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디지몬] 리키와 신나리

[하루1%명언]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시달리는 나리 

"없어질까봐 무서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옆에 태일이 오빠가 있었다면..."

"또 또! 그 소리! 맨날 태일이형만 찾으니까 니가 발전이 없는거야!   "

리키도 나리에게 뭔가 쌓인게 많았던듯 

[로리웹-9726637414]

리키도 태일이한테 저소리 듣지 않았었나요?ㅋㅋㅋ

[아울랜턴]

리키는 사실 중반이후로는 독립적이기도 하고 태일이랑 많이 붙어다녀서 매튜의 열폭을 제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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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한테 설교하기

[타키츠보 리코]

요 에피소드에서 커플 확정이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느리지않은나무늘보]

초딩때부터 중딩때까지 리키x나리를 겁나 판 추억이

[메가네군]

나리는 테일이말고는 남자로보나ㅋㅋ

[February02]

의외로 리키는 어드벤처 때 부터 메튜한테 의존한 적이 별로 없음.
반대로 메튜가 너무 과보호하는 경향이 있었을 뿐..
리키는 의외로 자립심이 커서 그런지 몰라도 혼자 잘 했던 적도 많고
크게 구속하는 일 없이 잘 받쳐주는 태일이가 있어서 그런지 메튜보다 되려 태일이한테 의지하는 편이였음.

[February02]

리키가 자립했다기보단 원래부터 리키는 혼자서도 별 걱정이 없는 캐릭터에 가까운 편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동료들이랑 떨어지게 되었던 파일섬 에피소드를 빼면 사실 리키가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던 적은 없죠.
(의지랑 의존은 조금 다르므로)
반면 메튜의 경우는 어드벤처 시리즈 내내 리키 때문에 갈등을 빚었던 적이 많고...

파일섬 이후로 가면 더더욱 그런 편인데
아마 혼자서 시리즈 초반에 파트너 디지몬을 잃어버렸던 경험이랑
본인의 상징이 희망이라 그런듯

[잉그램君]

설마 나리의 성우가 MAO가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l913]

다고몬 떡밥남기곤 트라이까진 안나옴

[굳루져 쿠마가와]

적진에서 외쳐보니 태일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