 될 때에도 의문이 사라지지 않았어요. 설명이 말이 되면 될 수록 오히려 주인공 위주의 불합리한 세계관에 의문만 갖게 되었거든요.

 

사이타마는 러닝타임 동안 주인공이 왜 강한 지에 대해서 설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매력적인 요소로 눈을 돌리게 한 반면, 키리토의 경우에는 왜 강한 지에 대해 일일히 설명하느라 러닝타임을 소비하고 있어요. 이게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키리토에 너무 중점을 둔 나머지, 강해질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요소를 모두 키리토에게 집중시켜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세계관을 설명할 때 대부분의 설정이 마치 키리토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마법없음.jpg
기본설정에서부터 소드 아트 온라인은 마법이나 원거리 공격은 거의 없고 백병전 위주의 싸움입니다. 심지어 둔기나 창 같은 걸 주무기로 쓰는 캐릭터는 얼마 등장하지도 않고 제대로 싸우는 장면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제목 그대로 검술만 나와서 그런지 대부분의 캐릭터가 키리토의 하위호환의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다 검술 쓰는 캐릭터들이고 검술에서 키리토를 당할 자는 없으니까요.

주인공과 세계관 설정부터 다른 캐릭터들의 개성을 죽여버리는 겁니다.

게다가 키리토는 검술을 제외하고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완벽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의 등장 자체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세계관 설정까지 맞물려서 다른 캐릭터들이 나설 기회가 거의 줄어들어버리죠.

 

 

자연스럽게 키리토의 출연시간은 늘어나고 다른 캐릭터들의 출연시간은 줄게 되죠.

키리토라는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이 작품이야말로 여러분들껜 대작이 되겠지만,
저처럼 아니라면? 순식간에 졸작이 되는 거죠. 이 작품의 평이 극과 극을 달리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원펀맨에서는 사이보그, 닌자, 검사, 과학자, 권법가, 초능력자 등등 온갖 다양한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아무리 얘네들이 사이타마보다 약할 지언정 사이타마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싸우기 때문에 하위호환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이타마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다른 캐릭터들은 가능하다는 것이고, 사이타마가 가지지 못하는 특징들을 다른 캐릭터들은 가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설정은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사이타마가 등장하지 않는 조연들끼리만 등장해서 싸우는 장면도 자주 나오고 이런 장면도 굉장히 흥미롭게 그려집니다.

사이타마가 마음에 안들어도 다른 캐릭터를 좋아할 여지가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적어도 사이타마는 키리토처럼 주위 캐릭터들을 무쓸모나 무개성으로 만들지는 않아요.

 

다음엔 적들을 비교해보죠.

대놓고 나오는 악당.jpg

 

찌질한 키바오.jpg

 

참 대단하십니다.jpg

 

또 찌질한 캐릭터.jpg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주인공에게 적대하거나 합이 안맞는 캐릭터들은 거의 대부분이 무능하고, 찌질하고, 결정적으로 매력없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이런 류의 캐릭터가 등장할 때마다 정말 보기 힘듭니다.
저런 캐릭터들과 주인공이 답이 정해진 뻔하디 뻔한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 말이죠.

 

이 캐릭터들의 유일한 장점을 굳이 꼽자면 시청자들의 짜증을 자극해서 이 작품이 재밌다고 속이는 점입니다.

마치 아침막장드라마를 볼 때의 심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들이 너무 자주 등장해요.    
 

모스키토.png

 

보로스.jpg

 

아수라 카부토.png

 

음속의 소닉.jpg

반면 원펀맨에서 적들 세력은 보면서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일은 없습니다.

무능하고 찌질한 캐릭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엄청 자주 등장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매력없기까지 하진 않았습니다. 무능하고 찌질한 것과 매력이 없는 건 다른 문제에요.

주인공보다 약할 지언정 나름 강하다는 임팩트는 충분히 심어주었고 사용하는 기술들과 설정도 매력적일 정도로 독특합니다.

오히려 적들이 주인공보다 더 멋있는 외견으로 나올 때도 있어요.

