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쿠아는 평범한 여자아이였지만 어느 마물의 스토킹때문에 고생한 과거가있습니다.
그리고 아쿠아는 자기오빠가 여러여자들과 얽히는거떄문에 저기압상태...
그리의 입방정덕에... 치약으로 안구테러 당하는 세이지...
5단 도시락들구 세이지입에서 그리에관련 이야기때문에 스위치가 켜지는 부분뿐...
그리고 오랜세월 이후 마물의 등장에 아쿠아는 한순간에 멘탈이깨지고....
잽싸게 도주하지만...
그걸 쫒아오는 팽귄...아니 마물 스토라스
저동내에선 너무 유명하다못해 등장만으로 동네가 발칵 뒤집힙니다.
그리고 그저 팽귄한마리등장에 어찌어찌 달래볼려지만...
그리의 면상에 부리로 푹!!
그리고 스토라스가 아쿠아를 오래전부터 스토킹하는 이유는 바로...
아쿠아와 교미하는것....
[망할놈의 팽귄주제... 수간물찍을려고하다니...게다가 어릴적부터 노린거면... 어휴....]
그리고 이전과 다르게 스토라스는 아쿠아를 향해 점프했지만..
아쿠아는 어릴적 그대로 세이지품으로....
그리고 스토라스는 고개돌렸다가 나무가지에 박아버립니다.
스토커가 이리 무섭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그이후는 솔직히 별로라서... 그냥 스킵!
담화에는...
드디어 그녀가 등장합니다.
생각보다 빨리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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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라고 하니까 그분밖에 떠오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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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우는 메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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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라고 하니까 그분밖에 떠오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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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폭발이라능
근데 성우는 메구밍 | 17.04.21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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