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클래스에서 여러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맞짱 뜨는 방식입니다.
현실 세계에 소환된 서번트가 자신의 마력을 소모해서 상대방과 싸울수록 성배의 잔에 마력이 채워집니다. 그리고 죽는 순간 서번트 자체가 제물이 되어 좀 차게 되는 형식.
가장 핵심적인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를 붙잡아 변경을 촉구한다. 그러면 세계가 변할 것이다.
세계의 상식을 뒤흔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어떤 식으로 세계를 뒤흔들 것인가? 아직 정확히 뭐다라고 나온 게 없습니다.
군복공주가 원하는 건 세계의 상식을 뒤흔드는 거라 했는데. 혹시 이게 피조물들끼리 한판 맞짱 뜨는 걸 의미하는 것인가?
뭐 그런 건 둘째 치고.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마가네와 다른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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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지아. 메테오라를 포함 모두가 하나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군복공주를 만났다라고.
특히 유우야의 말을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이쪽으로 날아왔다. ---*> 현실 세계에 왔다.
바로 오더라 -0--> 현실 세계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찾아왔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가네가 현현 했지만 군복공주는 찾아오지 않았고, 그 대신 알리스테리아와 마미카를 내보냈습니다.
세게의 상식을 뒤흔드는 일 중 하나는.
피조물에 의해 현실 세계 사람이 사망하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원래 현실 세계에 없었던 녀석이 군복공주로 인해 현현... 그리고 그 인물로 인해 현실 세게 사람이 죽었다.
뭐 다 생략하고.
이 세계에 없을 인간이 뭔가를 하는 것만으로.
그 뭔가 중에서 가장 큰 게 뭡니까? 바로 사람 죽이는 겁니다.
일단 이 마가네로 인해 첫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날뛸 생각으로 충만합니다.
이 자는 페이트 제로 캐스터처럼 숨어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죽이고 다닐 거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군복공주가 가장 활약해 줬으면 하고 바라지 마다하지 않는 건 이 마가네라고 생각되더군요.
이자가 이리저리 숨어다니며 여러 명 해치우면 그 자체만으로 세계의 상식을 뒤흔드는 일.
일단 죽일 때는 자기의 능력을 쓸 테니..
그리고 그 자를 방치할 수 없다는 정의가 충만한 피조물들이 찾으러 다닐 테고. 충돌이 안 일어날 수 없는 구조.
뭐 살인 사건이니 세간에 알려지고 뉴스 뜨고 화제가 될 듯 보이지만.
가장 장담하고 있는 것은..
마가네로 인해 사람 사망은 책방 아저씨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 더 추가될듯 보이며.
이자가 창조주 만나 뭔가를 요구할 삘이더군요. 물론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지만.
결론 : 군복공주는 마가네가 더욱 날 뛰어주길 바라고 있다.
메테오라는 세계의 상식을 뒤흔드는 짓으로 인해 대붕괴. 이 현실 세곌르 포함 이야기 세계까지 다 박살이 날 거라 보고 있는데.
일단 이야기 세계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졌다.
뭐 스즈미야 하루히도.. 뭐 여러모로 비슷한 감이 없지 않아 있죠.
일단 신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영화 제작 한다고. 그가 정한 설정들이 현실 세걔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는 점.
리 크리에이터즈에서는 현실 세계가 아닌 자기가 만든 가상 세계일 테지만.
아무튼....
세계의 상식이 뒤흔드는 짓을 하고 그게 성공한다면.
이런 과정만 거쳐도 바로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지는 건가?
세계의 상식을 뒤흔드는 짓이라 한다면 대충 감이 오고요.
가장 궁금한 것은...
대붕괴 현상입니다. 으음...
그리고 또 하나는
창조주의 권능이 발휘된다 할시. 그 창조주를 어떤 식으로 관리할 것인가?
일단 창조주보고 나의 세계 파라다이스로 바꿔 달라 했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알리스가 말한 뭡니까. 자기 세계로 가버렸다.
어라리?
그럼 이 창조주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알리스는 자기 세계로 귀환. 창조주는 현실 세계. 그리고 그자는 자기 세계로 돌아간 자의 세계를 마음대로 바꿀 힘이 더 커진 상황.