주인공 띄워줄려는 의도인지 찌질한 적들만 등장해서 짜증만 나는 소드 아트 온라인에 비해 원펀맨은 적들이 등장할 때마다 흥미진진하다구요.

 

마지막으로 사이타마라는 캐릭터성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 캐릭터는 오히려 강해진 설정을 덕지덕지 붙이지 않은 게 오히려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지구의 사도 백신맨.jpg

 

아무리 대단해도 한방.jpg

1화 첫부분에서 세균맨처럼 생긴 빌런이 자신은 지구의 화신이라는 거창한 설정으로 그럴 듯하게 등장했다가 사이타마에게 한 번에 터지는 장면입니다. 이 첫 장면은 원펀맨이 어떤 작품인지 완벽하게 요약해주고 있어요.

그 후에도 주인공과 대결하는 적들은 온갖 멋있는 설정을 떠벌리면서 등장하지만 오히려 단순하고 별 것없는 설정을 가진 사이타마에게 역관광을 당합니다.

 

사이타마란 캐릭터 자체가 마치 요즘 유행하는 거창한 설정놀음을 하는 작품들을 비꼬는 유머처럼 보여요.

복잡하지만 별반 임팩트를 주지못하는 자위적인 설정보다는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시청자들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했기에 원펀맨이 인기작이 될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해요.

 

사이타마가 왜 강해졌는 지 설명이 안 됐다는 이유만으로 키리토보다 캐릭터성이 떨어진다는 발언은 도저히 듣고 넘어가기 힘듭니다.

 

 

 

리뷰 끝까지 봐 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결국, 저는 이 애니메이션을 끝까지 시청하지 못하게 됐군요.

 

언젠간 그 유명한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다'는 장면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 장면 보기도 전에 저는 주인공 편향적인 이 작품에 지칠 것 같습니다.

리뷰를 하더라도 똑같은 말만 반복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전 여기서 이만 하차하겠습니다.

다른 작품의 리뷰를 하게 된다면 가능하면 제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군요.

 


  




댓글 | 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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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분명 설정상 여자유저가 극히 드문거로 나오는데, 어째 등장하는건 여캐밖에 없던 애니.
17.08.13 17:47
BEST
양판소맞음
17.08.13 17:42
BEST
그리고 그 여자유저는 다 키리토를 좋아합니다.
17.08.13 17:53
BEST
솔직히 게이트 마고열에 묻혀서 그렇지 이것도 개쓰레기ㅋㅋ
17.08.13 17:40
BEST
댓글 감사합니다. 전 애초에 원펀맨이랑 소아온을 비교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 비난 쪽지를 보내면서 예시로 원펀맨이랑 소아온을 비교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소아온에 대한 미운털도 사라지겠지 합니다.
17.08.13 17:16
(1073876)

110.70.***.***

음 뭐 얘는 불합리 먼치킨이긴 하죠. 이미 2회차 한다는 설정까지 붙어있으니. 슈로대를 많이 해서인지 밸런스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서 나름 재밌게 보긴 했네요..;
17.08.13 17:00
이의아리!
재미란 건 원래 취향 문제라고 생각해요. 재밌게 보신 분들에게 뭐라할 생각은 애초에 없고 저한테 그럴 자격도 없죠. | 17.08.13 17:04 | | |
(3076910)

