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쓴이는 우연히 오늘자 케모노 프렌즈를 건담 주인공들한테 보여줬다.
순간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어떤 건담 물의 주역이 죽었을 때 무덤덤하고 시큰둥했던 선배들이.....
가방 쨩의 최후를 보자..........
마치 GN 입자로 인해 모두의 마음이 이어진 것처럼
모두가 당혹감, 괴로움, 슬픔에 물든 게 아닌가.....
그리고 잠시 후, 모두가 분노에 물들여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인정 못 해!! 가방 짱이 죽다니, 이런 전개 절대 인정 못해!!!"
그리고 이번 화가 다 끝났을 때, 그들은 무더기로 세룰리안들에게
무력 개입을 가하려 떠난 지 오래였다.
이번 화 케모노 프렌즈를 본 충격에 '모에 애니 만도 못한 모 전쟁물의 드라마에 대한 반감'이 겹쳐서
쓴 왜곡글입니다.
가방 짱, 제발 살아서 돌아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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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쨩은 내 어머니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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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아 : 장하다 김아무로. 붉은 혜성을 조져버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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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쨩은 내 어머니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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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17.03.22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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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법규
라라아 : 장하다 김아무로. 붉은 혜성을 조져버리렴. | 17.03.23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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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저번엔 서벌쨩이라며! | 17.03.23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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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투르 : 불쌍한 생물체 가방짱, 생물체 아바투르가 나서서 살려내겠음!! 그녀의 정수, 매우 신성함 생물체 올가 칩츠카를 초월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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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바투르라면 촉수랑 저그 갑피 달아서 부활시킬 거잖아 | 17.03.25 14: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