마미카도 자기 세계로 귀환 하고 싶어한느데. 이때 창조주의 힘을 빌리려 하고 있고.
뭐가 위험한 지 감이 오시지요.
그래요. 다들 사이좋게 자기 세걔로 귀환.
근데 창조주는 현실 세계.
이 창조주가 자기 권능오로 또 한번 현실 세계를 자기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는 거.
설마 한번 바꾸고 나서 조작할 능력 상실*? 이건 아닐테고.
누군가 현실 세계에 남아서 관리할 필요가 있겠죠.
아무튼 자기 세계로 귀환해서 잘 산다 한들. 따로 그 창조주를 관리할 녀석이 현실 세계에 남아 있어야 한다. .
마지막으로.
군복공주가 바란대로 세계의 상식을 뒤흔드는 일이 발생되었다.
이때 창조주의 권능은 어떤 자에게 발동되는가?
즉.. 세계의 상식들 뒤흔드는 짓을 해버린 피조물의 창조주라던지.
예로.. 마가네가 민간인들을 자기 능력으로 대량 죽여 버렸다.
그 자로 인해 세계의 상식이 와장창 뒤흔드는 짓을 해 버렸으니.
그 마가네의 창조주에게.. 창조주의 권능. 마가네 능력 변경을 포함. 마가네가 살던 세계를 자기 입맛대로 즉시 바꾸는 힘이 생겨 버렸다.
말이 길어졌군요. 여담이지만.
마가네 못지않게 알리스도 세계의 상식을 뒤흔드는 데 한몫할 듯 싶더군요.
페이트 제로.. 키리츠구의 바람.. . \
22화 때 나온
인류의 구제
모든 전란과 유혈의 근절 항구적 세계 평화
이 말 듣고 키레이가 실소를 금하지 않았죠.
투쟁은 인간의 본성. 그것을 근절은 인간을 근절..
뭐 우리 학교에서도.. 무한 경쟁인데. 그 예로 수능.
전부 열공해서 100점 맞았다 해봅시다. 이때 뭐라 합니까?
이야~ 인재가 이리도 많다니. 다들 열심히 했구나, 이런 반응?
아니죠. 이래서 어떻게 분류할 수 있겠는가*?
어느 정도 몇 명이 틀려줘야 어느 누구는 저런 학교 보낼지 판가름 날 텐데 라며.. 수능 만든 사람 질책하고.
다음에는 더 어렵게 만들겠죠. 즉. 어떻게든 문제 틀리게 만들려 할 테죠.
그러면 더 어려운 시험 문제로 인해 다들 공부할 테고. 이러다 보면 다른 수험생들 보고는 제발 너희들은 망쳐주길 기도한다,라는 심리도 날 테고.
으음. 경쟁 안할 수가 없는 구조구만.
아무튼
메테오라가 말한
이것과 유사하군요.
뭐 다른 길로 새긴 했지만.
성배 속에서 아내와 이리야를 만난 키리츠구. 이때에 키리츠구가 갑자기 현실 세계로 현현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군복공주 말대로 창조주 포획하고 난뒤. 세계의 상식을 뒤흔들어 자기 세계는 구원은 물론.
아리이와 이리야도 구해내려 하겠죠.
이런 비슷한 유형이 알리스테리아라 할 수 있습니다.
뭐 사랑하는 히로인이 행복해지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분주히 뛰고 있는 주인공이 현실 세계로 현현했으면 하는 바램이 저로써는 가장 큽니다.
뭐 진짜 구라 안 치고
사랑하는 히로인을 위해 자기 모든 것을 다 바쳐가며 싸우는 주인공. 이 인물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유형이죠.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평행 세계 시로는 자기 세계 멸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미유만큼은 다른 세계에 가서 행복하게 사길 바라는 인물인데.
이자가 갑자기 현실 세계로 뚝딱 오게 된다면 어떤 카오스가 펼쳐질지.
성배전쟁 막바지에 접어든 키리츠구가 현현하는 것에 필적할 정도라 판단되는 데에.
어쟀거나.. 지금으로써는 알리스테리아가 군복공주보다 더 무서운 유형이라 판단됨... 이건 마가네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