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필드에 새 풋볼팀을 유치할거라는 호머
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호머를 비웃습니다
메기마저도
그리하여 호머는 지하실에서 꼬박 일주일을 새면서 풋볼팀 아이디어를 내고
더프비어크러스티버거버즈콜라코스팅턴디팔라멘트스토퀵이마트스투핏플랜더스파크
마지막 단어의 상태가...?
오늘의 극한직업 : 방송궁 앵커편
불꽃 패드립 작렬
사실 짐보의 어머니가 창부인걸로 추청되서 팩트폭력에 가깝지만요...
한편 집에서 메기를 돌보던 에이브에게
위의 개명된 지형때문에 더프비어버즈콜라코스팅턴백화점퀵이마트멍청한플랜더스구장을 못찾은 커미셔너가 전화를 빌리러 찾아옵니다
그러던중하필이면 에이브는 방송에서 노인 범죄 방송을 보게되고 엉뚱한 생각을 하고 맙니다.
자기가 헛소리하는건 알고있었네요
그리고 커미셔너가 찾아오지않는걸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오고
에이브가 커미셔너를 잡고있는걸 보게되죠
루시가 누구야...
결국 화난커미셔너때문에 풋볼팀유치는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로인해 에이브는 스프링픨드의 공공의 적이되고
결국 자살을 결심합니다
느긋하게 음악과 영상을 들으며 기계로 자살
소일랜트 그린의 패러디네요
도중에 위검서장 패거리가 쳐들어오고
자살법이 폐지되서 불법이 되는바람에 의사는 채포되고맙니다.
이게 자살이 아니라는걸 알게된 에이브는 여하튼 젊은날의 활기를 되찾게되어
쓸모가 없어진 경기장에 유치된 투우경기의 투우사에 지원합니다
넷쩨는 없다...!
이런일이면 늘 그럿듯 동물학대 반대 운동을 하는 리사
결국 노인 투우사로 대성한 에이브는 공공의적이된 과거도 잊혀지고 많은명성을 얻게되지만
양로원에 찾아온 리사의 설득에
결국 황소들을 풀어줍니다
오늘도 어김없는 길
그리고 하필이면 소고기를 욺기던 루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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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사는 민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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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사는 민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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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잘못적었네요 | 17.06.19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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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그러잖아요 미친 뿅뿅들 사이에서는 정상인이 미친 뿅뿅 이라고 | 17.06.19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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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정상인이라기보단 티를 졀로안내는 미친애죠 때때로하는거보면 바트는 양반인수준.... | 17.06.20 0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