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케모노 프렌즈] 불곰이 본 것은? 11화 스포.

[마우스쥔고양이]

버스가 전복되자 횃불로 유인하려는 가방과 불곰.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가방과 그런 모습에 뭔가를 직감한 보스.

빠르게 지나갔지만 이 급박한 상황에 불곰은 뭔가를 보고 놀랍니다.

그리고 이때 맞춰서 보스가 뭔가를 작동시키는 듯한 연출이 보이죠.

불곰이 본 뭔가와 보스가 한 뭔가가 같은 대상일지도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이게 향후 중요한 장치로 작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상황은 다들 보셨다시피.....

콰지끈!

충격.

슬픔.

망연.......

저기요, 제작진?

이거 자극적인 거 없다면서요?

여태까지 순수한 의미의 치유물로 전개되어 왔었고.

그런데 막판에 이게 뭐에요??

제작진 : 도대체 언제부터...... 이게 순수한 치유물이라고 착각한거지?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셀룰리안 : 으아아악! 레고 밟았어!

[후부키갓]

일단 12화를 보고... 보고 생각하겠다 제작진.

[눈물만 추적추적]

가방짱을 돌려내라아아!!!

[SH J]

ㅅ발 ㅅ끼들 제작진들 죽여버릴거야
타노시이한 나날을 내놓으란 말이야!!!!!!!!!!!

[Punkydreamer]

내용상 불곰이 뭘 봐서 "저녀석은?"라고 한게 아니라

따라왔어야할 가방이 안따라와서 "그녀석은??" 이러는게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타케타츠는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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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범버]

후자케루나아!!

[사쿠라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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