118.43.***.***

소아온은 영웅의 이야기를 농축?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원작 1권만 읽으면 알파이자 오메가로 끝나는 작품이죠. 그렇다 보니 늘리면 여러가지로 하자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죠. 제대로 소아온에 대해 감상하려면 원작 1권만 읽는게 답입니다. 1권을 읽고 팬이 되고 나서 더 알고 싶다 라는 측면이 강한 작품입니다만 ... 어찌 되었든 이후는 전부 사족이 되는 작품인지라 ... -- 소아온에 대해서는 딱 여기까지 가 감상 방법입니다.-- 외전이든 다른 스리즈든 ... 세세하게 신경쓰면 문제가 많죠. 나름 성공하니까 이것 저것 이어 붙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도 있고요. 클리세라고나 할까나 성공하는 이야기의 필요한 부분을 전부 가지고 와서 버무린 거라 뻔한 설정으로 뻔한 전개로 독자를 사로잡는 그런 형태인데 ... 태생적인 면에서 그런 작품인지라 싫어 하기 쉽죠. 마지막에 화가 나지 않았다라는 것도 내용을 보지 않고 히스클리프 그러니까 마지막 흑막을 용서? 공감? 하는 그런 걸 집어 넣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팩트만 보면 연쇄살인마나 다름없는 히스클리프를 두둔하는 것이다 보니 ... 욕먹는 거고요. 소아온은 광신도 같이 보이는 팬이 좀 많아서 ... 문제 입니다. 원펀맨과 소아온을 비교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펀맨은 이야기의 대 전제중 하나가 주인공이 제일쎄 입니다. 그런 작품의 주인공과 점점 강해지면서(게임 시스템적으로 다른 측면은 이미 완성) 커가는 주인공을 비교한 것 부터 바보짓이죠. 원펀맨은 초능력이나 외계인 같은게 존재하는 현실인 반면 소아온은 게임이라는 시스템에 종속되어 있는 작품이다 보니 개성이라는게 한정되죠. 아무튼 미러포스님이 소아온을 무작적 싫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댓글 올려 봅니다. 아 원펀맨에서 팬들이 추측하는 바로는 사이타마가 강해진 이유는 사이타마의 리미터가 박살나서 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이타마가 한 운동은 다른 이들에게는 심심풀이지만 말하는거 보면 사이타마 입장에서는 한계였을 겁니다. 작중 대부분의 적이나 아군은 이래나 저래나 나름의 재능을 기반으로 강해졌습니다. 태생적 한계에 부디친 사람은 없었고요. 사이타마 이외에는 아마 가로우가 나온 인물 중 유일하게 한계을 접한 인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7.08.13 17:10
BEST
하아웃
댓글 감사합니다. 전 애초에 원펀맨이랑 소아온을 비교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 비난 쪽지를 보내면서 예시로 원펀맨이랑 소아온을 비교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소아온에 대한 미운털도 사라지겠지 합니다. | 17.08.13 17:16 | | |
(1294226)

175.210.***.***

하아웃
따지고 보면 소아온은 영웅물 이라기 보다는 중2병 망상일기에 가깝다고 할수 있죠. 무적에 주인공, 능력 있는 여친, 주인공 혼자 무쌍, 가끔 힘들어 하는 부분은 있지만 멋지게 해결. | 17.08.14 00:36 | | |
(3076910)

118.43.***.***

파시피카1
개인적으로 잘쓰면 작품 못쓰면 중2병 망상일기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 돈 주고 작품(양판소 위주) 보면 소아온보다 더 심한데도 찬양하는 인간이 많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솔찍히 히스클리프 부분만 아니라면 좋아할 사람만 좋아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히스클리프 부분만 아니라면 좋아할 사람만 좋아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했습니다. 유독 빠나 까가 심한 작품이라 욱하게 되는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가 될까봐 여기에만 추가로 댓글 답니다. | 17.08.17 01:11 | | |
(602208)

183.91.***.***

라노벨 기반으로 만든 애니라서 그런지 키리토라는 캐릭터 감정이입이 너무 부족하고 스토리 개연성도 제로 수준이라 2화까지 보고 접었죠 차라리 케모노가 백배 더 재밌음(주인공이 사이코패스같음)
17.08.13 17:10
라노베로 1권 보면서 묘사력도 좋고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하면서 봤는데 주인공 보정으로 해결하는 데 벙찜.. 그럴 거면 겜판 말고 그냥 판타지 쓰지
17.08.13 17:14
키리토는 작중에서 너무 띄어줘서 매력이 없죠...
17.08.13 17:19
(503271)

