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에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의 자식이거나 반에서 인기많은 그런 타입의 그런 사람이 있으면, 친해지고 싶어도 먼저 다가가기가 약간 그런게 있는데
치카네처럼 겸손하고 잘난척 안하는 스타일이면 서로 말놓으면서 되게 친하게 지낼수 있을거 같애요. 반대로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명령하는 식으로 말하거나
잘난척 하고 그런 타입이면 되게 싫어하겠죠;; 대통령이든 한나라의 왕이든 상대방이 다른사람을 존중할줄 알고 저하고 통하는게 있으면 진심으로 친해질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옆에서 일반 사람들이 보고 있거나 그러면은 부담은 되겠죠. 왜나면 저도 상대방만큼이나 높은 직위가 유명세를 갖고 있으면 별로 상관없을텐데
제가 일반 사람이면은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재는 왜 대통령한테 저렇게 애기해?' '왜 왕한테 저렇게 애기해? 왜 친한척해?' 이런식으로 보일수 있어서..
여튼 신경쓸건 되게 많을거 같은데 친해질수 있다는게 중요한거 같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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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발 소마가 오로치가 되서 다 죽여버려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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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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