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세토의 신부] 소녀와 고양이

[루리웹-2121185533]

슈퍼 발랄 명작 극장

소녀와 고양이

옛날, 어느 비 오는 날

성 엘리언스 여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 학교에 다니던 어떤 여고생(?)이 하교 하던 중

누가 버리고 간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오우, 주먹맛이 매서운 고양이구나.....

"훗, 이런......주먹이 제법 맵군.

무서워할 것 없어."

그 때 에도마에의 여동생 마사코가 찾아왔습니다.

자매의 아버지가 고양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염려를 표하는 마사코였지만

결국 마사코도 아버지를 설득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절대 안 돼, 고양이는 무슨......."

YOOOOOOOOOOOOOOOOOOOOOOOO

(GOOD NIGHT~)

그렇게 다들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만 끝~

[지나가던 ??]

"엣?! ∑(˚Α˚ III" 뭐야 이게?

[전자바코드]

핫챠~!

[니트전사]

거참 뉘집 자식들인지, 엄마의 얼굴을 보고 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