49.195.***.***

캐락터들 인물묘사가 달조만 못하더라고요. 저는 이걸 라노베보다 애니로 먼저 접했는데, 애니 보고나서 원작을 보니 소아온 주요내용은 1권에서 끝나서 당황했었고 문체도 소설이라기보단 정말 양판소 읽는 느낌이라 포기했고요
17.08.13 17:20
약간 아쉽네요. 소아온을 끝까지 이 신랄한 리뷰로 다시금 복습하고 싶었는데ㅎㅎ 아무튼 지금까지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17.08.13 17:34
페이스리스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3 17:36 | | |
BEST
솔직히 게이트 마고열에 묻혀서 그렇지 이것도 개쓰레기ㅋㅋ
17.08.13 17:40
(530462)

61.85.***.***

캐릭터 양판소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 작품.....
17.08.13 17:41
BEST
곰방냥
양판소맞음 | 17.08.13 17:42 | | |
(1266409)

61.81.***.***

이런 정성비판글 좋네요
17.08.13 17:46
BEST
분명 설정상 여자유저가 극히 드문거로 나오는데, 어째 등장하는건 여캐밖에 없던 애니.
17.08.13 17:47
BEST
히나즈키 카요
그리고 그 여자유저는 다 키리토를 좋아합니다. | 17.08.13 17:53 | | |
(1223594)

115.21.***.***

뭐, 매력적인 세계관과 음악 덕분에 수작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영당시 때, 빠돌이들 때문에 까가 되었었죠... 그런데.. 또 대차게 까이는 걸 보다보니, 이번엔 또 지나지게 까이는 것 같아 쉴드 치고 싶음..
17.08.13 17:55
(1098195)

118.41.***.***

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온갖 미사여구로 덮어서 그냥 흐지부지하는 만화 아니던가
17.08.13 18:04
(1450621)

112.153.***.***

ST☆RISH
사실 주인공이 카야바 쉴드칠때부터 작품성은 이미 망가짐 | 17.08.13 19:11 | | |
(1295696)

125.189.***.***

오락으로 보기엔 나름 재밌게 봤으나 딱 그거네요 모든 케릭터들이 주인공이란 존재가 얼마나 멋있고 강하고 특별한지 설명해주는 소품이죠
17.08.13 18:20
감사합니다..소아온팬이 점점 사라져가는 애갤 9화까지 봐주시다니 커흐흑 ㅜㅜ
17.08.13 18:29
I.B
(432416)

175.202.***.***

적어도 아인클라드끝나는 14화까진 봤으면 좋앗을텐데요.. 아쉽네요.. 그나저나.. 클라인 누가 아껴주세요...
17.08.13 18:38
(3240989)

222.100.***.***

스타바스토...! 스토리무..!!
17.08.13 18:39
(1330398)

39.116.***.***

저도 이거 이해안가는게 특정 애인있는데 그뒤로 끊임없이 여자가 생기고 썸씽이 생기더라고요. 일반적인 하렘물은 애인없이 진행되는데 이건 임자도 있는게...
17.08.13 18:54
(1450621)

112.153.***.***

소아온 주인공 키리토는 카야바 아키히코 쉴드치고 정당화 자기합리화 하는 거 때문에 그거 한방에 정이 확 떨어짐
17.08.13 18:54
(4880513)

27.119.***.***

VR (가상현실) 을 이용한 게임 판타지 소설이 아니였으면 , 다른작품과 같이 뭍혔을만한 작품이였을거라고 생각하네요.
17.08.13 19:17
(3515345)

124.199.***.***

저도 그놈의 누가봐도 하렘이지만 하렘은 아닌것처럼 보이려고 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정말 짜증났던 사람이라 댓글은 안달았지만 꾸준히 글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어느 작품이나 광적인 팬들이 끼어들면 더 이미지만 깎여나갈 뿐인데...
17.08.13 19:21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차라리 개발자가 신 단 쿠로토 처럼 네타 캐였다면 100배는 재밌었을겁니다
17.08.13 19:24
(2032750)

