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 크리에이터]난 니들이 맘에 안든다.

[SH J]

초반의 균열이 일어나는 장면으로 여긴 원래의 세계가 아니란 것에 대한 복선을 깔아놓고 시작.

궤변을 들어놓으며 알타이르는 전투 시작

거대 로봇의 빔따윈 회전하는 칼로 거뜬히 막아낼 수 있습니다 하하

개틀링도 소용없죠

말을 탄 ㅁ친년 등장

페가수스를 탄 여기사는 자신의 질량의 수백배에 달하는 거대로봇의 출력 그 이상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등장하게 된

언더 그라운드의 주인공

복선 투척

언더그라운드의 두 주역의 싸움

동화가 다소 어정쩡한 장면이 많은듯 하지만

설명만 10화동안 해왔으나 저놈의 능력에 대해선 제대로 설명도 안해놓고

알아서 알아보라는 식의 배틀

스탠드 바이야드의 능력은 대강....

유리와 같이 비춰지는 물체에 숨어들어 공격하며

이는 불투명할 수록 더욱 능력이 짙어진다는 것 같은 연출

메테오라의 중2병 대사 구절구절...

다리전투에서 사용했던 여기사의 필살기

번개가 내려치고 그걸 유도빔의 요격용으로 사용... 

저딴걸 맨몸으로 쳐맞은 메테오라와 세레지아는 잘도 살아있네

둘 다 스탠드는 거둘뿐

저 곤봉의 역할이

주변은 거울 투성이니 스탠드와 함께 봉을 사용하며 상대방을 이도저도 못하게 동선을 조여가며 승리를 쟁취해갈거란 제 예상과는

단순히 전투씬을 간략화 하기 위한 도구였군요

메테오라는 확실히 결계를 설치하는대에 성공한다.

감독 ㅅ끼가 이년을 잊어버리길 빌었으나

한 6화만에 첫 등장인가요?

이번엔 또 뭔 데우나 엑스 마가네를 보여줄려나...

결계란 것을 깨달은 알타이르

메테오라가 만들어 낸 모조품 탱크와 비행기를 간단히 파괴해버리고선

최대 출력 ㅗㅗ

물리적인 공격은 안통한다는 것을 확신

그들이 그동안 준비한 것이 겨우 이따위냐며 비난 실망한 알타이르는

도발을 해오죠

이게 밸런스 붕괴의 현상인가

장엄한 이펙트와 함께 알타이르를 무한의 문에 가둬버릴려고 하였으나

무한속에서 벗어나는건 됩니다.

하지만 메테오라가 만든 결계에선 못빠져 나옴니다

지금 현재의 나로선 힘이 모잘라서

^ ㅅ^?? 

그녀는 법칙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

토카를 찾아헤매는 우리의 골방아조씨~

창조자와 창조된 자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말을 따라하는 장면은 마음에 들긴 하지만...

신이라고 해서 그 캐릭터가 앞으로 할 행보를 모두 예측한다는 것인가

저는 신이기에 제 캐릭터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라는 것 쯤은 잘 알고있죠

그래서

딸내미를 미리 준비해놓았습니답! 

데햇!

뭐 대강

2기 시작하면서 방영시간 10주동안 준비해온 모든 것이

알타이르의 손아귀 속에 놀아났으나 알타이르는 아직 완전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됨

알타이르 측의 캐릭터들에게 한둘씩 이탈 복선이 깔림

마가네가 아직 뭔 짓거리를 할 지는 설명은 없지만 쇼타군을 이용해먹어서 (저 ㅅ끼는 왜 혼자 있는거고 아무도 감시나 경비조차 하지 않는건가는 의문은 포기합시다)

뭔 짓거리를 하겠죠

음...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오버밸런스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야할 이유가 있나요?

그동안 10주동안 해온 스페셜, 설명질에는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던 겁니까? 설명질의 100% 가량이 무의미한 것 같은데

[SH J]

뭐 최종화 복선은 깔아졋긴 하죠
애들 다 배신질
데우나 엑스 마가네의 소타를 잡고 시작하는 개짓거리와 함께 세츠나 등판
데우나 엑스 알타이르의 약점을 깨달은 메테오라는 그녀를 소멸시키는 것에 성공하며
자신들 또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것죠 뭐

그것보다 한 ㅅ끼는 언급조차 안된다?

[리온 마그나스]

옛날부터 쇼타가 중요인물이라고 했으면서 아직까지도 보디가드 한명을 붙혀놓지 않다니!

[SH J]

중요인물이지만 지켜야 할 필요성은 없지!

[MUNIK Alter]

케릭터가 자기딸을 험하게 죽였다고 작가를 죽이러 오자
작가는 자기가 창조주라고 딸을 살려놈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스토리인가?

[SH J]

난 니 신이야 니가 무엇을 할 지 알고있고 또한 네가 원하는 것 또한 알고있지 ㅇㅇ 난 전능함
을 표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토카의 아군화를 위해서 집어넣은 요소.

[Moon_Knight_모드레드]

리 크리에이트: 쫄리면 원하는거 다시 만들어드림 살려주셈

[SH J]

여기서 의문을 품어야 할게

지금 진영의 각자 한명씩은 등장도 못해봄

[SH J]

나 ㅈ나 궁금한게 미연시 여주는 뭣하러 넣은건가 싶은데 하쿠야의 여동생이 사실 미연시년과 닮아서 아군진영으로 붙게 되는거라면 감독ㅅ끼 뚝배기 줫나 깨고싶어질 것 같음

[SH J]

카론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알고싶다

[시이나마시롱]

아 아름다운 추억급 똥이네 ㅋㅋ

[마우스쥔고양이]

....새로운 반면교사 선정인가.

[지나가는 경찰서장]

전개가 왜 이따위.

[NavySeals]

토카 원작 작가 작중에서 좀 ㅁㅁ라는 평판이던데 이건 배신 플래그겠죠
만약 저걸로 토카가 스무스하게 주인공 측에 붙으면 각본가가 ㅁㅁ ^^

[루니카™]

이야 심각하네...

[rhinehired]

또 또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네..

[황제팬더]

뜬금없이 딸이 튀어 나오는 건 너무 편의주의적인 것 같은데...
이번 편에 야겜 여캐가 안 나오는 걸 보니 걔가 딸로 변신한 모습 일 것 같네요.

[SH J]

야겜여캐 능력은 변신인건가

[라티나X片思い]

완전자캐 능욕 아닌가요 그러면
존나 슬픈데 그딴 스토리는 ㅠ

[SH J]

만약 변신이면 토카는 이 쓉샠히들을 다 쏴 죽여버리겠다 루트거나
정말 딸내미로 생각해서 그냥 딸내미 취급

진짜 부활이면 이딴 쓰래기 쳐보기 말자 ㅅ발 더러운 똥꼬냄세 나는 쓰래기

[카야노아이남편]

혼란 파괴 망가!!!!!

[노란옷의왕을경배하라ʕ·͡˔·Ɂ]

이걸 계속 보는 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겠어

[랑카스의최후]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냥 케릭 빨라고 만든 애닌것 같습니다. 양웹가도 그냥 케릭 빠는 스레만 보이지, 작성자님처럼 스토리를 자세하게 푸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runarian]

감독이 자기 지인들끼리 캐릭터 만들어서 친목질하는 작품... BD 안사는 돈도 안되는 시청자는 들러리일뿐이라 생각하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