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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쿵푸팬더 극장판] 특별한 비법은 없어 (9주년 기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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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푸팬더 극장판'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쿵푸팬더 극장판' 첫 방영일은 2008년 06월 05일 (한국 기준)

 

 

※ 배경음악은 키실 분만 키시면 됩니다. (쿵푸팬더 OST - Oogway Asc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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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시푸의 맞춤식 수련을 끝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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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포가 자신의 운명을 완성할 용문서를 읽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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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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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의 전사)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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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아무것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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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용문서를 이해할 수 없는 마스터 시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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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는 자신을 용의 전사라고 지목한 우그웨이 대사부를 원망하며 망연자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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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시푸는 제자들에게 타이렁으로부터 마을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명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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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계곡' 마을 사람들을 피신시키는 오인방을 바라보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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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아버지..."

 

 

핑(포의 양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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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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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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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포를 포옹한 체로 앞치마를 몰래 둘러주며) 무사히 돌아와서 기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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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저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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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어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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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새 식당에선 국수를 만들 때 깍두기 모양으로 채소를 썰자꾸나. 더이상 채를 써는 건 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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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그리고 네 덩치에 알맞게 주방 공간도 운동장처럼 만들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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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어때, 좋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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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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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포...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유감이지만 단지 네 운명이 아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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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포, 잊어버리렴. 네 운명이 뭔지는 너도 알잖니.

 

우린 혈관에 육수가 흐르는 국수의 달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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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알아요, 아버지...

 

솔직히 가끔은 제가 아버지의 아들인지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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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가슴을 쓸어내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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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포, 오랫동안 말도 하지 않고 숨겨온 건데 이젠 고백할 때가 된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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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O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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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가문의 비밀인 국수 비법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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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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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잘 들어라, 국수의 비법은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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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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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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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듣지 않았니? 비법은 애초에 없단다. 비밀 재료도 없고."

 

 

포 : "아니 잠깐만요. 그럼 그냥 국수였어요? 특별한 소스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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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 "그럴 필요 없단다. 특별한 것을 만들고 싶다면 그것을 특별하다고 믿으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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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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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처음부터 비법 같은 건 없었던 거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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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렁 : "드디어... 오우 예스... 하하. '용문서'의 절대 파워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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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렁 : "내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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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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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렁 : "아무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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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놀랄 것 없어. 처음엔 나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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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비법도 비밀 재료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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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중요한 건 바로 너 자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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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벌써 내년이면 10주년이군요.

 

베이징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에서 쿵푸 팬더를 가장 먼저 개봉한다는 홍보가 한창이었던 그 시기가 생각납니다.

 

 

 

ps2. 특별함은 믿기 나름.


 

 

ps3. there`s saying...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ps4. 우그웨이 : "그건 나쁜 소식이군....

 

만일 자네가 용의 전사를 믿지 않는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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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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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55)

218.239.***.***

BEST
그런데 이게 의외로 3기의 복선이였죠 그냥 빈 문서가 아닌 거울처럼 자기 얼굴을 비치는 용의 문서 그것은 자기자신을 알아라 메세지였습니다
17.05.19 21:27
BEST
포 : “꼭 누군가가 될 필요는 없어요. 자기 자신이 되면 되는 거예요.“
17.05.19 21:38
(4727819)

121.128.***.***

BEST
벌써 9년이라니...
17.05.19 21:38
(656698)

39.117.***.***

BEST
저랬던 애가 이젠 대사부급이 돼서 글썽했습니다.
17.05.19 22:25
BEST
개인적으로 쿵푸팬더 시리즈가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서는 가장 좋아한 시리즈에요... 2탄도 3번 영화관에서 보고 dvd로도 보고 3탄은 2번 정도 봤네요... 다만 1탄은 안타깝게도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학교에서 처음 접했던... 포가 너무 사기적으로 강한데... 4탄이 나오면 대체 이제 어떤 소재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포가 사실상 3탄에서 대사부 격 위치에 올랐으니...
17.05.19 22:25
(1401355)

218.239.***.***

BEST
그런데 이게 의외로 3기의 복선이였죠 그냥 빈 문서가 아닌 거울처럼 자기 얼굴을 비치는 용의 문서 그것은 자기자신을 알아라 메세지였습니다
17.05.19 21:27
BEST
freees
포 : “꼭 누군가가 될 필요는 없어요. 자기 자신이 되면 되는 거예요.“ | 17.05.19 21:38 | | |
(4727819)

121.128.***.***

BEST
벌써 9년이라니...
17.05.19 21:38
럼버밀
9년전은 정권이 바뀌던 해였습니다. 그때로부터 9년 후인 지금... 정권이 다시 바뀐 해를 맞이했습니다. 과거는 역사가 되고 미래은 알 수 없지만 지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 17.05.19 21:45 | | |
(656698)

39.117.***.***

BEST
저랬던 애가 이젠 대사부급이 돼서 글썽했습니다.
17.05.19 22:25
카오스형
포가 우그웨이처럼 우화등선할까봐 겁납니다. | 17.05.19 22:31 | | |
BEST
개인적으로 쿵푸팬더 시리즈가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서는 가장 좋아한 시리즈에요... 2탄도 3번 영화관에서 보고 dvd로도 보고 3탄은 2번 정도 봤네요... 다만 1탄은 안타깝게도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학교에서 처음 접했던... 포가 너무 사기적으로 강한데... 4탄이 나오면 대체 이제 어떤 소재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포가 사실상 3탄에서 대사부 격 위치에 올랐으니...
17.05.19 22:25
글렌 레이더스
설마 우그웨이 대사부처럼 복숭아 나무에서 우화등선하면서 마무리? | 17.05.19 22:37 | | |
카오스타카토
그럼 너무 빨리 단명한거 아닌가요? ㄷㄷ... 뭐 우그웨이 대사부 전성기 이상의 강함을 가지게 된 포니... | 17.05.19 22:39 | | |
글렌 레이더스
아니면 한국에 쿵푸를 전파하러 갔다가 김치먹고 우화등선. ㅎㅎㅎ 끔찍 | 17.05.19 22:52 | | |
카오스타카토
??? 거의 뜬금없는 내용으로 사망한다니... ㄷㄷ | 17.05.19 23:22 | | |
소문으로는 중국이 이영화에 엄청 열폭했다고....
17.05.19 22:35
루리웹-0105900765
아마도 자괴감에서 비롯된 열폭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17.05.19 22:47 | | |
(4790614)

1.254.***.***

"어제는 역사가 되고, 내일은 알 수 없지. 하지만 오늘은 선물이야.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을 present라고 부르지" 9년 전 영화관에서 들은 이 대사가 매우 인상깊었죠...
17.05.20 00:51
(1254115)

118.38.***.***

개인적으로 4편이 나온다면 포X타이그리스로 완결을
17.05.20 01:27
(2458300)

222.113.***.***

다른인물들보다 양아버지 거위가 제일 대단함 혈통 뿅까는 국수파워!
17.05.20 10: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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