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에서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존재 세룰리안.
작중에서는 샌드 스타가 주식(主食)이기에 샌드 스타에서 태어나는 프렌즈를 습격하는 습성이 있다.
애니판에서는 단순하게 생긴 슬라임 덩어리이지만……
게임판에서는 다양한 생김새를 가집니다. 저예산이기에 디자인이 단순화 된 것인가?
아니, 세룰리안의 설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판) 세룰리안
우주에서 샌드스타와 함께 날아온 존재. 인간이나 프랜즈로부터 기억, 능력 등의 정보[작중에서는 반짝임으로 표현되며, 샌드 스타도 포함된다]를 빼앗아 진화한다.
빼앗는 만큼 급속하게 진화하지만, 원래 상태일 경우 주변을 어슬렁 거릴 뿐이다. 또한 '반짝임'은 쓰러트리면 대부분 원래로 돌아온다.
(애니판) 생물이나 생물이었던 것. 그러한 것에 샌드 스타가 반응해서 프렌즈가 태어나는데요. 세룰리안은 무기물에 반응해서 태어나는 걸 알아냈어요.
다만, 다른 연구에서 샌드 스타가 꼭 하나만 있는 걸까. 그런 이야기도 있고…
위와 같은 정보에서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세룰리안은 주식인 샌드 스타와 함께 정보를 빼앗는 것으로 진화하는 생명체이다.
특히, 인간이 만들고 사용한 물건 등의 무기물에서 태어나는 세룰리안은 자연 속의 무기물에서 태어나는 것 보다도 다양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1화) 사바나 지방 게이트를 지키는 세룰리안
(4화) 놀이시설로 건설된 지하 미궁의 세룰리안
(9화) 여우들이 사용하는 지열발전 시설의 근처에서 눈사태와 함께 굴러오는 세룰리안
모종의 이유로 사람이 살지 않게 된 자파리 파크에서 세룰리안이 진화하지 위해 필요한 정보량이 급격히 감소해버렸고, 그 탓에 세룰리안의 형태가 단순해진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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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C~ 밖에없는 곳이되었으니, 그럴법하네요 ...절대로 예산의 문제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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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가설중에 무기물=인간이 버린 쓰래기 라는게 있더군요 그래서 인간이 많아지니 세루리안이 많아진거고 화산분화가 활발할때 세루리안이 많아지는건 분화때 나오는 금속=무기물이라서 그렇다는 가설이 꽤 그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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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가설중에 무기물=인간이 버린 쓰래기 라는게 있더군요 그래서 인간이 많아지니 세루리안이 많아진거고 화산분화가 활발할때 세루리안이 많아지는건 분화때 나오는 금속=무기물이라서 그렇다는 가설이 꽤 그럴듯합니다