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와레도키의 기적으로 시간을 뛰어 넘어 재회한 두사람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미츠하에게 웃는 얼굴로 답하는 타키
쿠치카미자케를 마셨다고 변태 취급 당하는 타기지만
몸 바꿨을때 미츠하의 슴가를 만진 전적이 있으니 변태 맞네요
타키 기준으로 3년 전에 미츠하가 준 머리끈을 돌려주고
미츠하는 단발머리에 머리끈을 묶고 어떠냐고 물어보지만
하지만 반응이 시원찮은 타키
이럴땐 취향이 아니여도 어울린다고 해야지 눈치 없긴
카타와레도키가 끝나가자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은 잊지 않기 위해
손에 이름을 적지만 미츠하가 적으려는 순간 기적의 시간이 끝나고
미츠하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계속 외치는 타기지만...
결국의 잊어버리고ㅜㅜ
이름은 잊어 버렸지만 미츠하에 대한 마음을 계속 외치는 타키
진짜 이 부분은 좋아하는 사람이 죽지 않기 위해 여기까지 고생한 타키가
이름을 잊어 버리고 외치는 부분이 찡했네요
미츠하도 타키의 이름은 잊지 않기 위해 마을로 뛰어 가면서 마음 속으로 이름을 부르고
하지만 미츠하도 타기의 이름을 잊어 버리고 혼란스러운 중
텟시가 미츠하에게 아버지를 설득하라고 해서 뛰어 가시 시작하면서도
이름을 떠올리기 위해 누구 누구라고 반복하네요
혜성에 한 눈을 팔아 넘어져서 굴려 다치게 되지만
이때 손에 타키가 이름을 적은 걸 떠올린 미츠하
하지만 적은 내용은 "좋아해(すきだ)"
타키의 이름을 알 수 없는 미츠하지만
마음을 부여 잡고 아버지를 설득하려 달려 갑니다.
결심에 찬 표정으로 아버지에게 말을 하려는 장면에서
이토모리 이야기는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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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하... 가서 아버지를 설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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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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