221.144.***.***

시호♥응딩이
사쵸와는 비교불가능 쓰레기 카야바.. | 17.08.13 20:07 | | |
근데 또 키리토와 반대되는 주인공인 하루유키가 외형가지고 까이는거 보면...이작가 주인공은 어떻게해도 까인다는 생각이. 소아온 방영당시에는 재밌게 봤습니다. 원작 1권도 잘 읽었구요. 볼당시에는 아무 생각없었는데 끊임없이 재평가가 되다보니 이젠 작품의 애정이 완전히 떨어진.
17.08.13 19:29
지나가는 경찰서장
그래도 액월은 캐릭터들이 적대하는 애들까지 전반적으로 매력이 있는데... 소아온은 편중된게 심하다는 느낌....(악역들이 매력이 매우 떨어짐...) | 17.08.13 20:59 | | |
지나가는 경찰서장
하루유키 자체는 키리토랑 달리 캐릭터성이 이해되기 쉽죠. 단지 외모가 ... | 17.08.13 22:05 | | |
딴건 몰라도 카야바 쉴드 치는건 진짜...
17.08.13 19:38
중딩때 잼난다고 소아온 10권까진가 샀다가 고딩되고 바로 후회하고 친구한테 만원에 넘김 ㅋㅋㅋㅋ 지금은 읽지도 못할듯
17.08.13 19:46
근데 원펀맨쪽이 차라리 강함에 대한 설정으론 나을걸요. 거긴 불합리한 세계라서 누구 하나가 저렇게 비정상적인 강함을 가질만해도 이 소아온의 기반은 모두가 평등해야하는 온라인 게임이니까요.
17.08.13 19:47
(38213)

223.33.***.***

저때 겜애니 나올땐 좀 신선했음. 지금 보기엔 다소 매력적은 부분이 없는듯.저도 대충보다 하차하긴 했어요.
17.08.13 20:00
이상한거 억지로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저것 덕분에 왠만한 지뢰에는 내성이 많이 생겼다는 것에 의의를 둘만합니다. (물론 요즘은 더 심한 지뢰가 지천에 깔려 있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만) 다음 작품은 부디 정상적인 것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17.08.13 20:07
애니보면서 아침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봤는데 이걸 리뷰에서 표현하는분은 처음 봤네요. 정말 공감 갑니다.
17.08.13 20:09
카야바나 매력없는 약역들도 문제인데 갠적으로 또하나 이해안되는게.. 남주 여캐들 관계나 비중이 뭐라할까 정리가 안된다랄까.. 개판이다랄까.. 아스나가 메인히로인인거 생각하면 생각보다 비중이 별로라는 느낌...(마더즈 로자리오 제외하면)
17.08.13 20:11
애니에서 키리토가 혼자 잡은거처럼 연출됫지만 보스피 사실 많이 까진 상태였습니다
17.08.13 20:13
(133975)

222.235.***.***

개인적으로 이게 왜 히트친건지 이해가 안되는 애니 1위가 소아온
17.08.13 20:17
(1294226)

175.210.***.***

★超巨星★
작화가 좋았거든요. 그리고 중2병 망상 일기의 구현 이니까요. | 17.08.14 00:43 | | |
(3253088)

124.46.***.***

아침드라마 수준임..딱..글쓴이에게 격 공감.
17.08.13 20:37
(3579283)

39.115.***.***

빠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딱좋은 애니 그리고 거기까지임 ㅇㅇ
17.08.13 20:42
(5681)

110.45.***.***

작가공인 키리토가 혼자서 다해먹는 원맨쇼...어쩔수없죠뭐. 작가공인인데요.
17.08.13 20:53
라노베 출신이 아니라 소설가가 되자 웹소설 출신이라서 그렇습니다. 웹소설(양판소)의 특징을 정확하게 답습하고 있지요. 기존 라노베/애니메이션과 괴리가 있는 게 당연합니다. 기본적인 구조나 카타르시스 유도 자체가 달라요. 좀더 유치하고 완전히 단순하죠.
17.08.13 21:06
온라인 게임이란 곳에서 특이한 스킬 하나 얻은 유저가 레이드 보스들을 썰고 다니는 시점에서 개연성이 박살나다 못해 사라져 버렸는데 키리토의 강함에 합리적 설명이 있다고 생각하는건 말이 안되는듯......
17.08.13 21:11
다음은 소아온 극장판도 리뷰해주세요 도망
17.08.13 21:22
(42823)

180.66.***.***

사치 살려내라
17.08.13 21:25
(1262129)

