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다!다!다!] 두분은 아직 중학생이시니까, 절도가 있는 교제를..

[포요타 효가]

유카타 정말 하드한 옷이군요 !!

[암굴왕]

저렇게 입는게 하드한 옷을 옛날엔 다들 보편적으로 입었단게 신기하네요
옛날엔 옷 입는 것도 일종의 의식이었던 적도 있었으니

[웃는 인형]

랄까, 유카타나 후리소데 정도만 되어도, 옛날에 "보편적"이라고 하기엔 조금 상급층이나 특수계열만 입었을 겁니다. 그리고 유곽에서 일하는 여성은 벗겨지거나 예능하는 정도가 일이고, 신분 높은 아낙들은 사실상 하루종일 시종들이 붙어다니면서 스스로는 뭘 안하니까요.
평민여성이 입는 옷이라면 모노노케히메 같은데서 철제장에서 일하는 아낙들처럼 걍 남자들과 다를 바 없는 옷이 기본장비였을 것으로.

[NutXcracker]

유럽에선 코르셋, 중국에선 전족이 비슷할겁니다. 상류층 여성들은 오직 남자들이 보기 예쁜것만이 전부였으니까요

[AceSaga]

국내판에 잘린 애피 같은..

[요시노는 내아내]

다다다 더빙하던 무렵에는 왜색짙은 에피는 죄다 컷이었응게요

[피곤한스피카]

국내 더빙판에선 본적없는 장면이네. 그렇게 본방 재방 엄청 챙겨 봤는데도 처음 본 장면이 있을 줄은.

[아이디:라빈다]

분명 집안일 나눠하기로 했는데 보면 언제나 바바 혼자서 집안일하는 애니

[크므므]

본적 없는 스토리인데 왜 음성지원이 되지?

[키타하라 카즈사]

절도가 참으로 많으셔서 루우 쏙 닮은 애를 낳으셨던데

[제멋대로 황제]

추억의 애니..

[비겁한]

기모노 혼자서는 못갈아 입는 옷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