128.134.***.***

소재는 좋아서 2기까지 봤는데 차라리 같은작가, 같은 세계관인 액셀월드가 훨씬 나음
17.08.13 22:03
이 이상 발암을 피하신게 다행입니다. 현명한 선택이에요.
17.08.13 22:04
소드 아트온라인과 액셀월드가 같은 작가일까 과연 의문입니다 이야기 전개, 캐릭터 개성 살리기 모든게 액셀월드가 압도적인데. ... 이상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다 장면을 보신 미러포스님이 어떤 통렬한 비판을 하실지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17.08.13 22:18
(3516316)

125.180.***.***

사실 그나마 원작 1권까지가 시리즈 내 가장 볼만한 정도고 그 이후로는 대체 작가가 뭘하고 싶은건지 모를 정도로 의미불명합니다.
17.08.13 22:24
(695316)

125.184.***.***

본인 솔직히 소아온 보는이유 캐릭얼굴과 여캐몸매 구경
17.08.13 22:33
(2458300)

222.113.***.***

솔직히 국내 겜판소설보다 재미없음;; 전개도 말도안되고 ;; 게임속에서 고립되 클리어를위한 전략적으로 던전을 공략하면서 일어나는 인간군상들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1권만에 잔넨! 보스는 저였습니다! 이뿅뿅을;;;
17.08.13 22:42
정말 공감되네요...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7.08.13 22:49
본문 내용에 동의합니다만 소아온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중 하나는 어찌보면 캐릭 디자인빨 양판소인 소드아트온라인이 일본 내 판매량이 2000만부가 넘는등 작품에 퀄리티에 비해서 지나치게 잘팔리고 인기가 많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반감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일본이 마고열이나 게이트도 800만,400만부 이상 팔릴정도로 낮은 작품 퀄리티에 비해 이상하게 잘 팔리는 국가입니다만 특히 소드아트온라인은 초창기 라노벨인 슬레이어즈 판매량이 동급인데 슬레이어즈랑 소드아트온라인의 작품 퀄리티는 비교하는 자체가 슬레이어즈에게 실례일 정도로 소드아트온라인쪽이 별로인건 사실이니까요. 뭐 양산형 라노벨 애니화가 많아진 요즘 일본 애니계의 변화의 바람이 좀 불어야 한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17.08.13 23:21
(1606568)

116.121.***.***

제가 생각은 끝없이 했지만 글솜씨가 없어 정리할수가 없었던 점들을 그대로 써놓으신 것처럼 공감됩니다 고등학생때 친구가 소아온 1권을 꿀잼이라면서 빌려와서 읽고있길래 어디 한번 나도 볼까하면서 봤다가, 악역은 죄다 평면적이고 결론은 키리토 짱짱 쎄다 인것을 보면서 정이 확 떨어졌었습니다 일러스트가 없다면, 일반적인 양산형 게임 판타지 소설과 크게 다를게 없는 소설에 불과한데 왜 이리도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17.08.14 10:55
(3083447)

58.148.***.***

소아온애니판이 52화정도 분량으로 나왔으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1쿨에 스킵을 남발하며 우겨넣은것도 있긴있음...
17.08.14 11:07
(4737893)

115.136.***.***

진짜 2부였나, 나오는 악역이 너무 하나같이 매력도 없고, 인간쓰레기라서 주인공이 졌다간 개찝찝해질만한 상황이라 오히려 짜증났네요.
17.08.14 14:16
(4741680)

114.219.***.***

악당의 수준이 곧 주인공과 작품의 수준과 매력을 보여주죠
17.08.14 19:01
자캐딸 양판소 그 자체..
17.08.15 04:18
이건 소아온의 문제라기보다 일본 애니의 전형적인 문제에 가까운데 주인공과 메인 히로인의 첫 만남이 성추행....뭔 개같은..
17.08.15 15:08
리-벤드레드
근데 아스나와 키리토의 첫만남은 성추행이 아니였다는 거지만요. 요즘 ♡♡ 어필이 많은 일본 애니치고는 그런 건 적은 편입니다. | 17.08.16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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